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대문구는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이성헌 구청장이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신했다고 밝혔다.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간부 간담회도 신년 소회와 다짐으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새해 서대문구는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단계로 나아가며 행복 300%에 과감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자연과 여가로 글로벌 매력이 넘치는 도시 구현 ▲사통팔달 교통망과 신속한 도시개발을 통한 도시 미래 지형 재편 ▲국제 청년창업도시 도약 ▲탄탄한 교육 환경을 통한 미래 세대 양성 ▲든든한 돌봄·건강·체육·문화 인프라를 통한 구민 행복 증진 등의 비전을 밝혔다. 간담회 후 구청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이성헌 구청장은 점심시간에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떡국으로 식사를 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1일 0시를 전후해 열린 ‘신촌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같은 날 아침 관내 안산(鞍山) 해맞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구청장실’을 가동하고 현장을 직접 찾으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새해 첫 행보는 겨울철 구민 안전을 지키는 제설 대응 현장과 돌봄 현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동 450-3 일대에 위치한 제설창고를 방문해 제설 장비와 제설제 보관 상태를 살피고,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제설 장비 운용 상황과 긴급 출동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제설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에 신규 제설장비를 보급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찾아 보육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의 안전과 쾌적함을 직접 확인하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에도 구정의 방향은 분명하다.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이라며, “구민의 안전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가장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광주시는 2일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년 참배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광주시는 이번 신년 참배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광주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n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2026년 첫 현장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영등포구 당산동)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무식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윤재상 인천시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회 의원, 공직자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군정 업무 돌입을 함께 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강화군은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비 정부 예산 반영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준비 완료 등 주요 현안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민 체감형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면서도, 강화군의 미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존경하는 52만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는 ‘붉은 말’을 뜻하는 병오년입니다. 예로부터 ‘병(丙)’은 밝고 따뜻한 태양을, ‘오(午)’는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어둠을 걷어내는 따뜻한 빛처럼, 그리고 쉼 없이 전진하는 말처럼, 2026년이 구민 여러분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내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자 다짐의 시간입니다. 지난날의 크고 작은 어려움은 뒤로하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며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야 할 때입니다. 부평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올 한 해도 구민 여러분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함과 의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깊이 있는 숙의로 구민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존중하는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안산시는 ‘존중과 감사가 살아있는 도시 안산’을 목표로 다양한 보훈·병역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난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 따뜻한 예우의 마음을 표했다. 고령의 회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이민근 시장이 함께 탑승했다.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현충탑까지 이동하는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보훈 단체장, 안산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추위에도 불구, 보훈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함께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뜻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1일 관내 서달산 해맞이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과 함께한 일출 행사로 새해 첫 행보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박 구청장은 1월 셋째 주까지 도시개발, 복지, 생활 인프라 등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본격적인 소통 행정을 펼친다. 먼저 오늘(2일) 오전에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노량진8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조합장, 현장소장 등 관계자들과 사업장 전반을 살피며 작업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오후에는 사당3동 치안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동작수학놀이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 중인 학생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한다. 6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 인사회’를 통해 구민들과 새해 설계를 공유한다. 8일에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어르신 효도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업종 대표들과 건강생활 바우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효도카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체육·문화 시설, 위생업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1인당 연간 3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성동구 교육 발전방안 공론화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만나, 성동구 적정규모 학교 육성(이전 재배치)에 대한 ‘공론화’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장도 함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성동구의 중고등학생 관외 유출에 대해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한 적정규모 학교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간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합의문 발표를 통해 성동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론화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구성원으로 하는 숙의 기구 구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참여할 지역 주민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추첨 등 공정한 방식으로 모집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2일 오전 8시 30분,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일정을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위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300만 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수료)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수료) 후 4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본인이나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올해부터는 소득 8분위(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조건이 추가된다. 소득 기준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한국장학재단이 보유한 자료에 따른다. 지원이 확정되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최근 6개월간 발생한 대출이자를 경기도가 대신 상환해,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감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대출자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가 자동 연계돼 별도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도는 공동주택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에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에 132억 원(도비 39억 6천만 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사업에 20억 원(도비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및 소방 등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노후 승강기·변압기 교체, 옥상 방수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화재 예방과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기존 CCTV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연기감지시스템 구축, 긴급재난알림시스템 도입, 노후 소방감지기 교체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의무 관리 대상(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안전 점검도 돕는다. 지원 대상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소규모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술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한호중 경민대학교 교수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세븐아트 그룹’은 ‘예술, 나눔을 담다’ 주제 아래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자선 나눔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회를 넘어, 예술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승인 한호중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준비한 사제동행(師弟同行) 전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시에는 한호중 교수를 필두로 ‘세븐아트 그룹’ 회원들과 경민대학교 2학년 졸업생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동양화 ▲어반스케치 ▲미술기초 ▲현대 민화 ▲동양화 기법 등 다양한 미술 분야를 수학하며 예술적 기량을 닦아온 학생들이다. ‘예술, 나눔을 담다’전(展)은 이러한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적인 묵향이 느껴지는 동양화부터 현대적인 감각의 민화, 현장의 생동감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노숙인들의 안전을 살피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키기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체감온도 영하 15도의 한파가 몰아친 1일 오전, 새해 첫 행보로 고속터미널역 대합실을 찾아 추위에 가장 취약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며 핫팩,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구청장은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고 아픈 곳은 없는지 물으며 “건강 꼭 챙기고, 가족이 없더라도 옆에 있는 분들과 서로 말벗도 하면서 계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동행한 서초구 노숙인 거리상담원들에게는 “여러분이 노숙인 손 한번 잡아주고 관심을 건네는 일이 그분들에게 의지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묵묵히 일하는 모습을 격려했다.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전 구청장의 취약계층 안전 점검은 올해 구정 운영에 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는 그간 거리 노숙인 보호와 지원을 위해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상시 운영하며, 2025년 기준 총 1만3천여 건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