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4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중학교 학부모 고교학점제 연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의 핵심 방향과 인천시교육청의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권역별로 이어서 진행되며, 중학교 학부모의 제도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도 준비 상황과 보완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며, 교육청은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수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 지원 정책도 소개됐다.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522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으며 ‘인천온라인학교’는 2025년 3,830명까지 참여가 늘어나 스마트농업, 신재생에너지 등 융합형 강좌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오는 2026년 2월 10일까지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사랑학교’ 제5기 학습자 20명을 모집한다. 한글사랑학교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년간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 검정고시 없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받는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동구 남목 노인복지관에서 주 3회 2시간씩 진행된다. 올해 교육과정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1단계로, 한글 해득, 기초 산수, 생활 문해 등 기본 교과목과 문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습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부도서관 또는 남목 노인복지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궁금한 점은 울산동부도서관 평생교육팀 241-2341~2 또는 남목 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숙현 관장은 “한글사랑학교는 단순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생활 문해교육도 받는다”라며 “많은 분이 용기를 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실 주무관의 영상을 담은 하루 일기(브이로그)를 24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총 5분 2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울주군 청량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박지영 교육행정직 주무관의 시점에서 영상일기 형식으로 직접 기록해, 출근부터 학교를 떠나는 순간까지의 일과를 담아냈다. 특히 청량초는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진행 중으로 내년에 새로운 교육환경으로의 이전을 위한 이사 준비 과정도 포함해 행정실 업무의 폭넓은 영역을 소개한다. 또한 영상 속 주무관은 학생 장학금 관련 서류 접수, 물탱크 수질 점검 지원, 학생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한 치수 확인, 유아용 기자재 검수 등 행정직 공무원이 맡는 세부 업무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유아용 기자재는 위생과 안전 기준이 엄격한 만큼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이 강조돼 행정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여준다. 박 주무관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학교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일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027년까지의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계약에 이어 2028년부터 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다. 본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신한은행은 2018년을 시작으로 20년간 KBO리그와 동행하는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및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야구 국가대표 및 유소년 야구 후원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KBO와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진행하게 되며, 공식적인 계약 체결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월 24일, 제4회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민원행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써온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으며,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민원행정서비스 우수기관 평가에서 ▲제천교육지원청이 1위 ▲보은교육지원청이 2위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3위를 차지했다. 1위 기관으로 선정된 제천교육지원청은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노력,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민원답변 충실도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은교육지원청은 국민신문고 국민참여 반영 노력도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행정정보공동이용 추진실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의 업무역량을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교육도서관 조다애 주무관이 창의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따뜻한 나눔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두산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금은 경남 도내 초·중학생 총 75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선발 인원은 ▲‘두산 꿈나무 장학생’ 45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0명이다. 장학생 선발은 경남교육청이 담당하며 장학금은 두산연강재단이 학생 계좌로 1인당 100만 원을 직접 송금한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78년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06년부터 추진한 ‘두산 꿈나무 장학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신 두산연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남 교사들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작품을 다룬 수업교재자료 ‘노벨문학상 씨앗수업’을 출간해 관심을 모은다. 이 자료는 한강 작가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중심으로 초‧중‧고 교실 수업 노하우를 엮어 지필미디어에서 정식 출판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책읽는 전남교육’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연구회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번 책을 집필한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노한수선(노벨문학상 한강작품으로 수업하는 선생님들)’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는 작품을 수업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연구회 교사들은 “한강의 작품을 우리 아이들과 교실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 세계가 인정한 작품을 학생들이 올바르게 만날 수 있는 수업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고민을 실천으로 이어간 끝에 이번 ‘노벨문학상 씨앗수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책에는 전남 지역 아홉 개 학교, 416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독서 프로그램, 그림자 연극, 토의‧토론, 학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4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담조사관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질문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회복적인 시각으로 다루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회복적정의교육센터(KOPI) 이재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교권보호위원회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 모의 심의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생들은 ‘회복적 정의(restorative justice)’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심의와 조사 과정에서 갈등 당사자의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회복적 질문법’을 실습했다. 