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단위의 축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축제 운영 성과,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콘텐츠의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 기간에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이 중심이 되는 축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총감독의 체계적인 기획 아래 바닷길을 주제로 한 이야기(스토리텔링) 강화, 먹거리와 체험 확대,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의 방문을 평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신규 서훈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 출신 고(故) 이순흠 선생(1908.2.13.~1985.6.1.)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자녀 이영애 씨가 대리 수훈했다. 고 이순흠 선생은 1934년 장흥에서 일본의 식민통치 변혁과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던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에 참여했다가 체포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남운동협의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민족 자주독립과 사회개혁을 지향했던 단체로, 당시 전남 지역 항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서훈에는 장흥군 출신 고 이상흠 선생과 고 문락교 선생도 같은 공적으로 함께 신규 서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다시금 조명되고, 장흥의 항일 역사 또한 재평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장흥군은 3·1절을 맞아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국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에서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통합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부터 7일까지는 외자유치와 수출 상담 지원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에 나선다며, 현안 업무를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관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수직 스마트팜 기업을 방문해 선진기술 협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 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주력산업 초격차 확보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및 국제 경제영토 확장 △대한민국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 및 국가균형발전 선도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대 및 자살 예방 강화 △충남의 국제적 위상 제고 기회 마련 △탄소중립 전환 가속화 및 친환경 기반 구축 △스마트농업 수도 구현을 위한 안정적 기반 마련 등 총 238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계약과제는 성과 중심으로 난이도와 이행도, 목표 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하고 최종 결과를 5급 이상 관리자 성과 연봉 결정 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귀포시는 남부환경관리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효율적 처리와 지역 협력 체계 지속을 위한 산남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지역 도의원(임정은 의원) 1명, 예래동 마을 대표 8명,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산남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남부환경관리센터 반입폐기물 감시 및 주민지원시설 운영, ▲주민 감시요원의 추천 ▲예래동 관내 분리배출 캠페인 활동 등과 관련하여 시설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협의체의 활동을 통하여 남부환경관리센터 시설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예래동 전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산남지원주민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남부환경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전주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수송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송 지원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올림픽 유치의 핵심 요소인 교통·수송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회가 확정될 경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등 도내 주요 운송단체가 참여했다. 각 기관·단체는 대회 기간 중 차량 우선 배정과 증차, 특별 수송 대책 수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장·선수촌·숙박시설·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노선 체계 정비와 셔틀버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휠체어 탑승 가능 차량 확대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 도입 확대와 운수종사자 글로벌 에티켓 교육을 병행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수송 서비스 품질도 강화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행정통합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고, 한분 한분이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지난해 말 행정통합 의지를 밝히면서 ‘잘 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광주시장이 즉시 화답하고, 대통령의 청와대 오찬과 정부의 20조 재정 인센티브 발표에 더해 민주당 양 시도당위원장이 시·도 균형을 맞추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줘 특별법이 제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앞으로는 보다 구체적인 통합추진 로드맵을 만드는 등 7월 출범 이후 혼선이 없도록 준비하자”고 당부였다.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통령의 강조 사항이기도 하고, 행정통합 관련 시도민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김영록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는 어르신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8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노후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소득 보장,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생활안전까지 노년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종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대부분 사업을 신청 기반 제도로 운영해 필요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중심 정책 추진 남원시 노인복지 정책의 핵심은 ① 통합돌봄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의료·생활 지원을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70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식사지원, 방문재활운동, 주거환경개선,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병원동행 서비스 등 총 5가지 특화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식단 제공, 재활 전문 인력의 가정 방문 운동 지도, 낙상 예방을 위한 주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2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처리된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는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준비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제기되면서 본격화되었다. 지역의 아픔을 국가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계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8년 당·정·청 협의를 통해 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 설립 추진이 결정되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이후 관련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봄철 주요 현안업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이어, 3월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추진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철저 △각종 공사 조기 발주 및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예방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과 공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집행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다가오는 6월 3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일 월례조회에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 연속 선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최우수도시 선정’, ‘수안보온천 관광특구 평가목표 달성’ 등 업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우리 시의 역량을 자신 있게 표출할 수 있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과 함께 해준 시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 내년도 예산 확보에도 차질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산불 집중예방 기간’,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등 지역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각자가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덕분에 안정적인 시정이 유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4개월 간 하루하루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충주 발전에 멈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가 전체 26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신바람 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 191건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 검토 및 현장 줌심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접수된 건의사항을 즉각 조치 사안과 중장기 검토 사안으로 구분하여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완근 제주시장은 남은 8개 읍면동 순회 일정과 병행하여, 이미 접수된 사안 중 확인이 시급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 기간에는 주민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당근 재배 농가, 경로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민생 접점과 도시재생 사업지 같은 주요 현안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시는 수렴된 1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검토 및 추진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해 정책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바람 공유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소중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남은 읍면동 순회도 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27일 아라동 고령자복지주택을 방문해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은 ‘아라동 신바람공유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실제 거주 중인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먼저 복지주택 내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에 참여하고, 급식봉사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여성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입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전반을 점검했으며, 경로당과 다목적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거·휴게 시설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