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하여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이 식품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리스크로 국제유가 및 나프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식품 포장재와 원재료 비용 상승 우려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특히,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 플라스틱 용기 등 식품 포장재 수급 불안은 식품업계의 제조원가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러한 대외 여건 속에서 식품기업의 원·부재료 확보 현황과 비용 부담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최근 나프타 및 포장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 요인, 기업의 대응 노력, 정책 지원 필요 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업계(롯데웰푸드)는 포장재 등 부재료의 수급불안, 가격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대체 포장재 도입, 포장재 중량 감축 등을 통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는 민간 브로커가 개입하여 외국인 계절노동자의 임금을 부당하게 공제한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계좌 압수수색 등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감독을 실시했다. 감독 결과, 2개 사업장의 재직 및 퇴직 외국인 계절노동자 총 26명에 대한 연장·야간 근로수당 미지급, 최저임금 위반 등 총 3,170만원의 임금체불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여성노동자 야간근로 동의절차 미이행 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안전난간 미설치, 사다리 설치 불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도 적발됐다. 특히, 임금 직접지급 원칙 위반과 함께, 중간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중간착취(총 7백만원)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악용한 부당한 개입으로, 제도운영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훼손할 우려가 큰 사안이다. 고용노동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4.13.~4.15.)를 개최해 인천광역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천광역시 동구 사례는 지난 4.2일부터 장관 주재로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매주 진행하여 지역·산업별 고용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가 접수된 사례이다. 김영훈 장관은 즉시 지정을 검토하여 지역의 고용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통상환경 악화, 중국발 공급과잉, 저탄소 전환 압박 등으로 철강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 내 주요 기업 공장이 폐쇄되고, 가동률을 낮추는 등 생산이 위축되고 고용이 둔화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인천광역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즉각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nb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관세청은 4월 15일 수출입통관, 관세 부과·징수, 관세조사, 마약 단속 등 관세행정 전반의 비정상적인 관행,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해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규제 완화나 불편 해소를 넘어, 제도의 허점이나 집행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이 이득을 얻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고,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관세행정 정상화 프로젝트 전담조직(T/F)’을 구성하여 추진된다. 특히 전담조직(T/F)은 관세행정과 연관된 기업‧협회의 실무자가 절반 이상을 구성하고 있어, 민간의 풍부한 의견이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위해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 누구든지 관세청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을 통해 관세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과제 유형은 ①편법 일반화, ②제도 집행 부재, ③합리성 결여, ④법 감정 괴리, ⑤사회악 척결이다. 이를 통해 제안된 과제가 추진과제로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14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부산시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광역 단위 협약의 후속 조치로, 구 차원의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입점 수수료, 광고비, 월 이용료가 없는 구조로 운영되며,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한다. 또한 정산 주기를 단축하여 사업자의 자금 순환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해당 앱에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중에는 동백전 결제 시 10% 캐시백이 제공될 계획이다. 구는 향후 관내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 및 관련 사항 안내를 지속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의 기회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구민에게는 폭넓은 혜택을 드리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연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주례1동 온골마을 행복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한 ‘온골마을 행복센터 폭염·한파 쉼터 조성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밀집한 온골마을의 노후시설을 정비해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안심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바닥 난방 시스템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외벽 차열페인트 도색, 외부계단 미끄럼 방지 시설 등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개선된다. 특히 6년간 난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겨울철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기 설비 등을 전면 보수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지난 2월 온골마을 행복센터 운영위원회 면담과 현장 확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전체 주민 834명 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7.4%, 기초생활수급자가 34%에 달해 기후위기 대응이 절실했던 해당 지역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중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쉼터로 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호영)는 지난 4월 15일,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회장 여병호)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받은 쌀은 영선2동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여병호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 영도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안경 및 렌즈 교체를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박호영 영선2동장은 “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4월 14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사하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지훈련사업'은 치매 예방 인지훈련 실습을 수료한 생활지원사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 세대에 1:1로 방문해 교구 활동을 통한 인지 자극 강화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기관(구평종합사회복지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사하중앙노인복지센터, 인창재가노인서비스센터 등 5개소)과 사하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한다. 이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사하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인지훈련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수료한 생활지원사들은 곧바로 노인맞춤돌봄 세대 중 치매 예방이 필요한 세대에 방문 인지 활동을 개시한다. 교육 참석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교육해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나아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에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13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통학버스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시설 통학차량 22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교통행정과 △부산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각 기관의 시설장들이 참여했으며 통학버스 구조·장치 결함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적사항에 따른 사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출산율의 증가 등으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4일 조직 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청렴 골든벨’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부서별 개성이 담긴 응원 도구와 재치 있는 현수막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각 부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 청렴 관련 지식을 겨루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골든벨을 울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은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다 보니 청렴 지식이 더 깊이 각인된 것 같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동료애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허남식 부구청장은 “오늘의 열기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향한 힘찬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통해 건강한 공직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 중앙동은 지난 13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기 옆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이번 도움벨 설치는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급기 이용 중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도움벨을 누르면, 호출신호를 받은 담당 공무원이 바로 현장으로 방문하여 민원 처리를 돕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소외되는 주민 없이 누구나 쉽게 행정 서비스를 누리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민형호 중앙동장은 “도움벨 설치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32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3여명이 7개팀을 구성하여 실질적인 안전활동과 따뜻한 결연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비는 중구행복수놓기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1차 안전활동은 13일~14일 양일간 대상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중부소방서(예방안전과)에서 지원한 소화패치와 소화기를 전달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 했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인 결연활동을 통해 말벗 서비스와 애로사항의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자인 김0분님(영주1동)은 “나를 이렇게까지 누가 신경 써주겠나,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야, 20년 이상 오래된 콘센트랑 엉킨 전선 때문에 늘 불안했는데 말끔히 정리해 주고 하나하나 살펴봐 주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1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아카데미 참석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전형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총 50명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됐다. 입학식은 교육과정 안내와 입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첫 출발을 알렸다. 입학식 직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원어민 영어 캠프’는 통학형으로 운영됐으며, 팀별 챌린지 영상 제작과 영어 운동회 그리고 팀 협업 미션을 통해 영어 실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어권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는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원어민 영어 캠프 △원어민 화상영어 △셀럽 특강 △글로벌 문화․교육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학생은 “원어민 영어 캠프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즐거웠고,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