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운영 가능성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 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 해당 사업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 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026 철강·기계산업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도내 철강·기계 업종의 고용안정과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자 ▲일터이음-이동지원 ▲생활이음-정착지원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간 이동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일터이음-이동지원 사업은 도내 시·군 간 편도 20km 이상 통근하는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 간 지원하며, ▲생활이음-정착지원은 인구소멸위기지역에 거주하면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정착지원금 지급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국비20억원)으로 창원을 포함한 도내 8개 시·군을 중심으로 약 1,700여 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근무지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 관세정책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계·철강 같은 창원시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코딩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독서 후 이해한 내용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중 운영된다. 또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 소속 시니어 독서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은 인문학, 철학,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25일 ‘오주영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월간 작가 초청’ 4월 행사로 마련됐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올해부터 매달 각 분야의 어린이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주영 작가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낭만 복숭아』,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집필한 인기 동화작가다. 특히, 일상을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고 있다. 강연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도서인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을 읽고 채소를 탐색한 뒤 ‘나만의 밥상’을 그려보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어울림에 따르면 지난 2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주간 -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와 ‘야간 - 별빛 달빛’의 총 6개 프로그램 9개 강좌가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대부분 강좌가 오픈 약 3분여 만에 마감됐다. 특히 명상 수업은 49초, 성인 요가는 58초 만에 접수가 완료됐다. 이는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와 문화 향유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는 ▲성인 요가 ▲행복마음 치유명상 ▲나는 팬텀 디바(노래하는 나를 만나다) 등 일상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건강과 정서 회복,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별빛 달빛’은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율하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과 독서 키트를 대여하는 ‘율하 북크닉’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속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독서 소풍을 떠날 수 있도록 북크닉 대여 용품을 세심하고 알차게 구성했다. 대여 꾸러미는 돗자리와 담요, 접이식 의자, 북카트 등 소풍에 필요한 ▲‘피크닉 세트’와 그림책 2권 및 관련 독후 활동 물품이 담긴 ▲‘북(book)키트’로 마련됐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인 귀여운 토더기 인형과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디톡스 상자도 함께 제공하여 오롯이 자연과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도울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레퍼런스(실적) 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실적이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이 공공 영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공공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1차년도 사업인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첨단 군수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기업은 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국산 최고보안 드론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달 시장 등록을 통해 향후 가장 까다로운 국방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는 독보적인 사업 이력을 갖게 된다. 드론 배송 시스템이 도입되면 격오지 물자 보급 시간이 단축되고 수송 병력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국방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 시는 이러한 실증 성과가 지역기업의 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연면적 2,964㎡)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하여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 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하노버 메세는 매년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로서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다양한 미래 제조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7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2026년 박람회는 60개국, 3,500개사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영역은 △ 자동화 · 디지털화 △ 에너지 · 산업인프라 △ 연구 · 기술이전으로 구성되고, AI는 전시 全 영역을 관통하는 공통테마로 제시된다. 또한, 주제별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방위산업 생산기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 영역 또한 신설되어 스마트팩토리와 인터스터리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