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수가 해빙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 벽체 균열, 지반 침하 등 시설물 전반에 걸친 위험 요인을 점검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외벽 및 천장의 균열·침하 여부 ▲옹벽 및 축대의 배부름 현상 ▲동절기 동파로 인한 배수로 파손 상태 ▲누전차단기 및 가스 밸브 등 화재 취약 요소 등이다. 특히 지형적으로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건립 연도가 오래된 노후 경로당을 집중 점검 대상으로 분류하여, 보이지 않는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한 보수·보강 시설은 신속히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는 최근 묵호항과 어달해변 일원에 외지 방문객 유입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지 물가 안정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밀착형 특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과 어달해변 일대에서 집중 전개된다. 최근 SNS 명소화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인파가 몰리는 현장의 활기를 유지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가지요금(부당 과다 요금) 청구 금지 ▲가격표시제 및 메뉴판 가격 준수 여부 점검 ▲카드 결제 거부 및 현금영수증 발행 기피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상인들에게‘동해시의 경제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친절한 환대 서비스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상인 주도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예정이다. 시는 1차 집중 캠페인 종료 후에도 주말과 공휴일, 행락철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인제군은 10일 오전 10시 군수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와 인제·기린농협, 인제축협 등 관내 금융기관과 농업발전기금 융자취급 및 농업경영자금 이자차액보전 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장, 이성일 인제농협 상임이사,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 조동환 인제축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금융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 협약에서 함께 운영되던 융자 취급 업무와 이자차액보전 업무를 각각 별도의 협약으로 분리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농업경영자금 대출의 경우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은 그동안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50억 원 규모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공주시의 청렴 시책 전반을 총괄하고 공직사회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2026년도 부패 취약 분야 선정 및 특화 시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내부 체감도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취약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관리 분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시책 전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황교수 위원장을 비롯한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주민 주도형 사업과 주민참여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 22건, 8억 8천만 원 규모의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점 추진 계획으로는 주민 제안 사업의 예산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시 정책형 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2차례 운영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황교수 위원장은 “사업 제안부터 심의와 선정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령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대천중앙병원, 천진한의원과 3월 10일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대상자 발굴 및 의뢰,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을 맡는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의 재택의료센터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 운영을 통해 방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가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수급자의 높은 의료적 욕구를 해소해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은 보건소와 협업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사례회의를 통해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맞춤형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138-4번지 일원에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물자동차의 무분별한 불법 주차를 해소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직·간접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차고지 조성은 2018년 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70억 원, 시비 129억 원 등 총 199억을 투입해 추진했다. 총 237대(승용 12, 중형 21, 대형 132, 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충남 북부권 화물자동차의 주차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해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오고, 운전자들 또한 적정한 주차 및 휴식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시민 생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전체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참여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공통 의제와 분과별 핵심 의제 토론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공통 의제 토론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와 홍보 활성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순신 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론에서는 시정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 중부권 최대 비즈니스 집적지구 조성 등 2026년 아산시 주요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한 시민과 전문가들은 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거대한 흐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3월 10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우체국(국장 오달규)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우체국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지역 내 고립가구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물품 제공, 모니터링, 배달 정도 회신에 따른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우체국은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물품을 배송하고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랑배달 복지등기우편 1,754건을 발송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위기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제주 지역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사회안전망 강화와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립가구에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도 소외되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황기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일자리투자유치국·국제협력관·전략산업국 등 관련 7개 실국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분야별 동향과 애로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도-시군 물가 종합 대응 모니터링 강화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기업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기업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기업 물류비 지원 검토 ▲위기대응 사업 연계·지원과 기업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또 ▲가짜 석유 유통·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유통 단속 합동점검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 장기화 시 차액 지원 검토 및 정부 건의 등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