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방충망 수리 전문자원봉사단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 인력을 양성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봉사자의 자기계발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기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동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방충망 수리 이론 및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와 연계한 마을통합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곳곳에서 활약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재능봉사단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부터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실천서약 운동(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플라스틱의 원료가 되는 석유 및 나프타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며 플라스틱의 의존도를 재점검하고 근본적인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천운동의 일례로 5천만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 하나만큼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노력으로, 현재 매년 가정에서 발생하는 약 383만 톤(‘23년 기준)의 폐플라스틱의 10%을 줄일 수 있다. 일회용 컵의 무게는 약 20g이며, 이는 1리터 용량 생수 페트병과도 비슷한 무게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상에서 플라스틱 소비 습관을 바꿀 수 있는 9대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국민, 공공기관, 기업 등의 참여를 대대적으로 이끈다. 국민, 공공기관, 기업은 새롭게 단장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recycling-info.or.kr/act4r)에 접속해 9대 실천 수칙에 참여할 것을 서약하며 다짐을 작성하고, 수칙별로 실천 인증 사진을 게재할 수 있다. 이번 실천운동은 4월 13일부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됨에 따라,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관리 체계가 한층 명확해졌다.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 권장량과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제시한 지침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영양표준을 마련했다. 이는 국내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학적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반려동물 완전사료 표시제’를 도입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돼, 반려동물 완전사료에 대한 제도적 기준을 명료하게 정립하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반려동물 완전사료’를 표시할 수 있도록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를 개정·공포했다. 해당 제도는 산업계 준비 기간을 고려해 2025년부터 3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반려인은 사료 포장에 적힌 ‘완전사료’ 표시를 보고 해당 제품이 반려동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경기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또한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를 신설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민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친환경 사과 재배 시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부분비가림+방충망 재배’에서 주요 해충과 병해 발생이 최대 9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재배 농가에서는 잦은 강우와 높은 습도로 병해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 횟수를 늘려 대응하고 있으나, 비용 부담과 관리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 친환경 사과인 ‘홍로’와 ‘후지’ 품종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지 재배 연구를 진행했다. 부분비가림과 방충망을 결합한 재배기술 시험 결과,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 밀도는 77.0%, 복숭아심식나방은 92.2% 감소했다. 주요 병해인 점무늬낙엽병은 92.7%, 갈색무늬병은 79.1% 감소했으며, 특히 홍로 품종에서 탄저병 방제율은 86.2%, 겹무늬썩음병 방제율은 91.8%로 나타났다. 부분비가림은 과수원에 설치한 하우스 내 사과나무 윗부분에 비닐을 덮어 강우 유입을 차단하고 습도 상승을 억제해 병해 발생 조건을 줄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하우스 전체에 방충망을 설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본청 21개 실과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 문구가 담긴 ‘청렴다짐 화분 팻말’을 배부했다.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총무과에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데스크 플랜테리어’와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히 사무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가 매일 접하는 책상 위 식물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일상화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화분 팻말은 정형화된 문구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짐 문구를 직원들이 직접 착안하여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다짐 팻말 제작은 화분 속에 청렴의 가치도 함께 담아 키워나간다는 의미가 있다”며 “부서별 다짐한 청렴 약속을 일상 속 마음에 새기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추진단 운영 ▶읍면 자율감사 제도 도입 ▶부서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통해 2026년도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의무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미 이수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식품접객업 고객응대서비스 ▲식중독 예방 및 영업주 준수사항 ▲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하여 영업주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강화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 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항문화포털’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항문화포털은 공연, 전시, 교육, 행사 등 지역 전반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으로, 기관별로 분산된 문화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로 개별 운영돼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문화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포항문화포털은 시민과 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기관, 예술인, 단체, 행사 주최자 등 다양한 주체가 콘텐츠를 직접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어 지역 문화생태계의 자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통합 문화정보 제공 ▲ 기관·예술인·단체의 콘텐츠 직접 등록 및 홍보 기능 ▲ 공모, 지원사업, 정책 등 문화소식 통합 안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포중학교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의 관심과 시대 흐름을 반영해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생활 거점인 편의점과 약국을 활용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편의점 및 약국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현장에서 사업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청소년을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센터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주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편의점과 약국과 같은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한 아웃리치를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협력망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수료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평생교육 및 평생교육지도자 이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현미 평생학습원장, 박진숙 평생교육과장, 김용재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전체 수료생 44명을 대표해 최설옥 씨가 수료증을 받았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 소외계층 해소에 노력하고 마을 단위 평생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동경대학 운영, 민·관·군 행복학습센터 운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봄철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해양경찰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어항 안전 시설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선제적 정비함으로써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국가어항 2개소, 지방어항 7개소, 소규모항포구 43개소 총 52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 시설과 인명구조함, 안전난간, 차막이 등 어항 안전 시설 전반에 대한 손상 및 정상 작동 여부다. 특히 해빙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을 고려해 보다 정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포항해경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추가 정비나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기상 변화에 따른 고파랑과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어항 14개소에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TTP(테트라포드) 보강, 물양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나만의 작은 정원:화분’ 분갈이 실습 교육을 열고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며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식물 관리 방법과 분갈이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북구 흥해읍 초곡리와 남구 효자동 일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회차별 약 75명이 참여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분갈이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식물 관리 요령을 익혔다. 특히 식물의 생육 특성에 따른 관리 방법과 흙·화분 선택 요령, 분갈이 시기 등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내용이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평소 식물을 키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