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아이들의 꿈이 영글어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연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를 보내며,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으로 충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가 나이테를 새기며 자라듯, 충북교육도 아름다운 성장의 무늬를 새기며 깊이 뿌리를 내려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울 수 있도록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가꾸었습니다. 특히, 5대 핵심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스며들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온 정성을 다한 결과, 다음과 같이 뜻깊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첫째,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을 건강한 에너지로 채웠습니다. ‘무빙릴레이 챌린지’와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일상 속 몸활동 문화의 저변을 넓혔습니다. 그 결과, 학생건강체력평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배우 서지혜가 ‘얄미운 사랑’에서 아름다운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29일(월), 30일(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5회와 최종회에서 서지혜는 전무후무한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사랑과 정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모두 완성한 입체적인 서사를 그려냈다. 이날 화영은 ‘스포츠은성’을 매개로 이재형(김지훈 분)이 형 이대호(김재철 분)의 실체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안도하며 고마워했다. 이어 과거 상처를 남긴 재형에게 솔직한 사과를 건네는 한편, 아들의 친부가 자신이 맞느냐는 질문에 담담한 표정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요동치게 했다. 또한 화영은 위정신(임지연 분), 재형과 손잡고 이대호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펼쳤다.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집념의 소유자 화영은 후배 기자 정신과 힘을 합쳐 대호의 악행을 세상에 드러내는 데 성공,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정의감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nbs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학생·기업체·교육청관계자와 감독·배우·노무사·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실습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된 영화 ‘3학년 2학기’(’25.9.3. 개봉)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배움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관객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대학 총학생회단체(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부의 사립대학 등록금 규제 합리화 추진과 관련하여, 등록금 부담 주체인 학생들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의 재정 여건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투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정 상한 외 사립대학에 대한 부수적인 등록금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록금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와 부담 역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정책 취지에 따라 그간 등록금 동결 유도 수단으로 활용되던 국가장학금Ⅱ유형을 전면 재검토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보육업무의 교육청 이관을 대비하여 준비 자료를 제작했다. 이관 이전 단계에서 도교육청이 참고할 수 있는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Ⅰ권(도교육청 이관 준비편)과, 이관 이후 현장에서 실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보육업무 첫걸음』(입문편)을 발간했다. 『보육업무 이관 길라잡이』는 조직·인사, 법무, 예산 분야를 중심으로 보육업무 이관 준비에 필요한 핵심 행정 절차를 분야별로 정리한 자료이다. 정원 산정과 인력 배치, 자치법규 제·개정 절차, 예산 편성 기준 등 도교육청 단계에서 검토하고 정비해야 할 주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보육업무 첫걸음』은 보육 사업 이관 이후 교육청이 실제로 수행하게 될 보육 사무를 중심으로, 주요 보육 사업의 기본적인 업무 흐름과 처리 절차를 정리한 실무 안내서이다. 처음 보육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하여, 각 지역에서 보육 업무 이관을 준비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관 전과 후 전 단계에 걸쳐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시 초장동 신도시 개발로 초장동과 하대동 사이에 학령 인구와 학교 배치 불균형이 심해지자, 초장동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줄이고 노후화된 진주중앙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중앙중학교를 하대동에서 초장동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에는 이전 추진위원회를 열었고, 12월에는 진주중앙중과 하대동 초등학교 3개, 초장동 초등학교 3개 등 7개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진주중앙중 이전 찬반 설문 조사’에서는 찬성률이 80.8%로 나타나, 기준치인 6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초장동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20일간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이전을 최종 확정하며, 초장동 1718번지에 진주중앙중학교를 이전하여 19학급(일반 18학급, 특수 1학급) 규모의 남녀공학 중학교로 2030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와 농산어촌·구도심 지역의 소규모 학교 증가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학교 규모 조정을 추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인천송명초등학교, 인천송빛초등학교, 인천연송고등학교 졸업식을 차례로 방문해 졸업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치고 졸업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성장한 세대”라고 말했다. 또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힘은 창의성”이라며 “특히, 도전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정에서 더 큰 성취가 가능하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인공지능 시대에는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배우는 힘이 중요한 만큼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드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과 학부모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응원자”라며 “스스로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30일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직원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속가능한 미래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상호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외부강의 미신고 재발방지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재확인하고, 이어 표창장 전수식을 통해 교육 현장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후에 진행된 우리 전통 놀이인 윷놀이는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열띤 응원과 웃음 속에서 부서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병일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이며, 화합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교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연계한 교수 학습 영상 제작물(콘텐츠) ‘울산의 생활’ 40편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학습 제작물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울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수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특히 기존에 보급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의 학습 효과와 활용도를 높여 학교 수업을 지원한다. 