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논산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전성검사를 지원하며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진성귀소장),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강길수회장)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 및 관리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과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성현 시장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2026년 논산딸기축제’기간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수확체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안’을 2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 및 차로축소(2차로)’가 22.5%,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가 10.8%로 뒤를 이었다. 최종정책권고안에는 ▲공론화 진행 과정 ▲숙의 전후 의견 변화 ▲6대 핵심 권고를 포함한 이행 전제조건 ▲향후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6대 핵심 권고사항은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 및 신속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 및 안전한 지하 보행로 조성 △솔숲 소나무·맹꽁이 등 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대비해 취약 농업인을 위한 육묘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육묘은행 사업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지역의 전문 농업인이 모내기용 모 생산을 대행해 모내기 시기에 맞춰 취약 농가에 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올해 화천읍과 간동면, 하남면, 상서면에서 모두 5곳의 육묘대행 농가를 지정했다. 이들이 올해 생산가능한 모판은 모두 7만4,108개 규모로, 이는 지난해 공급량 6만6,751개보다 1만여개 가까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모판의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보다도 저렴하다. 65세 이상 고령자, 여성, 장애인 농가들에게는 한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못자리 설치가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육묘은행을 통해 이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5개 육묘대행 농가를 통해 모두 267곳의 취약 농가가 모내기 부담을 덜었다. 특히 화천군은 육묘대행 뿐 아니라, 모내기철 취약 농가에 퀵서비스를 통해 모판을 배달까지 하고 있어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도내에서 가장 많은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최고 수준의 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익산시가 56년 만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본격적인 '신청사 시대'를 맞았다. 익산시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오는 27일 JTV 특집 방송과 29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익산시 편'을 통해 신청사 시대의 출발을 전국에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신청사 개청의 의미와 함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현장을 담아내며, 변화하는 익산의 모습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개청식 현장은 오는 27일 오후 6시 40분 JTV를 통해 특집 방송으로 방영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청식을 개최하며 56년 만의 신청사 시대 개막을 공식화했다. 기존 청사는 1970년에 건립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로 노후화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으며, 시는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현대식 청사를 완공했다. 새 청사는 지하 1층에 다목적홀과 작은도서관, 시민동아리방 등을 갖춘 '시민 친화형 열린 청사'로 조성돼, 행정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개청식에는 주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25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성(性) 가치관을 확립하고,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빙된 전문 강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원인과 대처 방안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 ▲가정폭력의 사회적 영향과 공직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2차 가해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의 건강성과 시민의 신뢰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모든 직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들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평가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별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도 담당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활성화하여 실적 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무결점 실적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정책을 가리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을 적극 반영한 '군산형 차별화 사례'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영민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종합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적인 협업으로 목표 달성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달 부시장 주재의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은 24일 천천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낙석, 구조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수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의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최훈식 장수군수는 시공 및 감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절·성토 사면과 배수시설, 통로암거 등 주요 구조물을 중심으로 해빙기 취약구간을 집중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장수 하이패스IC 연결도로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물류비 절감과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하이패스IC 진입부가 위치한 천천삼거리 구간은 현재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국도26호선 확장사업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구간으로, 장수군은 향후 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 1991~2007년생)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세 실비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생애 1회)까지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최대 480만 원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전액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발표되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신청 전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에서 자격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는 향후 청년 주거정책을 ▲주거비 지원 ▲정주환경 개선 ▲생활여건 향상의 구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유출을 줄이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종공주원예농협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특히 인력의 직접 고용과 숙식 제공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인력을 직접 고용한 뒤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농가는 장기 고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높다. 시는 올해 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공주형 공공형 중개센터 표준모형’을 정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2028년까지 남부·서부·북부권 등 시 전역에 총 3개소의 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특정 국가(베트남)에 편중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라오스, 필리핀 등으로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여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전담 인력을 확충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31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4백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 공고일 이후부터 10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다만,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수혜기업, 타 지원사업을 통해 중복지원을 받은 기업, 기타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리뉴얼 ▲화장실·지붕 개선 ▲LED 간판 조명 교체 등 노후 환경개선 공사와, ▲키오스크 및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 ▲무인 판매기 및 서빙 로봇 설치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으로 구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양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3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환자 증가 등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 독려와 주의 사항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군은 현재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청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읍면동장)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원강수 시장, 김주석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423만 2,430원으로, 두 기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지난해 원주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이용 실적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적립금 전액을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가 1997년부터 누적한 제휴카드 적립금은 약 19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원강수 시장은 “매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시는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립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