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접견실에서 울산광역시체육회(회장 김철욱),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 울산광역시탁구협회(회장 윤철진)와 ‘울산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우수(엘리트) 체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선수 육성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태권도와 탁구 종목을 시작으로 전문학생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해 앞으로 전환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울산광역시 학생스포츠클럽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학교 운동부의 한계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학생스포츠클럽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전문스포츠클럽 체계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클럽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침서(매뉴얼) 마련, 교육청의 체육시설과 행정 지원, 시 체육회의 행정·재정 후원, 운영 경기단체의 투명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은 24일 창원도서관 해담홀에서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단지 조성 이래 50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창원교육단지 한바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교육단지는 1977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개교와 한국폴리텍Ⅶ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형성된 지역 대표 교육 요충지다. 현재 내동초, 용지초, 경원중, 창원기계공고,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창원경일여고,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숲유치원, 창원도서관 등 총 10개 기관이 밀집해 있다. 이번 협약은 "창원교육단지 한바퀴로 배움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 기관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바퀴'는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대학, 그리고 평생학습의 거점인 도서관이 하나의 원처럼 끊임없이 이어지며 교육·문화 자원을 순환시키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상징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질적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특히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2025년 5월부터 2027년 1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6년 3월,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남해대 등 통합대학의 원활한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정을 통해 통합대학 출범 관련 명칭・직제 등을 변경하고, 폐지되는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통합대학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 통합 강원대와 국립강릉원주대는 지역 간 격차가 큰 강원도 내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립대학의 강점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1도 1국립대’ 혁신모형(모델)을 제안하여 2023년 특성화 지방대학(구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양 대학은 2024년 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고, 교육부는 통폐합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5년 5월 양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다.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국립목포대는 지역과 함께 신해양 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진단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공간 재구조화·공간 혁신 대상 학교 교직원, 교육시설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 재구조화 색채디자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색채디자인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채디자인을 주제로 한 전문 연수는 처음으로 진행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학과 신선영 교수가 맡아 ‘학교 현장과 함께 열어가는 색채디자인 첫 수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색채디자인의 기본 원칙과 적용 방법을 비롯해 학교급과 공간 유형별 색채 계획 실무 사례, 학생 참여형 색채디자인 공동 연수(워크숍) 운영 방법 등을 공간 재구조화 사업 특성에 맞춰 소개했다. 강의 이후에는 학교별 사전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했다. 아울러 학교별 색채디자인 구성 방향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미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울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초등 출발선 보장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한글 해득이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읽기, 쓰기, 셈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학습 결손을 최소화해 공교육의 책임 지도 체계를 확립한다는 취지다. 연수는 23일 강북 지역, 24일 강남 지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초기 문해력 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 역량이 뛰어난 현장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7개 소집단 맞춤형 강의로 운영했다. 특히, 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기 문해력 이해, 수준 평정 그림책 ‘우리 아이’ 활용 방법, 교실 문해 환경 구성 사례, 학습지원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1~3단계 학습 안전망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초기 문해력 집중 교육주간’을 운영하도록 학교 현장에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안내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수경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다. 최휘영 장관은 “6개 종목의 우리 선수 71명은 단순한 승패와 메달 획득 여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선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23일 올해 첫 ‘청렴대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대책추진단은 한현숙 원장을 단장으로 각 부서장, 과장으로 구성됐다.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을 목표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추진계획, 소통의 직장 문화 조성 방안, 연수생 대상 청렴 홍보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내부 구성원의 소통 활성화로 신뢰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연수 과정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운영과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회의가 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울산교육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제’를 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2월 23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올해 신설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제도’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지난 1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무보직 4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연말까지 총 3회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에서는 27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와 자체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기여도와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낸 사례들이다. 전문가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 대상 사례들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높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행하고자 고민한 흔적이 역력했다.”라고 총평했다. ‘최우수’는 노현정 사무관이 수상하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2월 23일(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롯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에 회부된 4명의 선수는 지난 2월 12일(목) 소속팀의 1차 스프링캠프지였던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에 위치한 사행성 오락실에 방문해 전자 베팅 게임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롯데 구단은 2월 14일(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신고한 바 있다, 이에 상벌위원회는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1회 방문이 확인된 나머지 3명의 선수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KBO는 전지훈련 기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발송된 클린베이스볼 통신문을 통해 카지노 및 파친코 등 사행성 업장 이용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환기해 왔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선수들이 일으킨 사회적 물의와 그로 인해 실추된 리그 이미지 등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제재를 결정했으며, 추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시즌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26 신한 SOL KBO 리그(Presented by Shinhan Bank)’로 확정했다. 리그 엠블럼은 전년도 디자인 방향을 기반으로 야구의 역동성과 팬들의 일상 속 접점을 강조한 ‘슬라이딩’ 콘셉트를 유지했다. 이는 KBO 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그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엠블럼은 새로운 2026 KBO 리그 공식 타이틀에 맞춰 신한 SOL 로고와 KBO 리그 로고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2018년부터 KBO 리그와 동행해 온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 변경된 리그 타이틀 및 엠블럼을 통해 ‘신한 SOL’ 브랜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 콘텐츠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구장을 방문한 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O는 확정된 리그명과 엠블럼을 다양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 대표단을 초청해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과 4일 윤건영 교육감이 각 교원단체(노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협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제기된 현장의 고충과 정책 제안에 대해 교육청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총 권오장 회장, 원순호 부회장, 충북교사노조 유윤식 위원장,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전교조충북지부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충북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 간담회에서 교육청과 교원단체(노조)는 ▲교권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 강화 ▲교원 정원 감축에 대한 대응 필요성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의견 ▲청주지역 특수학교 설립 의견 ▲교원 전보 자격 완화 ▲과대학교 영양교사 2인 배치 필요성 ▲공문서 효율화 추진 방향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3일 교육장실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사(본부장 김동환)가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후원금 906만 5,672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이 한국방송공사(KBS)와 연계해 지난해 9월 방영된 KBS 라디오 프로그램 ‘희망 충전 대한민국’ 자동응답시스템(ARS) 모금방송으로 조성됐다.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성금으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고자 추진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학생의 아버지가 신장암 수술 이후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가정의 주된 소득원이 상실됐고, 가정은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공과금 미지급과 주거지 차압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도 함께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학생은 2024년 5월부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으로, 이번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학업 지속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교장·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복지 정책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