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8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한 실화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시군에 특별 지시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봄철 등산,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하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정부 바우처 6종 수혜자를 제외한 82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첨은 지난 3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2층에 새롭게 개관한 나주시평생학습관 AI실에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고 해당 영상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시민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 광주은행에서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선정자는 관내 190여 개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이는 시민의 자기 주도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시 산업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 공공기관 유치 보고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산업·에너지·환경·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이어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산업·에너지 ▲항만·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SOC) ▲복지 ▲농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항만 분야에 집중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내 10개 민관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장과 실무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관별 복지자원(특화 및 신규사업 등) 소개, ▲읍면별 복지 욕구에 대한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질의응답 및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자원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계 방안과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과 라오스 근로자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해외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3일에는 베트남 계절근로자 49명이 1차로 입국했으며,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소방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를 진행했다. 장수군은 오는 7월까지 총 520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단계적으로 각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인건비 상승까지 겹치며 농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에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개소당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존 유휴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업 근로자용 기숙사를 조성하여 안정적인 숙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신축이 아닌 마을 내 방치된 폐건물이나 미사용 창고 등 유휴시설을 정비·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지역 환경 개선과 공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부안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RPC)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7일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시행을 맞아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서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5명과 이현우 금산군이장협의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서동석·나태열 중부고속 대표이사, 고태남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를 살펴본 후 실제 이용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외버스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살펴봤다. 박범인 군수는 “대전역 경유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군민의 기차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하대실2지구 공동1블록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에게 우수 건설사 참여를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응우 시장은 7일 집무실에서 하대실 2지구 공동1블록 시행사인 태유디앤피(주) 관계자들과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하대실2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거 품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하대실2지구는 계룡시의 미래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 건설사의 참여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건설사의 참여는 도시 이미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행사(태유디앤피(주) 부사장 신일수)는 “계룡시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대실2지구 공동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전 분야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운영과 더불어 숙박·음식·교통·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장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공사를 추진 중이다. 시민 이용이 많은 동해종합경기장은 외관 정비와 내·외부 트랙 보수,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을 갖출 계획이다. 썬라이즈 하키장과 보조경기장에는 인조잔디 교체가 추진되고 있고, 야구 경기가 열리는 동트는 야구장에서는 전광판 설치와 더그아웃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냉난방 설비 교체와 마루바닥 공사로 5월 말까지 휴관하며, 동해체육관 전기 공사도 순차적으로 진행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 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 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문제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