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3일 원두숲 생태공원 내 교육센터 강당에서 정홍규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환경교육 강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새 센터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주시 환경교육의 발전과 협력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정홍규 센터장은 경주 출신으로, 환경 · 생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환경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정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경교육은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실천과 삶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와 마을, 시민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14일 시청에서 손광락한의원으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손광락 원장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촬영과 환담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광락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경주 제3호이자 경북 제6호, 전국 제172호 회원으로, 1991년 손광락한의원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2004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1,0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이어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손광락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시민들께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의료인으로서, 또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년 넘게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광락 원장님의 뜻은 경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를 넘어 삶으로 나눔의 가치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안정적인 귀농 · 귀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귀농 · 귀촌 과정 50명 △스마트한우 과정 50명 등 총 100명이며, 응시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농업인 상담소 등을 통해 배부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진다. 과정별 지원 자격은 귀농 · 귀촌 과정의 경우 경주시에 귀농 · 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우 과정은 경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소재지가 경주로 등록된 농업인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졸업까지 운영되며, 주 1회 4시간씩 8개월간 진행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교육과 함께 우수농장 및 관련 기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경주이사금 딸기’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경주딸기연합회 회원 농가가 재배한 ‘경주이사금’ 딸기 152박스를 공동 선별해 태국으로 수출하는 항공 선적식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의 주력 품목인 ‘금실’ 딸기는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 특히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도 무름 현상이 적어 수출용 품종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소비자들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금실’ 품종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그동안 총 21회에 걸쳐 전문 재배 기술 교육과 밀착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확과 수출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새송이, 배, 포도, 멜론 등 기존 수출 품목에 이어 딸기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서는 고령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회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협회활동보고, 유공자 시상, 2026년 예산안 보고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산하 단체로,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는 1999년에 창립했으며, 사회복지사는 민간시설 182명, 공무원 54명,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820여명이 고령군 관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령군 사회복지사협회 신월식 지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의 권리와 복지증진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고령군은 “어렵고 힘든 복지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령교육지원청과 함께 1월14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급식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정신건강 돌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도움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과 자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아야 할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중요한 대화 기술을 익혔다. 더불어, 자살 위기에 놓인 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기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심도 있게 학습했다. 또한, 교육 중에는 심리바우처사업 및 마음건강검진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전달됐으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번호도 적극 홍보되으며, 참가자들은 마음 건강 자가검진과 옴니핏 측정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급식업무 종사자분들처럼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위치에 계신 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이전을 마치고, 1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2월 말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스템 최적화와 시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한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양도서관은 이 기간 중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영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우승희 관장은“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여는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시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무실 또는 각 자료실(종합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축산농가의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가축분뇨 퇴비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가축분뇨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거름으로 변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의무적으로 검사받고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검사를 받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부숙도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분석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접수 후 약 14일 후 우편 또는 방문 등 방법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는 퇴비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축산농가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활용과 자기 계발 중심의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도서관 4개소(안계, 봉양, 금성, 다인)에서 운영된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가야금 등 총 14개 강좌가 개설된다.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과 동극놀이 등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강좌 중에서는 일상 속 도시 풍경을 그리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타로 카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타로 기초, 유성 물감을 활용한 전통 회화 기법으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한 ▲캔버스 유화 강좌가 눈길을 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을 통해 설 명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의성장날 판매 중인 선물세트, 과일, 쌀류, 마늘 등 전 품목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품질 좋은 마늘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쿠폰 이벤트도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제공되는 쿠폰은 ▲신규회원가입 쿠폰(5천원) ▲구매후기 쿠폰(1만원) ▲앱다운로드 쿠폰(5천원) ▲친구추천 쿠폰(5천원) 등으로, 이용자 참여 확대와 신규회원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의성장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오는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의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참가 정원을 당초 1만 명에서 1만5천 명으로 확대했다. 현재까지(1.14.기준) 1만4천여 명이 접수해 대회가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1만5천 명 규모다. 이는 2025년 첫 대회 약 1만 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6일간 진행된다. 1월 기준 종목별 접수는 풀코스 1,309명, 하프코스 4,114명, 10㎞ 5,435명, 5㎞ 3,192명으로 합계 14,050명이다. 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8,068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해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다. 관내 참가자도 5,982명(42.6%)에 달해 시민 참여와 전국 참여가 균형을 이룬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와 5㎞ 코스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역 안전의 모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통계를 바탕으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구미시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가 각각 한 단계씩 개선됐고,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3개 이상 분야에서 전년 대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이 35곳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 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 분야 개선을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 설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한다.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