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에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정서·심리 지원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과 교사 성장!’연수를 개최했다. 오는 27일에도 경상국립대학교에서 1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정부 국정 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유아․보육 통합)’ 추진에 따라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이영애 교수가 ‘영유아 정서·심리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발달 단계별 정서적 접근 방법과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장유어린이집(영유아학교 시범기관) 박영희 원장은 ‘현장에서 실천하는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영유아의 정서와 심리를 깊이 이해하게 되면서, 교실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에 맞게 지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정책 방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학부모 아카데미[3차]’를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자녀교육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교육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첫 강의는 ▲11월 2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우리 아이 공부잠재력 키우기’, ▲12월 4일 진주교육지원청,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AI시대의 현명한 부모, ChatGPT로 여는 교육의 미래’, ▲12월 11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정당, 경상남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의 권순관 장학사가 ‘변화하는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남학부모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수어 통역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로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전국 동시 총파업과 관련 학교 현장의 혼란 및 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일 현재 집계된 학교 취약분야(급식·돌봄·특수·유치원방과후과정) 파업현황은 급식 분야 56개교, 초등돌봄 분야 12개교, 유치원방과후과정 2개교이다.(특수학교는 정상운영) 총파업에 참여하는 학교 56개 중 55개교는 대체식 제공, 1개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여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고 돌봄운영학교 112개교 중 파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12개교로 그중 10개교는 돌봄교실을 통합 운영하거나 학교 내부인력으로 대체하여 운영하고, 나머지 2개교는 돌봄교실 미운영 예정이다. 유치원방과후과정은 운영학교 총 100개교에서 2개교가 파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정규교원을 투입하여 정상운영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예고된 이후 사업 부서의 대응 방안 등을 수렴하여 지난 11일 일선 학교 등에 파업 관련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매뉴얼을 안내했다. 또한, 11월 17일부터 파업 대응 상황실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원 대상 헌법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헌법에 기반한 민주시민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원의 법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헌법재판연구원 최성훈 교수가 ‘헌법재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강의 내용은 ▲헌법의 기본 원리 ▲헌법재판의 의의 ▲헌법재판의 기능과 절차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등 헌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사는 “헌법은 민주주의 사회의 근간이며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것으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태도의 바탕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헌법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민주시민교육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과학관 코스모스 전시관(갤러리)에서 ‘2025 전국과학경진대회 우수 수상작 지방 순회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교원의 연구 발명 작품을 지역사회에 소개해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과학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와 ‘제46회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 총 26점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일상생활 속 문제를 과학 탐구와 실험으로 분석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발명품이다. 전시에는 탐구 과정 기록, 제작 과정, 연구 결과 등이 함께 소개돼 과학적 사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미숙 관장은 “이번 전시가 과학 탐구와 발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과학 탐구활동의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대강당에서 ‘울산교육청-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하는 예비 고3을 위한 학습·대입 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지역 고2(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수능 난이도 상승으로 인한 학습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정유빈 한국교육방송공사 수학 영역 대표 강사가 60분간 내신과 수능 수학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학습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김성길 한국교육방송공사 대입 대표 강사가 60분간 2027 대입전형을 설명한다. 특히 2027 대입전형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마지막 대입 제도인 만큼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11~19일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 받았으며, 당일 현장 추가 신청도 가능하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는 한국교육방송공사 입시 설명회 자료집이 배부된다. &nb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11월 19일(수)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대상이 됐다. 입단 1~3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및 입단 4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중 군보류 ·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 당해연도 FA(해외복귀 FA 포함), 외국인선수는 지명에서 자동 제외됐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 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두산,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 별 구단 양도금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지명 선수는 2026 또는 2027 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직업교육 중심 특성화고 재탄생…상업정보과 전용 교육 공간 조성 등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 지역 초ㆍ중등학교 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미니 현수막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진영제일고가 이번 사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로 재탄생했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이자,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도내에서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104개 학교 중 41번째로 진영제일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공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3월 착공해 총 183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총면적 5,062.8㎡ 규모로 조성됐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의 센터장, 팀장,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방해하는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적 지원 정책이다. 연수에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돈집 전(前)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 학교 중심 운영 사례를, ▲박은미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오후 2시 진천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학교운영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 정책연수’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AI 전환시대! 실력 충북교육’을 주제로 하여,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충북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과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운영위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충청북도 미래교육추진단 다채움 운영팀이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을 소개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교육 추진 방안을 안내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충북교육의 비전을 이해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명품 진천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례 나눔회는 19일 동부권역(창원, 김해, 밀양, 양산, 의령, 함안) 271개 학교 교원 542명이, 20일 서부권역(진주, 통영, 사천 등 12개 시군) 255개 학교 교원 510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를 중심으로 구축한 다중지원 체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이 기초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례 나눔회에서는 초등 3학년 책임교육학년제 컨설팅(상담) 사례 발표,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운영비 정산 및 결과 보고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회는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통합 다중 지원을 제공하여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감 400명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관리자 인식 개선을 위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더불어 김대중 교육감의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학교-학부모-교육청이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연수 특강을 맡은 해제초등학교 김굉훈 교장은 “학부모는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의 주체자이자 동반자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함께 나아갈 파트너”라고 밝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한 목포학부모연합회 이은순 회장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손을 맞잡고 학교 교육을 위해 힘써야 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19일 북구에 있는 한 책 카페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위한 독서법'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강북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교육 강화 정책 안내와 함께, 최근 학부모 독서교육의 주요 흐름과 실천 사례도 함께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학습과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독서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질문하는 독서’ 전략 등을 배웠다. 특히 강의에서는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독서 지도법과 디지털 독서 환경에서의 부모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보다 사고력과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9일부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인공지능 기반 학습 체제(플랫폼)와 독서 인문교육을 융합한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국가 차원의 지방시대 정책을 알리고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앙부처,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이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울산교육청은 ‘기본이 튼튼한 울산교육-인공지능 시대, 책으로 키우는 울산의 미래’를 강령(슬로건)을 내걸고,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기초학력 기반을 강화하고 독서 중심 교육을 확산하는 정책 방향을 이번 전시에 담는다. 울산교육청 전시관은 ‘울산교육 우리아이(AI) 북카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독서, 휴식이 결합된 복합체험 공간으로 구성한다. 전국 최초로 현직 교사 10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우리아이(AI)’를 소개하고, 관람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학생 저자책, 학교 독서 인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유아교육진흥원은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을 대상으로 유치원 겸임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립 단설이나 사립유치원과 구별되는 병설유치원의 고유한 특성을 알리고, 중간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여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의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유치원, 잘 알면 더 잘 보입니다: 겸임 원감을 위한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연수생들은 초등학교와 교육 과정을 공유하는 병설유치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유초 이음교육을 내실화하는 방법 등 유치원 교육 과정 운영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서주옥 원장은 “병설유치원은 유초 이음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현장으로,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병설유치원 겸임 원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놀이 중심 교육 과정이 현장에 잘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