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대로 두면 지방은 버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성장 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지, 청년은 떠나지, 성장과 발전은 커녕 존립마저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이 블랙홀을 이기려면 강력한 지역의 구심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이 합쳐 수도권과 맞설 ‘초광역 지방정부’라는 구심력을 만들자는 것이 통합의 본질이라는게 김 지사의 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김상욱 전당장과 차담을 했다. 이에 앞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주·전남을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새로운 전환을 선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대한민국 최대 문화프로젝트였지만, 그동안 정부의 관심 부족 등으로 속도가 더뎠다”며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았고 올해 광주·전남 대통합을 앞둔 지금이 새로운 도약의 적기”라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외연을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대해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수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은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문화수도의 규모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광주와 전남의 역사·예술·해양·생태 문화자산을 연결해 세계가 찾는 문화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금남로 일대를 예술복합단지로 재편하는 ‘더 그레이트 컬처 스트리트(T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3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3건 6300억원 규모로 이 중 2027년 사업은 83건 3752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레저스포츠 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 △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고창군은 3월 초까지 부처 출장을 통해 사업 필요성 설명과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예산 편성권을 쥐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한정된 예산안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옥석 사업을 가려내는 한편,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비전실현을 위해서 군민에게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0일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고(故) 진공필 애국지사의 손자 김모(85)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故 진공필 애국지사는 경기도 안성군에서 태어나 1919년 3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만세시위를 이어가다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위문을 마친 이 시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오찬 행사에 참석해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신 선열과 유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이 음성읍 신천리부터 읍내리, 용산리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동절기 해제 후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작업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반기문광장에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까지 2.83km 구간에 3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신설 및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산산업단지의 물류 공급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우기 대비 공정 관리 방안을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민원 사항을 발 빠르게 검토해 선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9일 관내 환경업체 및 매립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 분야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시장은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및 매립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의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 분야 종사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요 현안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 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담아 4·3평화재단 첫 번째 방문지로 선정했다. 오 지사는 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 ‘마음나눔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설전시실 등 주요 시설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생산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등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이날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연구원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대학습관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계룡에코리더스)와 함께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계룡시 관계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계룡시 환경교육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을 시작으로 기관별 인사말씀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판 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할과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산아이조아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며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설계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개발공사, 민앤동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설계 최종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시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76억 원을 투입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일정으로 금산읍 상옥리 366-1번지 (구)한국타이어 사택 부지 외 5필지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2517㎡, 연면적 285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영유아 어린이놀이터, 계단형 독서 공간, 복합체험실, 요리교실, 교육공간, 카페, 옥외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군은 이번 완료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아이조아센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놀이·체험·교육의 복합공간”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민축구단 오성환 구단주가 지난 19일 당진시민축구단의 2026시즌 K3리그 선전을 기원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서 올해에도 시즌권 1호 구매자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구단주는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1호 시즌권을 구매하며 K3리그 승격을 축하하고,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우승을 기원했다. 아울러, 오 구단주는 “시민축구단의 K3리그 선전 및 전국체전의 우승을 기원하는 뜻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당진시민축구단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시즌권 구매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축구단 시즌권은 홈 경기 현장 판매 및 인터넷 판매로 진행되며, 가격은 ▲1인권 6만 원, ▲2인권 10만 원, ▲4인권 18만 원으로, 카드형으로 판매한다. 시즌권 소지자는 K3리그의 전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2만 원 추가 시 머플러, 축구단 선수 사인볼이 제공된다. 한편, 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2026 K3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상 제2차관을 만나 충북도 철도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의 구축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남부 지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숨은 미싱링크(Missing Link)”라며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가속화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형 광역철도망의 완성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는 1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목계나루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등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3건을 심의했다. 지역안전협의회 위원장인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 특히, 대기가 건조한 야간 시간대에 열리는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위험 대책 △안전사고 예방 및 인파 통제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 △야간 진출입고와 인접 도로의 원활한 교통 대책 등 안전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경찰, 소방,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행사장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인근의 산림이나 주택의 안전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매년 정월대보름 시기 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