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건조경보 발효에 따른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소각 행위가 빈번한 낮 시간대와 일몰 전후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이며, 농업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단속과 병행해 현장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적법한 처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각 행위를 절대 삼가달라”며 “영농부산물 처리 시 시에서 운영하는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특색 있는 미식 문화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오는 9일과 23일, 총 2회에 걸쳐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먼저 9일 방송에서는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를 비롯해 겨울철 대표 별미인 구룡포 과메기 덕장,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그리고 포항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출연진들은 직접 주요 명소를 방문해 포항의 지역 식재료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3일 방송에서는 구룡포 대게거리를 중심으로 동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대게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방어요리가 소개된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로 포항만의 풍부한 해양 미식 자원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신상출시 편스토랑’ 2회 연속 방영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겨울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자원이 연이어 소개돼 매우 뜻 깊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미포국가산단 고늘지구 주민 민원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늘지구 발전협의회 및 지주 등 지역 주민과 울산시 국가산단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고늘지구의 개발 방향과 주민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고늘지구는 사유지임에도 지난 55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극심한 재산권 침해를 받아왔다”고 호소하며, “현재 추진 중인 ‘해양산악레저특구’ 및 ‘일산해수욕장 중심 해양 레저 지구’ 조성 취지에 맞춰 고늘지구를 상업․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동구 관광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고늘지구를 인접 국가산단에 편입해 ‘스마트선박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센터와 근린생활시설 등 융복합 공간으로 개발함으로써 지역 산업, 관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충남도가 서울 지역 쓰레기 도내 유입을 확인, 고강도 대응에 나선다. 도내 반입 생활쓰레기를 점검해 위반 사항이 나올 경우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 조치를 통해 수도권 쓰레기 추가 유입을 차단한다. 도는 도내 수도권 생활쓰레기 위탁 처리 업체 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는 공주와 서산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지난 1일부터 6일 동안 서울 금천구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216톤을 위탁 처리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이들 업체가 반입한 생활쓰레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섞여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 사법 처분과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적발에 따라 도는 공주·서산시를 통해 사법·행정 조치를 병행 추진하도록 했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태도’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의 원칙’ 네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던졌다. 특히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그는 강연 도중 우리나라 현대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언어로 삶과 행복을 풀어냈다. 감성적인 시의 구절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조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주시는 7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생농장 일대에서 드론을 이용해 소독약을 살포하는 방제를 실시했다. 시는 일반적인 인력 투입 및 소독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 등에 방제전문 드론(DJI T30)을 투입함으로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드론방제 및 통제초소 현장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이 방문해 방역 상황을 확인하고 민간인 근무자, 방역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출입자 및 차량에 대한 철저한 통제 및 소독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가금농가 스스로 외부인과 외부차량 출입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출입시 소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7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4주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및 관련 봉사단체의 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청소년 안전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청소년안전망 소진예방 아웃리치 팝아트』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차 별로 12개 읍면 청소년업무 담당자와 청소년시설 종사자,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원, 예천군자율방범대원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예천군 의용소방대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 등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강사와 ‘퍼스널 마음 컬러 찾기’, 유명 팝아트 샘플을 참고한 ‘나의 얼굴로 만드는 나만의 팝아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 자신의 이해를 돕고 정서 회복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관내 청소년 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을 충전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동절기 전국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33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고, 세 가지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현재까지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 발생 없이 관리해 왔으나, 청정 경남 사수를 위해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가로 추진한다. 먼저, 도 경계 지역이자 지난해 발생 지역인 거창군에 통제초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축산농가 출입 차량의 소독실시 여부(소독필증 소지), 축산차량 GPS 단말기 정상 작동 및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이번 동절기 발생이 많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가금농가 전담관(공무원)을 배치하여 2주간 농가 소독·방역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방역 실태를 현장 확인한다. 아울러 과거 도내 발생이 잦았던 오리농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 최광열 지보면 노인회장의 자제인 최재규 대성티에스 대표와 최재호 재성씨에스 대표는 7일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첫 고액 기부자로 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최광열 노인회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의 두 자제도 2023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두 대표는 “부친과 저희가 나고 자란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을 향한 감사의 뜻이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최재규, 최재호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예천군 발전과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신 최광열 노인회장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제분들의 의미 있는 기부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와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함께 대학생과 중장년을 잇는 세대 이음 평생교육 프로그램 ‘U-Re:Learn(우리:런)’을 운영한다. 중구는 1월 7일 오후 2시 중구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U-Re:Learn(우리:런)’ 개강식을 열었다. ‘U-Re:Learn(우리:런)’은 대학생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1월 7일부터 1월 27일까지 △디지털 정보 활용 △손 편지 쓰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인공지능(AI) 활용 △과학 실험 체험 △금융 사기 예방 등 중장년층의 생활과 밀접한 9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습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강좌는 회차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된다. 중구평생학습관은 학습자를 모집하고 강의 공간을 제공하며, 울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강사비·재료비를 전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에게 교육 기획 및 강의 경험을 제공하고 중장년 학습자에게 젊은 세대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시설물 개선·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로, 영리 목적의 임대주택과 재개발 예정 구역 내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단지 내 도로포장 △재난 위험 시설물 보수 등이다. 중구는 각 단지의 세대수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4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과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공동현관 긴급 통과 장치 설치, 지하 전기차 충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특화해 육성하고 시장 관리자(매니저)와 상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등 4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사업에 △학성새벽시장 △중앙길(문화의거리) 2곳이 선정됐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구역전시장 △반구시장 △선우시장 △성남프라자 △옥골시장 △우정전통시장 △웰컴시티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10곳이 선정됐다. 우선,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시비, 구비 등 16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및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상점가 홍보를 위한 ‘엘이디 전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읍은 지난 6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시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보건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시 단계별 행동 요령과 함께 현장 안전 수칙,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긴급 상황 시 비상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재점검하며 감시원 개개인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산림 보호만큼 중요한 것은 감시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칠곡군은 지난 6일 군청 소통마루 회의실에서‘제8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 가이드라인과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저작권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촉된 제8기 SNS 서포터즈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칠곡군의 축제와 관광, 자연환경, 문화 행사, 생활 정보 등을 주제로 사진과 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8기 SNS 서포터즈는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