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이 일상화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과 ‘경상남도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 안전지대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 원리를 활용해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발생한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2026년에는 대상 품목이 78개로 확대됐고, 가입자의 재해 위험도에 따라 보험료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고성군은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군비 30%이며, 농가는 약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달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시설버섯, 단호박, 밤, 대추, 감귤, 고추 등이다. 가입 기간은 품목별로 다르며,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 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가 펼쳐진다. 이날은 악양초등학교·축지초등학교·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 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 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이 더해진다. 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 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 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 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 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 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에는 일반 영화를 상영했으나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이 마련된 것이다. 이날 무성영화로는 ‘검사와 여선생’이 상영됐으며, 희극 배우이자 ‘마지막 변사’로 소개된 최영준 변사가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영준 변사는 ‘검사와 여선생’, ‘홍도야 울지마라’ 등의 작품으로 40년간 변사 공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소개돼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특별하게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추억 속 명작을 생생한 해설과 함께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추억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야외 주차장 일원에서 '장애인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읍·면 장애인과 지역 주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복지문화 행사로서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오전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됐고, 오후에는 본행사와 기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복지시설과 공공기관이 참여한 50여 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장애인복지 서비스 안내, 보장구 점검·수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초·중·고 학생 260명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복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하동군이 읍내 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총 1156㎡)에 위치하며, 총 31면의 쾌적한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함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이 유휴부지를 매입하여 군민을 위한 공익적 생활 기반 시설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주차장이 조성된 곳은 회전교차로 및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다. 그동안 상습적인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나, 이번 공영주차장 정식 개방을 통해 도심 내 주차 갈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치된 도심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부지가 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 및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은 LPG용기에 연결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50가구 지원 예정이다. 가스차단장치(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설치 지원해 드리는 사업으로 올해 190가구 지원 예정이다. 단, 제품 특성상 가스시설이 금속배관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설치가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환자,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경로당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두 사업 모두 오는 2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가스 사용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7일 오전 시청 행복민원실에서 업무 시작에 앞서 ‘함께하는 행복, 행복민원실 친절캠페인’을 실시했다. 민원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민원실을 찾는 시민이 보다 친절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친절한 전화 응대 자세를 갖추기 위한 ‘보이지 않아도 친절미인’라는 주제로 ▲신속한 전화받기 ▲상냥한 말투로 인사하기 ▲소속과 성명 밝히기 ▲공손한 태도로 경청하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다짐했다. 또한, 전화 민원응대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미흡한 부분을 적극 개선하고자 2026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미스터리 쇼핑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화응대 태도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친절분위기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다. 작년 전화친절도 평가 시 우수로 평가됐으며, 올해는 보다 나은 최우수 평가점수 목표로 민원 서비스 품질 제고에 힘쓰고자 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 2026년 낙동강대로 가로수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가로수는 도로 안전 확보, 보행환경 개선, 도시경관 향상, 도심열섬 완화,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 녹음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휴식 효과를 주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시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으로 낙동강대로 봉림1터널~장재터널 1.5km 구간에 이팝나무 388주를 식재했다. 앞으로 이팝나무 개화 시기인 5월이면 순백의 꽃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제공할 전망이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가로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주요 도로변의 녹지 확충과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천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사천시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기능성작물활용과, 농업AI활용과, 청년마케팅과 3개 학과에 총 91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국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들이 사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사천시농업인대학은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 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2회 접종, 회당 18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엄마모임’을 지난해보다 늘려 올해 총 4기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첫째아를 출산한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조모임 프로그램으로, 양육 초기 겪기 쉬운 부담감과 고립감을 덜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지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모임을 이어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이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올해 첫 엄마모임은 오는 목요일부터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주 과정으로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 ▲아기 발달 이해와 촉감놀이 ▲이유식 교육 ▲장난감은행 방문 등으로, 초보 부모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생애초기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양육 초기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