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농가소득 안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궁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있는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자치활동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 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과 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경북과 대구교육청이 격년으로 주관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1년간 공동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사업 △대구 교육 문화 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사업 추진 부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각 교류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교육청 간 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내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제10기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총 11명으로 영광군의회 정선우의원과 주민대표 8명, 환경분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 10일부터 2년간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지원사업과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지원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중 위원장은 진덕3리 최대주 위원, 부위원장은 성산1리 주병규 위원, 감사에는 성산4리 정용수 위원, 고창군 고리포마을 주동렬 위원이 선출됐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주민의 소득향상과 복리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광군은 공동주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단독주택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에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종량제 봉투 배출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FID 종량기는 배출자가 교통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삽입한 후 음식물류 폐기물을 투입하면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하여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은 우선 영광읍 시가지 재활용 동네마당을 중심으로 시범 설치 후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 방법 안내 및 현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단독주택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음식물쓰레기 관리가 가능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반기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는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학교장 협의회장, 학교운영원회협의회 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대표, 청송군 학부모협의회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2025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는 2026년을 기점으로 1기가 끝나고, 2027년에 미래교육지구 2기 지정을 위해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규 사업에 대한 협의를 중점적으로 했다.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학생들의 돌봄에 큰 역할이 있었다는 의견 교환을 하며 그 중심에‘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이날 새롭게 협의된 내용은 청송군에는 매년 신규 교사와 행정 직원의 발령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백승빈)와 비전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박수연) 회원 30여 명은 지난 13일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탄소중립 실천 자전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GO!, 줍GO!’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주요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한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백승빈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및 재능기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이 많이 거주하는 마을이나 주민 간 소통과 융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번째 교육은 4월 14일, 청도읍 평양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은 ‘함께하는 주민건강 행복 청도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재능기부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칼갈이 봉사와 전기 설비 점검 및 간단한 수리 지원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장혁두) 소속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13일 의령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를 절약하자는 유인물을 시장 상인 및 군민들에게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장혁두 지회장은 “급박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군민 모두의 의지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작은 절약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령그라운드골프봉사단과 가례백로 봉사단은 이애 앞서 지난 3월 31일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4월 첫 봉사를 자원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이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전라남도ESG협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ESG 페스티벌’이 열린 해남군 산이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이에스지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이에스지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인 ‘찾아가는 이에스지 생활 실험실(리빙랩)’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가치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ESG협회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자문,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에스지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이에스지 가치가 결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대 특례지구 선도사업인‘고창 김치원료 공급단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는 비교적 작은 개발사업이라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다. 이번 협의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도가 직접 수행한 첫 사례로, 도에서 직접 검토하고 판단함으로써 협의 속도는 높이고, 환경 기준은 보다 꼼꼼히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협의 대상 사업은 고창군 대산면 일원 50,274㎡ 규모의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로, 총 888억 원이 투입되는 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사업이다. 김치절임 공장을 중심으로 도로, 주차장, 녹지 등 생산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자연생태, 수질, 토양, 소음·진동 등 환경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하천 수질 및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