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가를 대상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 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신고 ▲치매사업 홍보 및 서비스 연계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장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전문성을 갖춘 재가복지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보육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2026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유치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과 ’‘영아반 특별활동비’지원으로, 어린이집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두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지원 항목은 전자칠판 렌탈비와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에서도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상호작용형 교육이 가능해져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다른 지원 항목은 영아반 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활동비 지원인‘쑥쑥 기장아가 응원금’으로, 영아반 대상 특별활동비를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금액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보건복지부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부산 동구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탄력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신기독병원은 2026년 4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일신기독병원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화·수·금요일은 18:00~23:00, 일요일은 09:00~18:00 운영한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주 7일 운영을 원칙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취약지 육성 사업' 참여 기관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에 연간 1억 2,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향후 해당 병원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일신기독병원의 진료 시작으로 동구 구민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응급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정도, 가구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매니저 등 인적 안전망이 참여하여 유선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제도 안내문 발송 등 후속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가구는 사회적 고립도와 가구 취약성을 기준으로 고위험군, 중위험군, 저위험군, 일반가구로 구분된다. 위기 정도에 따라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미국 시간 4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설명회에는 Citi,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과 JP모건, 모건스탠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블랙락, 노던트러스트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오피니언 역할을 하는 13개 주요 금융기관 등에서 약 20명의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일본 동경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미국 뉴욕에서 경제부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3차례 상법 개정, 배당 유인을 높이기 위한 세제 개편 등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작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조달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혁신제품은 총 60개로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스카우터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발굴됐으며,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쳐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지정에는 △온디바이스 AI 연동 스마트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정신건강 AI 자가진단‧심리상담 솔루션 △AI 안전운전 스마트미러 △딥러닝 기반 농산물 품질검사시스템 △인체 감응형 화재감시 기능을 갖춘 등기구 △콜드체인 적합 여부 확인용 시간-온도 라벨 등 AI와 같은 첨단기술 활용 제품과 국민의 건겅과 안전을 지키는 제품들이 다수 지정된 것이 특징이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혁신구매목표제 운영, 구매면책 제도 등을 통해 공공판로 개척을 뒷받침한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은 조달청이 공급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조달청은 AI제품 별도 평가트랙 신설, 지방정부와 협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4월부터 3개월간 당뇨 고위험군 및 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미라클 시니어 챌린지(혈당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당뇨 등 만성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혈당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측정기, 혈당 기록지, 걷기 달력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키트를 제공하며, ▲하루 2회 혈당 측정 및 기록 ▲균형 잡힌 식단 관리 ▲주 3회 이상, 회당 30분 걷기 등 생활밀착형 건강 실천 사항을 수행하도록 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월 2회 이상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내방 상담을 통해 미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병행한다. 필요시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시행해 지역사회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2,849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자율적으로 설정·공표하고, 이를 실천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민선 8기 종합계획의 기조를 반영해 ‘역동적 경제! 미래형 일자리! 새로운 도약으로 활기찬 금정’이라는 비전 아래, 4대 핵심 전략과 15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총 253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4대 전략은 ▲혁신 성장을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청년부터 노년까지 아우르는 평생 일자리 지원 ▲상생과 협력 중심의 나눔 일자리 강화 ▲민관 협업 기반의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금정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확대와 일자리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금정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4일 금정구청에서 윤일현 구청장과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구 ↔ 범어사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계기로 금정구와 범어사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는 뜻을 담아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범어사 소유 공간에 편의시설 조성 등 공공 활용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운영 방안 협력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협력 등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보전과 이용의 조화, 그리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정구는 범어사의 뜻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시설 조성 등 협력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과 영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수련시설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동아리 창의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시설 인프라를 제공하고, 영산고등학교는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박영미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권역별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 간 기장, 수영구, 해운대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학교에서 지역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반을 강화하여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실무자가 참여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기관의 주요 자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안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 함으로써,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지원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지난 3월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신규로 겸임 발령받은 원감을 대상으로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는 공립유치원 관리자인 겸임 원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초등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원감들이 병설유치원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립유치원 운영 및 병설유치원 원감 역할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연산유치원 오소현 원감의 원감 월별 업무, 인사관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강의와 유아교육담당 장학사와 유치원 현안사항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유아 수 감소로 공립 소규모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아 모집 활성화 전략과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병설유치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 행정실장, 계약 담당자, 교육지원청 내 공사, 물품·용역 계약, 운동부, 방과후 학교운영 청렴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또바기 청렴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개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위법·부당한 계약 관행 근절, 적극 행정, 건전한 예산 운용,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사부서에서는 남부 주요 청렴 시책 안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 학교현장 청렴 업무 추진 시 당부사항 등을 안내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실현할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패없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분기별 운영 실적 점검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 운영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안전 점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획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적보고서와 자체 컨설팅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별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