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31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체계와 연결하는 데서 출발해, 민·관 협업의 새 지평을 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은 기업의 ESG 경영과 지자체의 청년 정책을 결합, ▲재정 지원 ▲공간 제공 ▲역량 교육 ▲협업 프로그램 등 4가지 축을 통해 전북 청년단체의 정착 기반 강화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협약의 첫 번째 축은 청년희망터 사업 연계다. 삼성은 그동안 익산 ‘미담보담’, 남원 ‘쓰임’, 전주 ‘블레씽’ 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남원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를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청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매년 32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60만 충청민들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협력 체계 구축, 상호 협력을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맺었다. 구체적으로 4개 시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충청권 관광·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 △각 시도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각 시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박람회 관광객 유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충청권 기업의 박람회 참여 독려 및 교류·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 모색 등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하천·계곡 구역 등 관련 담당 과장과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단장인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국무회의 시 계곡·하천 불법 시설물 조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재조사주문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맞춰, 기존 단순 사후 단속과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생극면 차곡리 외계수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9개 읍면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활짝 피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조직 전반에 부패 근절 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30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함께 ▲신속·공정 민원 처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부실공사 예방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투명성 확보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5대 부패근절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조직 전반의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의 핵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까지 일상 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 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제주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4월 3일로 예정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4월 첫째주 금요일)이 4·3 희생자 추념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추념 기간의 의미를 기리고자 이날 통합방위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의장인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경찰·해경·군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 및 예비군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북한 정세 전망 보고, 유관기관별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공유, 2026년 충무훈련 계획 보고,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경제와 안보가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섬이라는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철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nbs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0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감리 등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 방식으로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ha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 원(국비 25억 9000만 원, 도비 3억 3300만 원, 군비 7억 77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부지 정지와 함께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이후 스마트 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 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설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30일 ‘2026년도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괴산군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개소와 개인 15명 등 총 20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들이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만 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 및 인증패 수여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융지원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장례식장 장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 덕분에 괴산군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납세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세금이 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인 4월 4일~5일을 비롯한 주요 취약 시기에는 순찰·단속·예방 홍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강화된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속초시 공무원 인력의 6분의 1인 110여 명을 포함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마을통장 등이 성묘객 방문이 잦은 지역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순찰과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야간 순찰조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대응 능력을 보완하고, 산불예방감시원은 개별 감시구역 내 소각 행위 계도와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항공 감시를 병행해 영농 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등의 불법소각을 단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