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4월 17일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4월 17일 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형식, 흐름,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 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4월 7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역사에서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은 ON, 청렴은 UP’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안전관리와 청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청렴 메시지 전달, 홍보물 배부 등 체감형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리사업처는 앞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과 청렴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정례화(반기 1회)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현장 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대전 공장 대형 화재를 비롯해 KTX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 서울 1호선 소사역 차량 하부 연기, 대구 1호선 진천역 환기실 연기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대응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분야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기존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던 월 1회 불시 훈련에 더해 각 현장에서도 분야별 자체 불시 비상대응훈련을 분기 1회 이상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기호흡기, 방독면 등 인명 구조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복 훈련을 통해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비상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불시 비상대응훈련 강화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병원 수용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으나, 대구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끈질긴 병원 조정으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새벽 2시경,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차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는 산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구급상황관리센터에 병원 선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당시 대구·경북 지역 주요 병원들이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으로 산모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임산부 복통은 조산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전문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관내 병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관내·외 16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수차례 문의가 이어졌고, 약 3시간에 걸친 조정 끝에 충남 아산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센터는 환자가 질 출혈이나 분만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체육학과 대학생 13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한육상연맹 국가기술임원(NTO)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트랙·도약·투척경기, 로드레이스 및 크로스컨트리 등 전 종목에 걸친 실무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심판강습회 참가자들은 경기규칙과 판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대한육상연맹 공인심판원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조직위는 교육 수료자를 대회 기간 중 34개 종목별 경기장에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전문 심판진과 함께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는 운영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심판강습회를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이 경기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활기차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구·군과의 협업을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동구가 1위를 차지했으며 수성구와 남구가 뒤를 이었다. 시-구·군 협력증진 평가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 역점시책에 구·군이 적극 참여토록 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시책사업 추진실적 ▲대외협력도 ▲시정협력도 등 3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합산해 이뤄졌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조정교부금 총 100억 원을 차등 지원한다. 먼저 시책사업 부문 평가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앱 활성화 등 총 10개 시책에 대한 실적을 정량·정성 지표에 따라 시 소관 부서 평가와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청렴도시 대구 만들기 ▲대구로 활성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재난제로 안전도시 조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불법광고물 정비 ▲식중독 발생 관리 ▲환경개선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교통연수원 등이 참석했다. 업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경영 압박이 심화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유류비 지원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경영회복지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아울러 승용차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고유가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대구시는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기한을 기존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하고, 지급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또한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전세버스 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원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취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가족센터가 이주배경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2026 달성 글로벌 어린이 스포츠 교실’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축구와 야구 등 단체 운동을 통해 이주배경·비이주배경 가정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통합 돌봄’에 방점을 뒀다. 최근 달성군 내 이주배경 인구의 유입세가 뚜렷하다. 2024년 기준 관내 이주배경 미성년자는 1,975명으로, 2년 전(1,775명)보다 11% 급증했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과거 ‘일터’였던 공간이 이제는 이들이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는 ‘삶터’로 확장된 결과다. 이러한 변화는 지자체에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단순히 정착을 돕는 것을 넘어 이주배경 아동의 지역사회 통합이 중요해진 것이다. 달성군은 그 해답을 ‘스포츠’에서 찾았다.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이주배경 가정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화합하도록 돕는 달성군만의 실무적 복지 모델로 안착했다. 올해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4월 13일부터 신천대로 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방면 지하차도 배수로 야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매년 여름철 우수기를 앞두고 관내 신천대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내 원활한 빗물 유입과 배수펌프의 안정적인 동작 성능 확보를 위하여 배수로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준설작업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토·공휴일을 제외한 14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하차도 3개소(대봉교, 희망교, 중동교)에서 야간 작업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작업 및 차량통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당일 22:00 ~ 익일 05:00)에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야간 준설작업에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작업 구간 통과 시 반드시 서행 및 안전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최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수요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8일 구청 주차장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끝자리 1·6, 화요일에는 2·7, 수요일에는 3·8, 목요일에는 4·9, 금요일에는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5부제 시행으로 일시적인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조치”라며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향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잘 알려진 청소년·어린이 문학 작가 김선영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김선영 작가: 공간이 주는 위로'를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시선에서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필력으로‘글쓰기와 문해력’분야에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고민과 상처를 따뜻하고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집필해 왔다. 이번 특강은 ▲작가 소개 ▲작품 탐구와 감상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작가 소개에서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성인들에게는 삶의 방향과 진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며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작품 탐구와 감상 시간에는 신작 소설 『신상문구점』을 중심으로 작품 속 다양한 공간이 주는 상상력을 살펴보고, 등장인물 각자가 지닌 사연을 통해 상처와 감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상처를 극복해 가는 과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생활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강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김정환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김 교사는 2025년 대구MBC 방송에 출연해 2026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입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같은 해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계명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 지도 전문가이다. 이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방법,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고등학교 생활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