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KPGA가 주최하고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본 시상식에는 올해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과 대회를 개최한 스폰서 및 골프장, 미디어 등 국내 골프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 시즌 KPGA 투어는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까지 총 20개 대회, 총상금 약 268억 원, 평균 상금 약 13.4억 원 규모의 최대 규모 시즌으로 펼쳐졌다. 이 가운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기록한 후 ‘KPGA 군산CC 오픈’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그리고 ‘KPGA 경북오픈’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한 해를 보여준 옥태훈(27.금강주택)이 총 7,203.87포인트로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다. 옥태훈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제네시스 G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4일 14시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이루어졌다. 특히 2026년에는 장학금 및 국제교류지원금을 총 2억 5,120만원 지원하기로 계획했다. 2008년 5월, 5억원의 출연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설립 17년 만에 기본재산 62억 2,000만 원에 이르렀으며, 2024년에는 총 1억 7,600만 원의 장학금을 대전 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재단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4일 오후, 15일에 열리는 2025.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마라톤 축제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무심천 일대를 세심히 살폈다. 관계 부서 및 현장 운영 책임자들과 함께 ▲공감 코스(5km)‧동행 코스(10km) 구간별 동선 ▲출발‧도착 지점 및 집결 공간 ▲비상 대피로와 응급 대처 ▲참가자 안전관리 및 안내 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마라톤 축제는 2,000여 명의 교육 가족과 도민이 함께 뛰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지난 13일 과학관 내에서 ‘과학해설사-파견교사 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배움공동체’는 파견교사 5명과 과학해설사 6명이 한 팀을 이뤄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운영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과학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배움공동체는 과학관 전시 체험물과 관련된 전기, 빛의 반사, 지진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활동은 이론 학습, 시나리오 작성, 실습 발표 3단계 과정으로 진행돼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은 ‘역학’을 주제로 과학해설사들이 도르래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직접 실험했다. 해설사들은 힘의 크기, 방향 조절, 지레의 원리 등을 탐구하며 관객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해설 기법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는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형태로 제작해 해설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되며, 오는 12월 연구발표회에서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해설사는 “이론 중심이 아닌 체험형 연수로 과학 원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관람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11일부터 14일까지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여자상업고, 울산상업고를 차례로 방문해 울산형 직업계고 혁신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형 직업계고 혁신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변화 촉진과 함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직업계고의 자발적 변화를 촉진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 학교 경쟁력 강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학생 주도 활동을 참관하며 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인했다. 11일 첫 방문 학교인 울산생활과학고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함께 여는 마음-동행’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직접 기획한 케이크 장식 체험, 건강검진, 손 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학생들은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직업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 14일 울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밀양시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15개 시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팀 50개 팀(42개 학교,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 중심의 경기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교류와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밀양시청·밀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밀양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스태킹은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학생들의 집중력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함께 길러주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땀 흘리며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꼼꼼한 진학 준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능 이후의 학교생활이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시기라며, 충북교육청과 학교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촘촘한 3대 집중 지원 방안을 밝혔다. 면접·수시·정시 등 진학지원 강화 우선, 면접과 수시·정시 등 진학 지원의 강화이다. 지난 8월부터 진행중인 제시문 모의 면접을 확대해 충북 도내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주와 충주권역에서 실시한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12월에는 3학년 부장 워크숍과 연수를 실시해 교사의 정시 상담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입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을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 교육과정 내실화· 생활지도 강화 다음으로, 수능 이후 학생의 교육과정 내실화와 학생생활지도 강화이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2025. 고 3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34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면접 전형에 대해 실전과 같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시문 기반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심층 확인 면접 ▲다중 미니 면접(MMI) 중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한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 및 면접 교육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2026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문항을 활용해 실전처럼 면접 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많은 경험을 통하여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모의면접 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3일 동구 충장로와 동명동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흡연·음주 등 일탈행위를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 동구, 광주경찰, 동부경찰, 학부모 단체 등이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방안을 홍보했다. 