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6일 ‘부모의 에고그램, 자녀의 마음을 만나다’를 주제로 ‘2026년 부모 성장 아카데미(1탄)’를 열었다.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신의 성격 구조와 행동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건강한 양육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모 교육 전문 배상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 30여 명은 ‘에고그램(Egogram)’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시각화해 보고, 유형별 특성과 장단점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의 자아 상태가 자녀와의 의사소통 및 가르침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양육 전략을 안내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막연히 느끼던 양육 고민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 남구는 부모의 성장이 곧 아이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앞으로도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남구는 지난 2월 26일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남구형 주민공유공간 같이라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같이라면’은 1인 가구 증가와 외부와의 단절, 은둔형 외톨이,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라면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은 남구청장, 국회의원,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한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및 기부 퍼포먼스, 라면 시식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밀레니얼, 신선대감만터미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7지역, 시티캅, 신호정비 등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에서 냉난방기, 라면 조리기기, 라면 등의 물품이 지원됐다. ‘같이라면’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확대하고,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추가 거점을 조성하는 등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nb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 지역의 꿈과 미래를 연주할 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새로 생긴다. 서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4층 다목적홀에서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단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힘찬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 무대가 펼쳐지고 축하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하 오케스트라단) 창단은 유니세프(unicef) 인증 ‘아동친화도시’ 서구가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재능 있는 음악 인재를 발굴·지원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오케스트라단 지휘자·지도강사에 이어 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등 파트별로 단원 52명을 선발했다. 오케스트라단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합주 연습과 파트별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나가게 되며, 앞으로 정기 연주회와 지역 문화행사·축제, 재능기부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동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5일 사하구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산불 재난 대비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후변화로 점차 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각 동 재난담당자 및 통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산불의 특성과 산불 발생 시 주민대피 행동요령, 산불 예방을 위한 당부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하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산불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에쓰엠팹㈜(대표 김재일 동아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지난 24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쓰엠팹㈜가 개발한 동파 방지 제품 ‘안(安)동파’ 수도꼭지를 한파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시설 등에 설치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安)동파’ 수도꼭지는 형상기억합금 기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이 자동으로 반응해 배관 내 물을 유동·배출시켜 동결과 배관 파열을 예방하는 원리다. 물 관련 밸브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력 공급이나 복잡한 유지관리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긴급 복구 상황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하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파 취약지역 생활 인프라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 ▲시설 유지관리 효율화 ▲혁신기술의 공공판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대상자의 일상 안전을 사전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지회장 김재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 교환 및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점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차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며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특별 격려사를 전달해 행사의 감동을 더 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은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하다”며 “생소한 캠퍼스 생활이 낯설겠지만 지금까지의 열정이라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엿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공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초대 민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박현철 부산진구의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허명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 자원봉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민간 중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험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운영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주도 운영과 행정 협력의 균형 속에서 지역사회의 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행정사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위반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 운영, SNS 활용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내 회의실에서 부산진구 상인연합회회장(회장 윤승환)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상인(번영)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부산진구 상인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한해의 활동 계획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 시기와 맞물려 각 시장별로 필요한 사업과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2026년 상인연합회의 주요 활동 계획도 논의됐다. 연합회는 불우이웃 및 재난·재해이웃 돕기, 상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 시 부산진구 내 상인 간 단합과 공동 참여를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화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한편, 부산진구 상인연합회는 관내 상인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연대를 통해 전통시장 상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동래구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원 광혜병원장(재활의학과), 이건철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윤성영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고은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국장 등 관내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재활 운동 자발적 참여 방안 △장애인 재활사업 홍보방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방안 △관계기관 협조 통한 신규대상자 적극 발굴 △사례 관리 등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규석 보건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재활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만세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각각 충렬대로와 동래부 동헌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결지인 동래시장 앞 만세 거리에서 모인다. 참가자들은 동래구청 앞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간 뒤 해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며, 단막극 ‘소녀의 약속’이 무대에 오른다.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는 동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의료취약계층의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요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검사 등 필요한 항목이 추가된다. 동래구 관내에는 일반검진 의료기관이 2026년 2월 기준 43개소가 있으며, 지정 검진 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이다”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혼잡할 수 있으니, 연초에 수검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