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33건 발생하고, 충북에서도 7개 시군에서 9건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제천시는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2일 AI 거점소독소와 장평천 철새도래지 인근 소하천을 직접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제천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행정명령 11건과 공고 8건을 시행하고 있으며,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AI 발생 상황과 방역 강화 방안을 수시로 안내하는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2곳에 대해서는 특별 전담 관리관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시 보유 소독차량 3대와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 등 총 7대의 소독차량을 투입해 매일 가금농장과 장평천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 농가에 생석회 54톤을 공급해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1월 12일 오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가 승인한 B등급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주제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삼산·여천매립장은 한국형 정원(K-정원)으로 조성되고, 태화강국가정원은 세계적 정원 작가들의 작품 전시장 및 생태체험 공간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6년 1월 1일 전담조직 출범과 함께 행사 기획, 시설 조성, 국제협력 등 전 분야를 통합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기반공사와 환경개선공사를, 2027년에는 전시연출과 관람 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2028년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또한 “1,3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KTX·SRT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의 목적은 방학 중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으로 학생의 체력 강화 및 정서·교육 결손 회복, 장애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학부모의 양육부담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등에 있다. 『신체활동을 통한 기본운동능력 향상 및 협동, 규칙을 통한 사회성 증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운영 중인 겨울계절학교는 체육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코퍼밴드 놀이와 플로어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팀 간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실제 평소 몸을 잘 움직이지 않던 학생들도 적극성을 보이며 하루하루 눈에 띄게 운동 실력을 성장시키도록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에 참가한 모 학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온몸에 땀이 난다. 지금까지 참가한 계절학교 중에서 최고로 신나고 재미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겠어요.”라며 체육활동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시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 내 성주영어체험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5학년도 겨울 영어 캠프를 개강했다. 이번 캠프는 성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되며, 겨울방학 중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문화 이해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수업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문화 체험 활동, 요리 활동, 만들기 활동, 미니 올림픽 형태의 체육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협력과 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스토리북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는 이번 겨울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소통과 체험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식을 열고 어르신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황성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고령자 주거복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됐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준공·입주를 완료했다. 이 복지주택은 지상 15층, 1개 동, 총 137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 중 26㎡형 109세대(쉐어형 16세대 포함)와 36㎡형 28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주거공간과 함께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1,474㎡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여가·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이 동절기 ‘의원 1일 민원담당제’ 당직 근무일인 12일 남산근린공원을 찾아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사유지 개발과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남구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공원일몰제로 개발 제한이 풀린 남산 사유지에서 진행된 연립주택 건축 지반 조사로 인해 대규모 산책로 훼손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구는 해당 지반조사 사업은 산지일시사용 ‘허가사항’이 아닌 ‘신고사항’으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산책로 훼손은 원상복구 될 때까지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이용하던 남산 산책로 개발이 진행되면 지역민들의 쉼터가 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개발과 보전 사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관련해 김 의원은 남산 산책로 개발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직접 설문조사에 나섰다. 이번 설문조사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남산 산책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2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6.25참전유공자 고(故) 이영숙 병장의 동생 이한웅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전투에 참여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고(故) 이영숙 병장은 1951년에 입대한 뒤 제8보병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투 중 세운 공훈으로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당시 혼란한 전시 상황으로 인해 서훈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가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을 추진해 75년 만에 동생 이한웅씨에게 훈장이 전달됐다. 이한웅씨는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라도 형님의 공적을 다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울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사)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울주군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융자규모를 전년도 780억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한 경영자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 구성원으로서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숙경 의원의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를 강화하고 투자유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방중 관련 정상회담 시 양국 간 우호협력이 증진되고 투자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처럼, 경북도의회에서도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및 투자유치 관련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APEC회의 이후 경상북도와 중국 지방교류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교류 확대, 철강, 반도체, AI, 베어링 및 경제·산업 분야와 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하고 경상북도의 기업체들과 함께 투자상담회를 개최하여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활성화 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은 “이번 총영사의 방문으로 경북도의회 위상을 제고했으며 중국은 경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POST APEC과 관련하여 다가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 지대한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와 산불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만큼, 대원 간 굳건한 단합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상한 포항북부소방서 두호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안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1월 10일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1월 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군 관내 야산에서 발생했으며,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확산 우려가 컸다. 이에 의성군은 산불 발생 직후 산불 대응 단계를 즉시 발령하고, 산림청·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불진화 헬기와 진화 인력, 장비를 신속히 투입했다. 또한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피 조치를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군은 이번 산불의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중심으로 즉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특사경은 현장감식과 관계자 조사, 주변 CCTV 및 통신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종합적 으로 분석해 산불 발생 경위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결과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산불로 확인될 경우 '산림보호법' 및 '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는 물론 수사 결과에 따른 사건송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르면 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누리집(air.go.kr)에서 공개된 '2023년 충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결과'에 따르면, 2023년 초미세먼지(PM-2.5) 연간 배출량은 2019년 3,377톤보다 862톤(26%) 감소한 2,515톤이다. 아울러, 황산화물(SOx)은 272톤(4%), 질소산화물(NOx)은 9,747톤(18%),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8,725톤(22%) 각각 감소했으나, 암모니아(NH3)는 490톤(4%) 소폭 증가했다.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삭감 배출원을 살펴보면 △초미세먼지(PM-2.5)는 농업잔재물소각 580톤(43%) △황산화물(SOx)은 비산업연소(주거용시설) 299톤(45%) △질소산화물(NOx)은 도로이동오염원(화물차, RV) 5,302톤(51%)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농업잔재물소각 6,063톤(64%)에서 배출량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암모니아(NH3)는 비료사용(농경지) 163톤(59%)에서 감소했으나, 농업분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