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영주·봉화·풍기 지역 및 복지기관 등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사이자 영주 명예시민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사회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에서는 모듬북을 활용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남부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 부석초등학교,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봉현초등학교, 사랑지역아동센터, 석포초등학교, 영주시가족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춘양중학교,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다. 기존 협약 기관인 동산여자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광중학교,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시근로자복지회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가 종량제 시행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해 온 쓰레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디자인 개편은 복잡한 문구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도입되는 종량제 봉투는 기존의 빽빽한 텍스트 설명을 과감히 줄이고,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전면에 배치했다. 배출 불가능한 품목(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시각화하여, 글자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봉투에 삽입된 분리배출 안내 ‘QR코드’다. 시민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양산시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연결된다. 이를 통해 상세한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요일별 배출 시간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잘못된 배출로 인한 혼선과 과태료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은 일반용, 재사용 봉투이며, 색상은 기존과 동일이다. 기존 종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야생동물 개체 수 증가로 농업·임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시는 철망 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농가의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로,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FTA 기금 등 타 사업을 통해 이미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기존에 지원 이력이 있는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규모다. 지원 비율은 시설비의 60%로, 농가 자부담은 40%이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시설은 철망 울타리, 방조망, 전기목책기 등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인 올해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난방사용 증가, 건조한 날씨, 외부 미세먼지 유입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저감대책 추진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와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시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수송, 산업, 시민건강 3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다. 수송분야에는 공영주차장, 마트주차장 등 18개소의 공회전제한구역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공회전을 집중 단속하고, 10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23개소에서 노후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산업분야에는 토목·건축 공사장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특별점검하며, 민간 미세먼지 감시원을 통해 차단막 미사용, 세륜 미실시 등의 불법행위를 감시한다. 시민건강분야에는 영화관, 도서관 등 14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실내공기질 특별점검과 도로 비산먼지 제거,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을 추진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올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인도 등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주는 제도다.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 울주군 6개 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교육 후 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현수막(1천원), 벽보(50원), 홍보형 전단(20원), 명함형 전단지(5원)이며, 1인 1회 보상 최고 한도액은 5만원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요 도로변의 게릴라성 분양 홍보 현수막, 상가 밀집지역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명함형 전단지, 주거지역에 난립한 벽보 등을 행정의 정비와 단속만으로는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총 309만2천179건을 정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선군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서식지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줄이는 한편 소음과 악취, 재산 피해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5천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고양이 27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인 정선가축병원, 다나동물병원, 축협동물병원 3곳을 통해 추진되며, 길고양이 1마리당 20만 원의 단가로 중성화 수술비와 포획·방사 비용, 광견병 등 백신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민원이 접수되면 위탁기관 및 단체가 포획틀을 활용해 길고양이를 포획하고, 지정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다. 다만 체중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이미 중성화된 개체, 임신·수유 중인 고양이는 즉시 방사 조치된다. 수술을 마친 길고양이는 귀 끝을 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3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인 ‘경북AI배움터’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선도교사 설명회 및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AIEP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민간 에듀테크와 빅테크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통합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선도교사 206명과 프론티어 교사 4명 등 총 210명의 핵심 교원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 ‘경북AI배움터’는 단일 로그인(SSO) 체계를 통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민간 에듀테크 및 교육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업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성취 수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학습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예측․추천 기능을 통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경북AI배움터’ 운영 방안과 주요 기능 안내로 시작됐으며, 오후에는 네이버와 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사회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유아 사회정서발달 지원 놀이 사례집 ‘마음 온 놀이’를 개발해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음 온 놀이’는 유아가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제 현장 중심의 놀이 사례를 담은 자료집이다. 특히 다른 학교급과 연계한 ‘경북형 유아 사회정서놀이 지원 자료’를 개발해, 유아기부터 사회정서 역량인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 형성 △공동체 인식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집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됐으며, 교사가 유아의 발달 수준과 교육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정서 역량별 놀이 28종과 상황별 놀이 23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자료 개발에 중점을 뒀다. 사례집 제목인 ‘마음 온 놀이’에는 경북교육청이 추구하는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북한배경학생의 다양한 학습 수준과 정서․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기본 학력 신장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맞춤형 멘토링으로 학습․정서․진로 통합 지원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개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한다. 부진 과목 보충 학습을 비롯해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진로․직업 지도, 관계기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멘토링캠프로 미래 설계 역량 강화 여름방학 기간에는 1박 2일 일정의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초․중학교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소통․공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집중형 진로 탐색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대에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2025학년도 해외 학생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학생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현지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활동은 팀별 봉사 과제 수행과 현지 기관과의 협업, 문제 상황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협업 능력․문제 해결 능력 등 핵심 리더십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베트남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연합 봉사 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참여 중심 글로벌 시민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주요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은 SOS 아동센터와 투득칼리지, 쯔엉반티고 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환경 개선과 미화 활동, 학용품․물품 기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급식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 자로 학교 급식 현장에 조리원 298명을 신규 채용하고, 기존 조리원 가운데 24명을 조리사로 직종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수년간 단일 연도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로, 학교별 조리 인력의 적정 배치를 유도하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 급식 현장 인력난, 구조적 개선에 초점 그동안 도내 학교 급식 현장은 2․3식 급식에 따른 업무 피로도 증가와 급식 안전 기준 강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면 방학 기간에는 근무가 중단돼 소득 단절과 고용 불안정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닌,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선을 병행해 급식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방학 중 비근무’에서 ‘상시 근무’로 전환 이번 대책의 핵심은 2․3식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 낭비 문제를 배우고, 폐기물 감축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폐양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완성된 안마봉과 양말목 작품은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됐으며, 환경 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