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11일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11명이 참여해 베이킹 체험으로 모양쿠키 만들기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겨울방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연계 운영됐으며, 3월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에 이어 4월에는 베이킹 체험으로 이어졌다. 이번 진로체험은 가족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자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참여자의 희망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재료 준비, 만들기, 정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들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더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보호자는 “아이 스스로 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조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41농가 51㏊)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화기 적기 방제 및 안전 사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화기 전후 적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로 총 3회의 방제 약제를 지원하여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녹색기에서 전엽기 사이, 배는 발아기에서 전엽기 사이에 실시하여 대부분의 농가는 방제를 마친 상태이며 이어지는 2차 방제는 꽃이 약 10~20% 피었을 때,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5~7일이 지난 시점에 각각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작업을 완료한 후에는 향후 예찰 및 역학조사에 대비하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강우와 흐린 날씨에 대비해 고추 모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안정적인 정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육묘 후기인 지금은 정식(아주심기)을 위해 묘를 본밭 환경에 적응시키는 순화(묘 길들이기)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일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묘가 웃자라거나 연약해지기 쉬우므로 육묘상 내 과습을 피하기 위해 관수량을 조절하고 낮 동안 철저한 환기를 통해 잘록병 등 병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노지고추의 적기 정식 시기는 늦서리 피해가 없는 4월 말부터 5월 상순경으로, 본엽이 11~13매 나오고 첫 번째 꽃이 피기 직전인 건강한 묘를 심는 것이 좋다. 정식 7~10일 전부터는 외부 환경에 맞춰 온도를 서서히 낮추되 기온이 15℃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범위에서 밤에도 환기를 실시하여 정식 후 몸살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고추는 뿌리를 얕게 내리는 작물로 정식 시기 기상 정보를 예의주시해 15℃ 이상의 바람 없는 맑은 날 오전에 식재 해야 뿌리 활착이 빠르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온양읍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분소 설치는 울주군 남부권 주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와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개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남부권 주민과 직장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남부권 분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 2명이 상주하며 상시 운영한다.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고위험군 발굴·상담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남부권 특화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생명사랑 실천가게 발굴 등 상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올해 상반기 중 상담실 환경정비와 인력 채용, 사무집기 구입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남부권 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부권 분소가 설치되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4월 20일에서 24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동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상반기 접종에는 사독백신 1,110여 마리분을 접종한다. 예방접종은 공수의사 5명이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동물등록개체 여부를 확인한 후, 보호자가 개를 보정한 상태로 실시한다. 다만,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원동면, 상북면, 하북면, 동면 일부 지역과 같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체는 동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할 계획이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할 수 없으며, 접종에 따른 부작용(식욕부진, 구토, 발진 등)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의 책임은 견주에게 있으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마개 등의 안전장치를 준비해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른 일정과 장소, 유의사항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공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시청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건물, 공동주택 등의 조명을 끄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주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22일 실시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책쓰는 아이들・경북독서친구),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 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 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질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제6회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대상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 53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탐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SW·AI 탐구’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정된 53개 팀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AI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25일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독도교육원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울릉 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시설 건립 현황 점검과 학교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의 착공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서 지역 학교 교육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방문 첫 일정으로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인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독도교육원은 (구)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3억 2,6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임 교육감은 울릉초와 저동초, 남양초, 천부초, 울릉중, 울릉고 등 울릉 지역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위기사안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새 학기 이후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메시지는 13일부터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발송된다. 발송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교 전교생이며, 각 학교는 주 2회(월・수) 학교 여건에 맞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메시지 내용은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친구 관계 등으로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짧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학교 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언어 장벽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진로・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지원, 정서・심리 상담, 진로・진학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초・중・고 67교, 유치원 26개원 △한국어학급 초・중・고 61학급, 유치원 9개 반 △한국어교육 지원 초・중・고 113교, 유치원 37개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38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육 여건 개선 3교 △학생 이중언어 동아리 8팀 △교원 다문화교육 동아리 5팀 등을 선정해 운영한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寒水亭)’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T’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하여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정자문화생활관은 출시된 키트를 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함과 동시에‘전통 정자 만들기 원데이클레스’를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물인 한수정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키트를 기획했다”며, “직접 정자를 지어보는 경험을 통해 봉화가 가진 정자 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수정은 조선 중기 문신 권래(權來)가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세운 정자로 2019년에 보물 제2048호 지정됐으며, 안동 권씨 후손들이 대대로 관리하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춘양면은 10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과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춘양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감시 인력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은 물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아름다운 춘양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자발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을 방문하여 토마토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한 청년농들이 올해 1월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출하 됨에 따라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되는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품종의 유럽계 완숙 토마토로서 인근의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일부는 지역로컬푸드와 택배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의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21명의 청년농업인은 5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차해 올해 1월 중순에 B동 입주 농업인 3팀 9명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A동 4팀 12명은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영농에 돌입하게 된다. 박시홍 권한대행은“임대형 스마트팜이 영농기반과 작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초기 시설투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