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초등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초등 돌봄교육’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 292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중순부터 주 2회, 1회당 150g 내외의 신선한 과일 간식을 컵 과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구는 성장기 아동들이 국산 제철 과일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방과 후 돌봄교실에 고품질 과일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빵, 냉동식품 등 가공식품을 대체하여 친환경GAP(우수관리)인증 과일 간식을 지원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서교회는 8일 오후 3시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구 서구 내당2.3동, 비산4동과 출생 축하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출산 장려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구서교회는 올해 4월부터 서구 내당2.3동, 비산4동에 거주하며 해당 지역에 출생 신고를 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당2.3동과 비산4동은 사업 홍보와 행정 지원을 맡고, 대구서교회는 지원금 지급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김종부 담임목사는 “귀한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기 위해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게 됐으며 지역의 출산장려정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력에 나선 대구서교회에 감사드리며 이 같은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비상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 집중점검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팔공산 자락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기가 계속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중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동구 역대 최초 1위이자 역대 최대 인센티브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음성·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키즈’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교통안전·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등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경찰, 학부모, 교수,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성․인권교육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5대 중점 과제 및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07개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단순 점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통합 지원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2025년 특별지원을 받은 학생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다각적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둘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및 통합교육지원단과 협력하여, 행정·상담·행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로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전체 학교 담당부장 및 담당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로,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지난달 각 학교에 배부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매뉴얼에는 ▲정책의 개요 ▲현장의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요청 절차 ▲유관기관 목록 등 현장에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실무자 관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현장의 궁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3월 1일 법 시행으로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가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강좌) 공모에 선정돼, 천문대 관측 기반 우주과학 탐구 프로젝트를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한다.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이나 온라인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려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 밖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공모에 천문대와 실험 시설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안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관 천문대의 연구용 망원경과 주요 관측 장비를 활용해 실제 천체를 관측하고, 관측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천문학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태양과 달, 행성 관측, 1미터 천문대 망원경 관측 데이터 분석, 외계 행성·외계 생명체 탐구, 로켓 발사 실험, 팀별 탐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K-MEDI hub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을 개최한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기부터 말년 작품까지의 흐름과 감성을 ‘결’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해설은 클래식 저서 작가 정은주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 피아노 류연주의 연주로 멘델스존을 만나본다. ‘컴포저 하이라이트’는 한 명의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시리즈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의 결을 따라가며 초기 작품의 생동감에서 말년 작품의 깊은 내면까지 그의 음악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실내악 중심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섬세하고 투명한 멘델스존의 음향 세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한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그룹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해 2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DAC 탱고 앙상블은 국악기 생황과 탱고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과 편곡으로 2025년 공연에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한층 섬세한 연주와 더욱 견고해진 앙상블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며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문화적 공간인 ‘밀롱가(Milonga)’를 주제로, 무대 위에 ‘대구의 밀롱가’를 펼쳐낸다. 인간의 고독과 애환을 담아내는 탱고 본연의 정서와 깊이 있는 선율에 집중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시작된다. ‘리베르탱고’는 ‘자유(Libertad)’와 ’탱고(Tango)’를 결합한 제목처럼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