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부수비면향우회(회장 김경식)는 지난 1월 3일(토) 부산 롯데갤러리움 웨딩홀뷔페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수비면에 기탁하여 고향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비면 기관·단체장 및 출향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며 고향 수비면의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향우회는 매년 고향의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나눔행보를 이어가며 향우 간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김경식 향우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박정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 고향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수비 향우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면서 “새해에도 고향방문과 고향특산품 장려운동,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고향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강병기 수비면장은 “ 고향을 떠나 계시지만 늘 수비면을 생각하며 나눔과 정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5일 경북전문건설협의회청송군협의회(회장 김만근)가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만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청송사랑화폐’가 오는 1월 5일부터 시중에 유통·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2026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5%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유통할 계획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는 600억 원 소진 시까지 15%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돼 군민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며, 산불 피해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회복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그동안 청송사랑화폐 구매와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내수 경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5% 할인율을 적용하는 만큼, 청송사랑화폐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청송사랑화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고령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33억원을 투입하여 대가야권역 최대 토기생산거점인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일원에 대한 역사문화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유산인 합가리 토기가마유적은 ‘2025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사업’으로 그 실체가 알려졌으며,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권역 내 수장묘에 부장되는 각종 토기들을 대량생산하던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 대해 고령군은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으로 설정하고, ▲합가리 토기가마유적 정비, ▲대가야 토기제작 체험장 조성, ▲대가야 토기문화 복합홍보관 조성, ▲역사문화경관 정비, ▲개실마을 정비 등 체계적인 역사문화환경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대가야 고도지역에 대한 정비와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문화환경을 갖추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대가야 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일 한영희 신임 부군수가 부임하며, 군정 사상 최초의 여성 부군수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영희(54) 부군수는 경상북도 최초의 여성 자치행정과장을 지낸 인물로,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섬세한 행정 스타일을 강점으로 한다. 한영희 부군수는 1989년 문경시 문경읍에서 지방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복지건강국 보건정책과를 거쳐 영천시 시민회관 관장, 경상북도 행정심판팀장, 돌봄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경상북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과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지방행정 전반을 이끌었으며, 합리적인 조직문화 정착과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부군수는“칠곡군 최초의 여성 부군수라는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군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행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일 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중·고등학생 1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인재양성원의 연간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2010년에 개원한 영천인재양성원은 올해 17년째를 맞이했으며, 2026년 대입 수시 결과에서 서울대 경영학과, 고려대 한국사학과 및 경영학과 등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12월 23일에 치러진 인재양성원 선발시험에서는 213명의 응시자 중 중·고등부 학생 117명이 선발됐으며, 지난 1월 2일 설명회를 치렀다.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은 종로학원(대표 임성호)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에 필요한 ▲정규 교과 수업 ▲진로·진학 검사 ▲1:1 맞춤 컨설팅 ▲고3 수시 프로그램 등 비교과 수업을 강화하고, 화상영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영천시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영천인재양성원이 학생들에게 더 큰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1월 5일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서 소각산불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쇄 작업은 논·밭두렁 및 산림주변에 방치된 고충대, 콩대, 깻대 등 산불 불쏘시개의 우려가 있는 영농부산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소각사불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작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은 울진 국유림관리소에 신청해 파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전담인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신청 지역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함으로써,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산불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인 만큼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각산불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하반기에 총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인증하고, 총 11건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했다고 1월 5일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하여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총 11개의 신기술 적용제품을 확인했다. 2025년 하반기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기술, ▲수온 및 광(光)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제품으로 확인된 제품은 ▲선박항해 정보가 내재된 광자이로콤파스, ▲터보블로워 열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열교환 온수히터 등 총 11건이다. 예를 들어,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기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 이번 명칭은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간다는 취지 아래, 2주간 진행된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 확보를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이러한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현재 ‘시드큐브’에는 1,344개 작물, 51,287점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보관된 종자는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에 따른 품종보호등록, 국가목록등재, 생산수입판매 신고 등의 품종으로 보관 전 발아율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들 종자는 종자 분쟁이나 권리침해 발생 시 유전자분석 및 품질검정 등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표준시료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해 세액을 할인받는 제도다. 특히 1월에 연납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세 5%가 공제돼 연간 자동차세가 약 35만 원인 승용차 기준으로 약 1만 6천 원의 절세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 기존 납세자에겐 별도의 신청 없이 세액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가 자동 발송되며, 고지서는 1월 말까지 납부하면 된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기존과 같이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이후의 자동차세가 자동으로 환급된다. 연납 신청은 지방세 인터넷 사이트 ‘위택스’, 영덕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전화 ARS, 금융기관 ATM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각남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모든 내방객을 친절한 응대와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새해 첫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각남면 직원들은 새해 첫 근무일부터 ‘민원인은 가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원 응대에 나서며,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면사무소를 찾은 주민들은 밝은 인사와 세심한 안내 속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 특히 민원 창구에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눈높이 맞춤 설명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통해 내방객 만족도 제고에 주력했다.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민원에 대해서도 친절한 안내와 충분한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우며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 각남면은 2026년 한 해 동안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민원 처리 절차 개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민원 행정으로 주민 신뢰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 접종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른 백신접종 명령에 따른 것으로, 전국의 가축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해당 기간 내 구제역 백신 접종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접종 대상 가축은 소·돼지·사슴 등이며, 다만 ▲임신 말기(임신 7개월부터 분만 전까지)의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접종 유예 대상에 포함된다. 구제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발생 시 가축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포항시는 이번 일제 접종으로 농가 내 면역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구제역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접종 기간 동안 접종 여부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접종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향후 구제역 발생 시에는 같은 법 제48조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경제침체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일부를 지원(이차보전) 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2일, 김천시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새해 신년참배를 실시했다. 신년참배는 2026년 김천시의 안녕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이날 행사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늘 기억하며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겠다. 병오년 새해에도 김천시민 모두의 가정에 충만한 행복과 희망이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 보훈의 상징인 김천시 충혼탑은 1962년 최초로 건립됐으며, 2025년에는 충혼탑 환경정비 공사를 통해 산책로 보행매트 설치, 노후난간 및 블록 교체, 안전데크 설치, 위패실 리모델링을 시행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충혼탑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