제작물은 7분 내외의 짧은 영상(클립 영상)으로 총 40차시로 구성됐다. 초등 3학년의 ‘우리 고장 울산’과 초등 4학년의 ‘우리 지역 울산’ 교재를 연계한 영상 26차시와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울산의 독립운동사’ 연계 영상 14차시로 구성됐다. 이 영상들은 대면 교실 수업은 물론 원격수업, 자기주도학습 등 다양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교수 학습 자료실과 공식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학습 제작물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한 사회과 수업 자료로, 학생들이 울산을 보다 깊이 이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한 해 이야기를 담은 교육문화 소식지 ‘우리아이’ 제143호 겨울호를 발간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발간된 이번 호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을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활동을 조명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와 성장 속에서 울산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차분히 담아냈다. 소식지의 첫 장은 지난 11월 문을 연 북구 당사동의 자연 속 놀이·독서 복합 문화 공간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의 전경을 담아, 공간에 담긴 의미와 운영 이야기도 함께 소개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전했다. 회복적 동아리(서클) 활동으로 갈등을 관계 회복으로 풀어낸 학교 사례와 아나바다 경제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교과 외 교육과정 속에서 다양한 성장을 경험하는 울산중앙중학교 학생들의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내년 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을 중심으로, 1층부터 옥상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체험 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복지 강화, 교육환경 개선, 수업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주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을 담고 있다. ▶[교육복지] 빈틈없는 지원, 교육의 공공성 강화 먼저 초기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편적 복지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시도 및 국외 전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단체 체육복 구입비를 전자화폐(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하며, 오는 3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문턱도 크게 낮춘다. 기존 셋째 이상 자녀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가정의 ‘모든 학생’에게 수학여행비, 교복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는 연간 50만 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아울러 오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0일, 수시 모집 결과 발표 이후 기대와 다른 결과로 인해 마음을 추스르고 정시 등을 준비하고 있을 도내 고3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을 보냈다. 윤건영 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안도감보다 떨리는 마음으로 긴 밤을 보냈을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모습을 떠올린다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만들어온 지난 발자취를 생각하니 대견함을 넘어 가슴 한편이 뭉클해진다고 수험생들의 노고를 다독였다. 또한, 마음이 가장 먼저 향하는 곳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마음을 추스르고 있을 수험생 여러분의 곁이라며, 혹시나 학생들이 노력이 부족해서일까라고 생각하며 어깨가 처져 있지는 않은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오늘 흘린 눈물과 땀방울은 먼 훗날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찬란한 대목을 장식할 아름다운 추억이자 내일을 지탱하는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학생들의 뒤에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라는 든든한 조력자가 있음을 상기시키며, 여러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원장 이수광)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AI․로봇 등과 함께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특별한 미래, 특별한 도전 시즌4 ‘따뜻한 AI,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교육원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추어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형 미래교육 심화․몰입형 수업으로 총 5차시로 구성된다. 초등(저학년) 6개 반, 초등(고학년) 6개 반, 중학 1개 반, 고등 1개 반, 총 14개 반이 개설되며, 이는 여름방학 대비 2개 반이 확대된 규모이다. 참가 신청은 개인과 학교(단체)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 신청은 미래교육원 체험누리집으로 2026년 1월 5일(월) 10:00부터 체험일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비․수강료는 무료이며, 점심식사 제공, 이동 방법은 학생 개별 이동이다. 학교(단체)의 경우 12월 초 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이 수학적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연산 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산업 수학 연구(프로젝트), 인공지능 수학캠프, 반짝(팝업) 수학 교실 등 특별 체험과 주말, 자율 체험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생들을 위해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수학적 모형(모델)으로 해결해 보는 ‘산업 수학 연구’ 프로그램이 오는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교과서 속 수학이 사회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탐구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는 1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인공지능 수학캠프’가 열린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활용해 수학 제작물(콘텐츠)을 직접 제작해 보며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른다. 1월 7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에는 초등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단기 체험형 프로그램인 ‘반짝(팝업) 수학 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수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등 교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교사 1급 자격연수와 다양한 직무연수 등 총 12개의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등 정교사 1급 자격연수’는 31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국어, 수학, 영어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사 지도력(리더십), 수업 설계와 분석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교과목이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평화롭고 따뜻한 학교 만들기 역량 강화, 소담소담 상담 역량 강화, 영양교사 역량 강화, 기초학력 향상 역량 강화’ 등의 집합 직무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에는 복직(예정)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도 각각 운영해 신규, 복직 임용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신임 교육전문직원 임용자들의 교육행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연수로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교사의 성장이 학생의 성취로 이어져 울산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