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경보 발령과 유가 급등 등 대외 경제 여건의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유가 동향 점검,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 기업 피해 상황 파악 등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우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 지난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군청 출입 차량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공용차량뿐 아니라 직원 개인 차량까지 적용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유류 시장 관리도 강화했다. 군은 앞서 지난 9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주유소 점검을 실시해 가짜 석유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가격표시판 준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증평 지역 유가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3월 25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이 2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1년여에 걸친 교섭 끝에 정년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등 근로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담은 합의를 이끌어 냈다.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이광민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해 2월 노조의 교섭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같은 해 3월 상견례를 겸한 본교섭 이후 본교섭 6회·실무교섭 6회 등 총 12차례의 교섭과 수십 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쳐 주요 쟁점의 입장 차이를 좁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정년 62세 단계적 연장 △채용 전 경력의 근속연수 반영 △병가 미사용 시 연차유급휴가 1일 가산 △휴관일이 있는 부서의 주중 휴일근무 보상휴가 확대 △신기술 도입 시 근로자 의견 청취 등이다. 아울러 △업무상 재해 위로금 2,000만 원으로 상향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문 신설 △후생복지회 안건 요청 통로 마련 등 권익 보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제81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5일 남일면 신천리 일원에서 산림의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금산군청, 금산군의회, 산림조합 관계자 및 임업후계자, 지역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약 3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며 건강한 숲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편백나무는 생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와 탄소 저감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산림 생태환경 개선 및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산림 기반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림과 산림 관리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녹색 금산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25일 오후 2시 홍천군산림조합 갈마곡지점 회의실에서 ‘제4회 홍천군 산림 발전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홍천군의 국·공·사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관계 기관 간 원활한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과 홍천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홍천군산림조합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각종 산림 재해에 대한 기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경계 없는 신속한 초동 진화와 방제를 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홍천군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과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 중인 산림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산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전체 면적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로써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 개선)의 ‘보령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균열과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이재영 군수는 증안교 옆 옹벽(초중리 341-10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해빙기 균열·침식·낙석 등으로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옹벽 상태와 주변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및 퇴적 상태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에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해 김석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알팜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인 PDRN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 △2024년 700만 불 수출의 탑 △2025년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 △2026년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