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2회에 걸쳐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업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절차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관련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세부 이행사항 ▲현업,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확보 이행점검 관련 안전보건서류 작성법 ▲밀폐공간작업 프로그램 작성법 ▲업무담당자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가이드 ▲사업장 안전보건 우수사례 등으로, 실무에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현업 및 도급 업무 추진 시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주택가 골목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내집마당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 집 대문 또는 주택 담장을 헐거나 개조하여 주차 공간 확보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군 교통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체 공사 시행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며, 보조금 수령 후 2년 간 반드시 주차장을 유지해야 하며, 주차장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전액 환수된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있는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공사비 부담을 덜고 단기간에 주차장을 확보해,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이 해소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입학 기준일인 3월 1일 현재 연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또한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진학자 및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다만, 부산 지역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부산시교육청의 지원 대상이어서 구청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다. 신청은 학생 본인이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연제구희망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연제랑’(회장 김외자)은 2월 19일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리본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사 개청을 축하할 계획이다.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81년 건립하여 약 45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승강기 미설치 등으로 민원인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2020년 4월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8월 착공해 2026년 1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청사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통과 공감의 행정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상구는 오는 3월 3일 삼락생태공원 축구장 C, D구장에서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주간 사전행사에서는 송액부적쓰기, 소망지 적기, 널뛰기,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 3시 영월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공연과 한국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져 전통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일몰 후 오후 6시부터는 소리꾼과 풍물패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 길놀이에 이어 달집점화가 진행된다. ▲햇불 점화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되며, 내빈들과 고사를 지내고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전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 가능성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2월23일 이은숙 AFG 재무설계사는 양정1동 지역 내 아동들의 인권과 환경 프로그램 등 위(we)대한 놀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양정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은숙 설계사는 202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1년 동안 양정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 등 필요한 곳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센터장은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지해 주시는 이은숙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 보건소 범천2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소속 우울·치매 예방 건강동아리‘매화꽃’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동아리 ‘매화꽃’은 우울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이후 운영되는 자조모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확대와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자조모임 4회와 월 1회 정기회의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손수 뜬 목도리 20개와 수세미 20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범천2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계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참여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뜨개질을 하니 우울감도 줄고, 우리가 만든 물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천2동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울·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선제적‧체계적 정비를 실시하는 복지 정비사업‘딱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딱풀’은‘딱 맞춘 복지, 꽉 채운 권익’이라는 의미로,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산진구만의 차별화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상 변동사항이 발생한 대상자 위주로 사후 처리해 왔으나, ‘딱풀’사업은 시스템상 변동이 없는 대상자를 포함한 전체 수급 가구를 선제적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보다 정확하게 선별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정비 대상 범위를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해 급여의 적정성 확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 자격 정비를 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은 자활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n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높은 예매율 속 클래식 발레 수요 확인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월 27일과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선보이는 대형 클래식 발레 작품으로, 공연을 앞두고 대부분의 좌석이 판매되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전막을 핵심 장면으로 압축한 챔버 버전(약 75분)으로 구성돼,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짧고 밀도 높은 러닝타임과 핵심 장면 중심의 구성은 지역 공연장 관객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녹음이 아닌 오케스트라 반주로 완성도 높여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가 아닌,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돼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발레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복천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인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복천박물관 실내·외에 전시된 각종 유물을 탐험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하루 2회차로 진행된다. (3월·10월은 두 번째 토요일 운영, 8월 혹서기 미운영) 주요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는 고대 가야문화 △조별 과제 수행을 통한 야외 고분군 탐험 △전시실 내 유물 탐색 활동 △골든벨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이 있는 가족으로, 회차별 10가족을 모집한다. 첫 수업은 3월 14일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11일까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을 통해 접수순으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동래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유물탐험대, 박물관이 궁금해요!’ 프로그램은 복천박물관 소속 강사진의 자세하고 흥미로운 해설과 함께 유물을 탐색하며 역사 속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해운대구는 등록면허세(등록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등록면허세(등록분)는 재산권 및 각종 권리의 설정·변경·말소 사항을 등기·등록할 때 부과되는 지방세다. 구에 따르면 위택스를 이용하면 구청이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액 조회부터 신고서 작성,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납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전자신고는 위택스 홈페이지 접속 후 ‘신고 → 등록면허세(등록)’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고인과 납세자 정보, 신고 유형 등을 입력하고 관련 구비서류(JPG 파일)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납부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납부 완료 후 발급되는 영수증에서 ‘납세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법원 인터넷등기소 전자신청 시에는 해당 납세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으로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청과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며 “시민 맞춤형 납세 편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재)부산진구장학회(이사장 김윤환)는 20일 대학생과 고등학생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학회는 1997년 제1회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0년째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80명의 장학생(대학생 43명, 고등학생 37명)을 선발해 약 1억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지금까지 2천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장학금 규모는 45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인재장학생 2명에게 1인당 500만 원을 지급했으며, 일반장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 350만 원, 고등학생 1인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부산진구장학회는 1996년 공익재단 장학회로 설립돼 현재 85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2명의 이사진이 운영을 맡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자체 수익사업인 ‘신안 천일염 판매사업’을 15년 넘게 추진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각 단체장 및 기관장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함께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본 정책의 효과적 이행을 위해 중기부, 방사청의 6개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는 기존 거대 방산기업이 아닌 혁신 스타트업이 자율 무기체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과 같은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며, 방위산업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 AI를 비롯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무기가 현대전 전술을 재편하는 가운데, 전통무기의 안정적 조달로 군 소요를 충족하는 것을 넘어서 민간의 최신 기술로 군 소요를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혁신 스타트업 육성이 요구된다. 실제 미국에서는 SHARPE Cohort로 일컫어지는 평균 업력 약 10년의 혁신 기업들이 벤처투자 유치 등 실리콘밸리식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자율비행 드론, AI 기반 전술 지원 SW 등 민간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 응용 모델을 신속하게 구현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니어스랩, 파블로항공, 젠젠에이아이 등 스타트업들이 드론, 합성데이터 등 분야에서 민·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하여 2월 2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금번 회의는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美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 수렴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IEEPA 판결 이후 232조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122조를 통한 기존 상호관세 품목 글로벌 15% 일률 관세 부과, 301조 조사 개시 등 여타 수단을 통한 미측 추가 조치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복합적 영향이 예상되는 바,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