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23일 유희태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 회의체 회의’를 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핵심 추진 과제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나눴다. 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기존 청렴 정책을 강화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고위직 참여형 청렴 시책 도입과 부패 취약 분야 발굴 체계화 등 실효성 있는 시책을 통해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완주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개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그린수소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KIST 글로벌TOP전략연구단,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재생에너지의 미래, 그린수소 P2G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덴마크 국영 파트너십 기구 ‘State of Green’의 엠마 아스코브프로젝트 매니저는 EU의 그린수소 정책 및 규제체계,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 톱소의 니콜라이 크누센 사업개발 본부장은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대응을 위한 P2G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조병옥 군수는 23일 군청에서 열린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소읍 승격,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가 공포되면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대소읍으로 승격된다”며 “모든 행정시스템,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까지 명칭 변경 사항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역시 오차 없는 준비로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관내 기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인명 피해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는 사후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정책을 철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추진하되 형식적이지 않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것을 강조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조 군수는 “다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봄철 각종 시설물 개장을 맞아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오는 4월 1일 개장하는 자연울림 음악분수, 관광지와 탐방로 데크 등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농업역사박물관이나 파크골프장 등 공공시설 휴장 시에는 현수막을 게재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본격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가시도록 의료,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차질 없는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관련해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위기가구가 있을 수 있으니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단전, 단수, 건강 악화,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적절한 지원으로 즉각 연계해 달라"고 말했다. &n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0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제주 행복 만감 페스타’ 판촉 행사에 참석하여 육지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서귀포시·농협이 함께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소비 촉진 행사로, 한라봉 2㎏ 박스 오픈런 및 타임세일이 600박스 한정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촉에 그치지 않고,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으며,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소비지 직거래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육지부 판매 현장을 직접 찾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주 만감류는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키운 고품질 과일인 만큼, 안정적인 만감류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이 힘을 모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육지부 직거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은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철원군, 철원군의회, 철원군체육회가 후원하는 금번 대회는 우리나라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레슬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현우(부천시청, -82kg,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도 출전하여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종목 붐업 조성에 이바지 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철원을 방문하여 지역 스포츠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효과 제고에 이바지 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국 레슬링 엘리트 선수단이 평화의 상징 도시 철원으로 모여들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었다.”며,“앞으로도 엘리트 대회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활성화 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도군과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은 지난 20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해조류 소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조류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에 구축 중인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서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산업 활성화 위한 cGMP·HACCP 활용 전략 ▲국내외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과 산업형 모델 가능성 ▲역노화·청노화 R&D 연계 well-aging 산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좌미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책임연구원은 “완도는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부족한 상황이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백승필 고려대학교 교수는 “완도는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 매스를 기반으로 한 역노화·청노화 산업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직은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과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의료 지원, 교통 통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앞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산불감시 인력 배치, 야간 산불 신속대응반 운영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로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안은 가운데,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집무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전북특별자치도 민선식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등 10여 명의 핵심 관계자가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이 시장에게 직접 지정서와 지정패를 전달하며 아낌없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굳건히 이어져 온 지황 재배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생계와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과 윤작을 통한 지력 회복, 전통 방식을 계승한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정읍만의 고유한 농업 기술이 오늘날까지 생생하게 전승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전통 기술을 뼈대로 삼은 숙지황과 쌍화차 산업이 지역 재배 농가는 물론 가공업체와 쌍화찻집 등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주요 생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대포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2일 대포항에서 공모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앞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는 추후 몇 차례 더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실용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의 전략적 개발 거점어항을 선정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산물류 및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전국 거점어항 대상항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에 도전하는 속초시는 대포항 및 인근 배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쓰엔과 전동기·발전기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임채웅 ㈜에쓰엔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산테크노밸리에 있는 ㈜에쓰엔은 2015년 설립된 전동기·발전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에쓰엔은 2027년 12월까지 성연면 16,529㎡ 부지에 총 150억 원을 투입,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시는 ㈜에쓰엔의 공장 증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에쓰엔은 1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임채웅 ㈜에쓰엔 대표는 “전동기·발전기 분야 생산 역량을 높이고, 파력·소수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 확장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가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배방읍 광장로에 위치한 창의혁신센터에서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중부권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문을 연 제조AI 혁신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인 제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연구개발(R&D),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제조AI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그동안 혁신 인프라 단절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센터 투어, 주요 사업 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호서대학교 졸업생 이성준 씨가 실리콘밸리 연계 창업·취업 프로그램 수료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세현 시장은 “제조AI 혁신센터는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