또 청소년 밀집지역과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교폭력 등 한순간의 실수는 큰 상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지도 및 학교 밖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울산지역 희망 고등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안전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일을 예방하고,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다중 밀집 인파 사고 등 생활 속 안전, 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심폐소생술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침착한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수능 이후는 학생들의 긴장감이 풀리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지구헌장 사무국 (Earth Charter International) 미리안 빌렐라 사무총장과 만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과 평화교육의 확장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5년 세계교육포럼과 인천선언 이후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및 평화교육을 추진해 왔다. 난정평화교육원, 동아시아국제교육원 등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인천세계시민학교 운영 등 85% 이상의 학교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 교육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가능교육, 세계시민교육과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읽걷쓰 교육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미리안 빌렐라 지구헌장 사무총장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빌렐라 사무총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구헌장 결의안 실현과 UN 지속가능발전 보고 기여, 교사·학생들의 ESD for 2030 연계활동 참여에 함께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미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세계시민 양성을 위해 에코피스교육을 강화하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2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해 18건보다는 7건이 늘어났다. 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작성 2건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 15건(전자시계 6건, 휴대폰 6건, 참고서 3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8건(2선택 시간에 1선택 답안 작성, 1선택과 2선택 문제지 동시에 보는 행위 등)이다. 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로 나타났다. 특히, 졸업생들의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10건)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 및 수험표 교부 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동영상 자료 홍보 등을 통하여 사전 교육을 했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으로 이를 위반하여 부정행위로 처리가 됐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하여 차후 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일시청소년쉼터는 13일 창원 시티세븐 내부광장 일대에서‘꿈 향해 Fly! 멈추지마 Try!’라는 주제로 수능 응시 청소년 응원·연합 거리상담을 펼쳤다.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격려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정 밖·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도내 청소년쉼터‧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13개 유관기관이 거리상담에 참여했다. 버스킹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쉼터 바로알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다트게임, 공감 메시지존 운영) △마약퇴치 예방 캠페인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또,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 어묵·솜사탕 등 간식과 홍보 물품을 나누며 따뜻이 격려했다. 현장 일대를 순회하며 배회하거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해 상담하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관련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위기청소년들에게는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두가지 목적을 함께 이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차강윤이 인생 시행착오를 겪는 김수겸 역으로 그 시절 무언가 다른 존재가 되고 싶었던 치기 어렸던 우리네 모습을 투영시켜 시청자들에게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을 선사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차강윤은 C-레벨 꿈나무 김수겸 역을 맡아 극 중 김낙수(류승룡 분)와는 또 다른 청년 세대의 고민을 드러내며 공감을 부르는 중이다. 김수겸은 대기업 부장 아버지와 가정주부 어머니 밑에서 부족함 없이 자라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이다.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착실하게 살아왔고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재수 끝에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아직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떤 것이 되고 싶은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 평범한 사람보다는 뭔가 다른 존재가 되고 싶다는 치기와 무모함으로 똘똘 뭉친 김수겸은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의 최고 파괴 책임자, 일명 C.D.O 스카웃 제의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질투는 나의 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12월 19일(금) 첫 방송을 확정지은 JTBC ‘러브 미’가 서현진의 첫 감성 스틸컷을 공개하며 멜로 장인의 귀환을 알렸다.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일상 속 깊은 외로움을 방치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으로 분해, 짙은 감성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 생명의 탄생과 가족의 환희를 마주하는 의사 준경. 하지만 정작 자신은 혼자라 괜찮다고 말해온 사람이다. 7년 전, 가족에게 닥친 벼락 같은 사건 이후 그 누구에게도 솔직할 수 없었고, 그래서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려웠다. 스스로를 ‘홀로’에 가둔 준경은 남들 눈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처럼 빛나 보이지만, 해결이 안 되는 외로움에 시들고 있다. 짧은 캐릭터 설명만으로 준경에게선 차디찬 겨울이 연상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은 ‘러브 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킨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