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제시는 27일 고용‧복지공동교육관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시장과 함께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단체회원 대표,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제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 등 지역 사회복지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창군이 3번째 권역거점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면서 ‘농촌인력난 완벽해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흥덕면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식’을 열었다.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남부권, 2026년 2월 개관한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권역 거점시설이다. 고창군은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권역별 공급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북부권 기숙사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방식이 아닌, 농업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로 건립되는 사업이다. 특히 북부권(흥덕권역)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창군은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북부권 기숙사를 조성할 계획이며, 완공 시 북부권 일대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 인력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27일 전남소방교육대 인재관에서 도민 소방안전 교육의 질적 도약과 실효성 강화를 위해 '2026년 한국소방안전원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소방교육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도 새로운 교육 방향 설정 및 소방 관계인들의 실무교육 수료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남소방본부 예방기획팀장을 비롯한 일선 소방서 실무자 24명,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 허성훈 지부장 등 총 30명의 양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과 이수율 향상이 곧 전남도민의 안전의식 강화로 직결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소방 교육 실적 분석 및 2026년 교육 계획 설명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접근 방안 토의 ▲한국소방안전원의 건의 및 현장 업무 협조 사항 수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재난 환경이 복잡해지는 만큼, 도민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주군이 27일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통해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무풍면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영농 발대 선언, 풍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 등 1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로 자연과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농업인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는 천세열 씨(농업기술센터), 서정일 씨(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황진성 씨(구천동농협), 김영한 씨(무주농협) 등 4명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 농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현웅 무주군 농민회 무풍면지회장은 평소 농업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무주군 농민회 최연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주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 전주시는 27일 혁신동 만성1호근린공원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회 의원, 성현유치원 교사와 원아, 혁신동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만성1호근린공원 녹지공간에 황금회화나무와 매실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 6135주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록정원관리사 45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공원 일대 녹지공간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해 생활권 공원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주성)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위원회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희)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군수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8건 등 총 12건의 의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양재)는 군수 제출 안건 4건을 심사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해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수정가결 ▲'제천시 의림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한편 '제천시 유아스포츠단 사무 위탁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 및 지적된 사항들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이행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이경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저출산 위기 속 양육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제천 양육 지원 바우처 도입’을 제안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에서 회기동안 노고가 많았던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내실 있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영암군이 고품질 쌀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RPC 착공에 들어가며 쌀 산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군서면 성양리 일원에서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쌀 가공·유통 기반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벼 가공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연간 3만 톤 처리 규모의 통합RPC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8개 농협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RPC 방식으로 추진돼 분산됐던 유통 구조를 하나로 묶고, 영암 쌀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생산 중심에 머물렀던 쌀 산업 구조를 가공과 유통,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완공 시 영암에서 생산된 쌀의 절반 이상을 직접 가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암군은 통합RPC를 중심으로 쌀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관계기관·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서해와 동해를 비롯한 우리 바다와 국민의 삶을 지켜낸 국가적 가치임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며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추모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념식의 추모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하기 위해 식전 공연으로 성악공연을 새롭게 편성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서해수호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산업을 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대한민국이 초저출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출생정책의 구조 전환을 통해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광양시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총 1,159명으로, 2024년 941명보다 218명 증가해 23.2%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잠정치)은 1.32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7위이며, 78개 시 단위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연간 출생아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출생 규모가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의 성과라기보다, 출생을 개인의 선택에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책 구조를 전환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사진1) 광양시 출생아 수 2024년 대비 218명 증가 그래프 출생정책 구조 전환과 제도 개선 광양시 출생정책의 출발은 2008년 도입된 출산장려금이었다. 10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70만 원을 출생과 돌에 2회 분할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