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은 27일 올해 첫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정성으로 마련된 음식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밑반찬 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인적 안전망으로 기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애 여성자원봉사단 회장은 “따뜻한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만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단원들의 진심을 담아, 영천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향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큰 힘이 된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걷는 나눔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개정·신설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해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정리된 표를 활용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고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근로·체류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27일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천학사에서 2026년도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사식에는 입사생 52명을 비롯해 김선근 영천학사장, 영천시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사 운영 안내와 생활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학사생 가운데 선행우수자에 대한 표창장과 2026년도 자치회 임원 임명장을 전수했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2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영천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한 영천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인 비용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 초 2026년도 학사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6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52명이 최종 선발됐다. 현재 영천학사는 학사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영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회의인 만큼 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은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절차상 하자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고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른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아울러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거 시기별로 제한·금지되는 기부행위, 선거운동 관여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무상 유의사항을 짚었다. 아울러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의 금지 등 공직자의 엄격한 중립 의무를 거듭 강조했다. 군은 이번 교육 내용을 전 부서에 공유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12㎍/㎥)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 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12㎍/㎥)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961대, 친환경자동차 보급 6,343대) △산업부문(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지원 40개소,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 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 운영) △생활부문(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대상자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며 소득재산·조사결과 적합한 관내 거주자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이다. 신청방법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공개 모집해 어린이 기자단 23명, 주부기자단 19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 소개, 퀴즈 타임, 자기소개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10기 기자단은 향후 1년간 매월 지정 주제 미션을 수행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생활 속 현장 소식을 취재한다. 작성된 기사는 기자단 카페에 게시되며, 이중 선정된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게재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 연구소(IBMT)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 개발 협력과 재생의학 분야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하이브리드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은 생체 조직과 미세 센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향후 포항 지역 국가연구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 체결 이후 프라운호퍼 연구소 관계자들은 포항의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포스텍 및 한동대학교 등 연구진과 향후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포항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재생의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의공학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의회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들이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일방적인 통합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회(예천군,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청송군,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행정통합이 시도민의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광역자치단체장과 정부가 주도하는 ‘위로부터의 결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이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 중인 경북대구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재심사되어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는 현재의 추진 방식에 경북 북부 시군의회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지역의 문제는 지역민들이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금은 행정통합이 아닌 공동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강영구 예천군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1박2일’및 넷플릭스 드라마‘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폭군의 셰프’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웅장한 대가야 고분과 사계절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최근 사극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고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에 선정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고도인 고령의 가장 뛰어난 관광지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고분군을 비롯하여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대가야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통제소를 추가설치하고 전담소독차량을 배치하여 집중소독하고 생석회 도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농가는 지난 19일 고양시 첫 번째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반경 500m 이내의 인접한 위치에 있다. 첫 번째 농가 반경 3km 이내에는 축산농가 26개소에 5,463마리가 있으며, 특히 반경 500m 이내에 한우 사육농가 7개소, 611마리가 밀집해 있다. 축산농가가 밀집해 농장간 확산위험이 높고 차단방역 난이도가 높은 환경이라는 평가다. 시는 지난 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