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구라는 “된통 당하고 또 방송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진현근은 “면접교섭권으로 아들을 잠깐씩만 보다 보니,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을 납득시킨다. 이어 VCR에 사뭇 밝은 모습의 길연주가 등장하자, 그는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곧바로 ‘돌직구’를 날려 MC들을 폭소케 한다. 길연주 역시 초반에는 진현근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풀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길연주는 “혼전임신 후 진현근이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시댁에서 상견례를 거부했다. 엄마가 이상한 집안이라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 19곳과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지속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학교 내 대안 교실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초중고 19개 학교를 선정했다. 각 학교에는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정서 안정, 관계 회복, 기초학력 보완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학업 중단 학생이 많은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학교 7곳을 지정했다. 자아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최근 다산홀에서 담당자 26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운영학교 활성화 연수를 열었다. 연수에서는 화진중학교 백지현 교사와 남외중학교 송현주 교사가 강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강점 강화와 협력적 지원으로 미래형 작은 학교 도약 기반 구축’을 목표로 작은 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돕는다. 이번 정책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작은 학교만의 교육적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 모형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울산 지역 내 ‘작은 학교’는 구 지역 학생 수 200명 이하, 군 지역 학생 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인 학교를 의미한다. 현재 두서초 등 초등학교 23개 학교와 두광중 등 중학교 6개 학교 등 총 29개 학교가 해당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을 세 분야로 나누어 실행에 옮긴다. 우선 강점 기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울산형 미래 학교 모형을 연구하는 정책 연구학교 1개 학교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학교(초5, 중1 내외)를 지정해 운영한다. 또한 교육청과 학교관리자가 참여하는 정책 탐구공동체를 구성해 다른 시도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 지원도 내실화한다. 특히 강남 지역 16개 학교를 중심으로 도심 기반 교육자원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교육활동 보호 이중 안심 체계’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체계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침해 상황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교원보호위원회 등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춘 대응 체계(시스템)를 구축해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30일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과 본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변호사, 경찰관, 전문상담사, 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위원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안의 경중과 특성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자 5개 소위원회로 나눠 운영한다.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구성된 ‘전문·특별 소위원회’는 성 관련 사안이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중대 사안 발생 시 즉시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심의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더욱 공정한 사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후 1시 30분,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에서 지역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대입 진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맞춤형 대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옥천 청산고등학교가 개교 70년 만에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가능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입 전형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농촌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 △학교–지자체–교육청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와 함께 학부모 대상 진학 정보 제공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학 대표교사'와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별‧학교별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과 옥천군 곽명영 행복교육과장 등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前 서울시교육청 장학관)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 강연으로 시작됐다. 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 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학교통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지도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자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30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학교 운동부 지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일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당당하게 청렴하게’라는 강령 아래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뿌리 내리겠다는 울산교육청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참석해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일상 다지기 실천 서약’을 선언하고 서약서를 제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지도자들은 학생 선수 선발 과정의 공정성 확보, 대회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 핵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복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 마련과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복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현장 의견 상시 수렴 ‘소통창구 마련’ 윤건영 교육감은 3월 한 달간 여러 학교의 아침 등굣길을 찾아 학생 교복 착용을 살펴봤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복 제도 개선 발표에 앞서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고민하며 제도적 대안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들을 수 있는 도교육청 차원의 소통창구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교육청이 주도해 상향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효성 있는 대안 도출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 구성’ 또한, 수집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격의 투명성과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할 ‘교복 제도 개선 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정장형 교복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의 유연한 지원 방식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종목과 학년별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부에서는 종목별 초중등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스포츠과학중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생활체육부에서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77명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참가자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남부도서관은 지난 28일 도서관 교육문화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6분 소설가 하준수’의 저자인 이수용 작가를 초청해 ‘나도 6분 만에 작가 되기’를 주제로 강연과 글쓰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수용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두 가지 이유, 작가가 되기 위해 재능보다 중요한 것’ 등을 이야기하며 독서가 창작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나만의 소설 도입부 써 보기’ 활동으로 직접 짧은 이야기를 창작하고, 내가 쓴 도입부를 발표하고 작가의 조언(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으로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창작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위로홀과 소호전시관에서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서은혜, 관계의 선을 잇다’ 기획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전시한다. 가족과 이웃, 사회적 약자, 명화 속 인물 등 다양한 대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회담 전시를 총괄 기획한 ‘갤러리미호’가 참여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스코휴먼스의 ‘포스아트(PosART)’ 촉각 기술을 활용한 입체 작품도 전시된다. 작품을 입체 질감으로 재현해 시각장애인도 손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성 안내, 움직이는 영상 작품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4월 17일 대공연장에서 서은혜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이 열릴 예정이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될 것으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길러주고자 ‘학교 특색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고유한 특색을 대표 상징(브랜드)으로 가꾸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장기 예술교육 사업이다. 특정 학생이나 동아리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공모에 참여한 64개 학교 가운데 40개 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8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들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상징 설정과 교육과정 연계 계획 수립을 돕는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교 예술교육 성과 확산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짧은 영상 공모전을 운영해 생동감 있는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운영 기반(플랫폼)을 활용한 ‘울산 학교 예술교육 기록 보관(아카이빙)’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담은 안내서 ‘예술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철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 3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권역별 대입정보센터 세 곳에서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수험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상담 장소를 세 권역으로 나누었으며, ▲경남대입정보센터(창원, 제2청사) ▲서부대입정보센터(진주,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동부대입정보센터(김해, 김해여중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해이자,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등 입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600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에는 대학 진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상담 교사로 나선다. 이들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30분간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의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28일 2층 중앙 공간(로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놀이기획전 ‘클래식 한걸음 더하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 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주문화재단의 공연 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산위드오케스트라’ 단체가 연주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을 문화 예술로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고 음악에 맞춰 지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