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본청과 제2청사 중앙현관에서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성별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빵과 장미’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참정권 보장과 노동조합 결성,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118주년을 맞이한 이 날은 전 세계가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여성의 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직접 전달했다. 여기서 장미는 정치적 권리인 참정권을, 빵은 굶주림 없는 생존권을 상징한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성평등 실현을 향한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은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날”이라며 “성별의 벽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강남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지난 6일 대청마루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와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 위촉식을 잇달아 열었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은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 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수행하며,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날 연수에서는 김여진 전담 조사관이 실제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와 조사 업무 요령을 공유했다. 이어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권용철 장학사가 학교폭력 정책 방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정당성, 중대 사안 처리 원칙 등 실무 이해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인터넷 기반(온라인) 지원 시스템인 ‘다풀림 톡’ 사용법과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안내도 이어졌다. 같은 날 위촉된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 역시 전문 인력 29명으로 구성됐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 27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과 학교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역할을 정립하고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취약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복지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20명씩 학교 현장에 교육복지사를 증원·배치해 왔으며, 올해는 고등학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담당 교육복지사 10명을 추가 배치했다. 이에 따라 도내 교육복지사는 총 133명으로 확대됐다. ‘교육복지안전망’은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교육지원청에 전문 인력을 두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해 통합 지원 체계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청 직원의 불법 촬영 기기 설치와 관련해 도민과 교육 가족에게 송구한 뜻을 전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기관 책임 통감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도민과 교육 가족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교육자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인지 즉시 직위 해제…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 충북교육청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고,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공직기강 확립…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육청 전반의 공직기강과 내부 점검 강화를 지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다시 한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5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리 올레 아이 뜨락’ 사업과 도교육청 ‘2026 마을키움터 운영’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학교 밖 돌봄 공간인 ‘마을키움터’로 조성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자산 환원과 교육청의 돌봄 시스템을 결합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마을키움터 사업을 총괄하며 학교·유관기관과의 돌봄 연계,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구조적 안전 확보와 시설 유지·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제주시 선덕로6길 27-2 공공임대주택 ‘비월채’1층에 마을키움터를 조성하고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제주인권강사협회’가 3월부터 12월까지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1년간 시범 운영한 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남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장(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함께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을 표명하며, 태안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는데 교장(원장)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업무와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 사업 내실화 방안을 안내했으며, 학생 학교생활 정서 지원과 급식, 시설 등 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관리에 대해 교(원)장 선생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런 회의를 통해 각 급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 탐색과 소질계발을 돕고자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주말을 활용해 깊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고, 잠재된 소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뉘며, 기수별 8주간, 강의는 총 6개다. 철사(와이어) 공예, 목공, 인공지능 제작물(콘텐츠) 제작, 드럼, 그림(그래픽) 디자인, 뉴 스포츠 등 학생들의 흥미와 최신 교육 흐름(트렌드)을 반영해 구성됐다. 수업은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수준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 1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 오후 9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8명씩 총 4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청내 쉼자리에서 3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에 처음 근무를 시작하는 교육복지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업무 경력 20년 이상인 팀장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업무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지원청의 조직문화와 주요 업무 흐름을 함께 공유해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파악을 도왔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입 직원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업무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원청 업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 상의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와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1학생 1 예술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중심 예술교육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 소통, 책임감 등 핵심 역량을 기르고자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 사업 계획’을 세워 전 학교에 안내했다. 학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 미술, 영화·공연 등 다방면에서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예술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우선 울산교육청은 1인 1 예술 특기 계발을 지원하고자 7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하고, 각 동아리당 2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술 행사도 다양하게 이어진다. 오는 4월에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마련하며, 4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초등 모아모아전’을 운영한다. 9월에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3월 5일, 2026 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PGA 투어는 20개 대회, 총상금 약 24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그중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상금은 약 12.8억 원(3월 4일 환율 기준)이다.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된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한 달간 도내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용과 포용으로 재설계하는 직속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충북교육청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직속기관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민과 지역사회로의 기능 확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간담회는 5일(목), 교육도서관과 교육문화원을 시작으로 학생수련원, 자연과학교육원, 단재교육연수원 등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본청과 기관 현장을 오가며 교육감, 각 기관장,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밀도 있는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논의 사항은 ▲기관별 일반 현황 보고 ▲실용‧포용교육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 ▲현안 사항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 토의를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충북교육청 산하에는 미래‧연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2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올해로 도입 3년 차를 맞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의 권리 보호와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분석과 토의를 통해 조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사안조사가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교육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조사 단계별 질문 기법 ▲사실관계 확인 및 핵심 쟁점 파악 ▲피해 학생 보호 관점 반영 등이며, 이를 통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나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부터 전담조사관을 보호하는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조사관이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직무 안정성을 확보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격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회장 김종환)로부터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 어린 기부금과 2025년 개최한 ‘경남농촌교육농장 홍보 페스티벌’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교육 기부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는 도내 188개(품질인증 52개소 포함) 농장이 참여하는 단체다. 농장 환경과 교사 양성 과정, 응급 처치 교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전문가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문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기탁한 후원금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