심의위원들은 사실관계 확인뿐만 아니라 사례의 원인과 감정, 책임, 회복 방안 등을 균형있게 탐색하도록 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조사관의 조사와 위원회의 심의 과정은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돕고, 가해 학생이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라며 “이번 연수로 위원들이 교원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과 22일 이음학생과 이음단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사랑 나눔 간식 전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년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하루 수업(원데이클래스)’ 운영의 하나로, 이음단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음학생의 정서 회복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이음학생과 이음단원 30명이 참여해 간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의 안전, 치안을 담당하는 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나눔 활동은 2일 농소2동 파출소에서 진행됐다. 학생과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유부초밥과 간식을 전달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2일에는 매곡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만든 랩 샌드위치 등 간식을 소방대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북교육복지이음단 프로그램은 올해 8월 처음으로 8개 강좌로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이음단원이 직접 기획한 7개 강좌를 운영해 학생 맞춤형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이 중 2개 요리체험 강좌가 이번 지역 나눔 활동과 연계돼 공동체 의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에서 학교체육 분야 리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도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1학교 1학생 1스포츠(1·1·1 스포츠 프로젝트)’를 도입해 전 학생 스포츠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합기도·크리켓 등 비인기 종목을 포함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체육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학교·체육단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인천형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연계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도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아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넉넉한 책과 따뜻한 겨울나기’ 도서 두 배로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 2회(상, 하반기) 진행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의 최대 도서 대출 한도는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두 배 확대된다. 대출 기간은 2주로 동일하며 예약자가 없는 도서는 1회에 한정해 7일 연장 가능하다. 김숙현 관장은 “이번 행사로 평소 읽고 싶었던 자료를 더욱 폭넓게 이용하고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동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 학생자치단이 최근 울산 지역 유기견보호소에 벼룩시장(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학생들이 유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자치단은 지난 2일 진행된 울산평생학습박람회 벼룩시장에서 학생자치단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후원받은 유기견 물품을 판매해 총 24만 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 학생자치단 학생들은 북구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울산별이네보호소’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수익금은 유기견들의 사료, 의료 지원, 보호 환경 개선 등 동물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학생자치단 서예진(대송고) 단장은 “우리의 노력이 유기견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이 수익금이 유기 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라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고 이웃 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강남지역 교육복지이음단원인 황지영 위원으로부터 쌀 10kg 30포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앞두고 교육복지이음학생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따뜻한 나눔으로, 지원 물품은 교육복지이음단이 강남지역 교육복지이음학생 30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강남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이음단원으로 활동 중인 황지영 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온 연속 기부로, 지역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담겨 더욱 의미가 크다. 황 위원은 “지역사회 아동과 가정을 돕는 일은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쌀 지원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이번 기부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2025년 교육복지이음활동의 따뜻한 마무리에 함께해 주신 황지영 단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체 양성의 새 지평을 열다’가 최우수 사례로 뽑았다. 울산교육청은 적극행정위원회의 내부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교육시설과 박원욱, 한정훈 주무관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자체 양성의 새 지평을 열다’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임시 선임 특례기간 종료를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격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전문인력을 자체 양성하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점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지역대학과 연계해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직접 양성해 학교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선임 비용 절감과 행정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게 됐다. 내부 전문인력이 상주해 설비를 직접 관리함으로써 시설물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두 건이 선정됐다. 울산강북교육지원청 윤창호 장학사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전담지원관’이 첫 번째 사례로 이름을 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제14회 위 프로그램 사업(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울산지역 학생과 상담자가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며 상담 지원 체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1일 경기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됐다. ‘위 프로그램 우수 상담과 우수 운영 사례’를 주제로,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됐다. 울산지역은 동구 방어진고등학교 2학년 전서현 학생이 또래상담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서현 학생은 “이번 상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제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친구들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또래상담자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화진초등학교 학생과 신선여자고등학교 학생이 우수상을 받으며 학생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상담업무담당자 부문에서는 화진초등학교 송주연 전문상담사와 울산가정형 위 센터 김다솜 상담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송주연 전문상담사는 “학생들과 꾸준히 좋은 관계를 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