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올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저성장과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변화들을 함께 살펴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슬기롭게 뜻을 모아 쌓아온 노력이 시민의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8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임기가 약 4개월 남짓 남은 점을 언급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안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끝까지 이어가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부를 향해서는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책임 있는 추진에 나서 달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시가 오는 2027년 전주에서 펼쳐지는 ‘2027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과 함께 손을 맞잡았다. 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대한역도연맹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유치와 준비, 운영 전반에 걸쳐 세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쓰고, 대한역도연맹은 국제행정과 경기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회 기획·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준비를 위한 경기장 인프라 정비 등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날 “대한역도연맹이 가진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대회를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운용위원회는 가격안정기금이 투명하게 관리·지급될 수 있도록 기금 운용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 김한종 군수 포함 당연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9명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2월 2일까지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지역 내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다. 도매시장 가격이 정해진 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기금으로 지원해 농가 피해를 경감시킨다. 장성군은 지난 2016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찌감치 기금 운용 준비를 마쳤지만, 이후 기금 조성 과정이 원활치 않아 시행하지 못했다. 군은 이번 운용위윈회 구성을 기점으로 다시 한번 기금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행정, 관계기관, 농업인단체,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김한종 군수는 “조례 제정 이래 10년 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던 ‘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강릉시가 2027년도 국비 5,000억 시대 개막을 위한 본격 시동에 나섰다. 강릉시는 9일 월요일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제1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실시하여, 핵심사업 완성을 위한 국비확보 총력추진을 위해 2027년 목표액을 지난해 4,771억 원에서 329억 원 증액된 5,100억 원으로 하고, 신규, 계속사업을 포함한 총 64개 사업 1,967억 원을 주요 국비확보 추진사업으로 발굴, 선정하여 2027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는, 신규사업에 ▲반도체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64억), ▲교1동 분수공원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33억)▲보건타운 조성(7억), ▲남대천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13억), ▲강릉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20억)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은 ▲초당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99억),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51억), ▲어촌신활력(강문항)증진(19억), ▲국민안심해안(113억), ▲섬석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84억), ▲연곡 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주 경제의 새로운 심장부이자 랜드마크가 될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인력 투입과 공사 관리를 위한 현장사무소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축조된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쇼핑(주)와 롯데건설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우 전주시장은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하고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실착공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엄격한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철저한 품질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국회에서 충북의 생존권이 걸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충청북도는 2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의원단,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지사는 최근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지자체 간의 행정통합 논의가 충청권 전체의 합의 없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충북은 대전·충남 등과 달리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만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 이미 특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으로 집을 잃은 도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제주도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제주도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가 목표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높은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피해주택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피해주민 대상 안내 및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지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추진상황 점검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이다. 제주도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등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우선 처리해 신속한 주택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하는 지역 건축사 인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과 생활안전 현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민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의회는 9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 하며 체감 물가와 경기 상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 방문에 함께한 이상봉 의장을 비롯해 강충룡 부의장,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강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봉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묵묵히 지켜오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도의회는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CCTV 통합관제센터와 노형119센터, 해병대 제9여단을 차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정읍시 10대 핵심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핵심 10대 사업을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정읍의 내일을 바꿀 ▲미래성장 산업벨트(태인 신규 산단·첨단과학산단 확장)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비롯해 시민 복지를 직접 겨냥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농촌지역 생활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에게 고품격 치유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 ▲치유산업 성장벨트 조성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