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업성을 강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7만5000여㎡ 부지에 연면적 16만7000여㎡,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2800여억원 규모의 민관합작 프로젝트. 지난 2021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지부진한 개발 사업의 투자 매력도와 사업성을 높여 사업 진행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들은 분양조건 변경, 자치법규 보완‧개정 등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역세권으로서의 입지적 매력을 부각시킬 방안 등 보다 적극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13시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3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촉된 심의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으로 구성했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되어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피해학생 회복지원, 피·가해학생 관계 개선 등을 통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위촉식 행사와 더불어, 학교폭력 근절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실시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하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허진덕)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240포를 기탁했다. 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 동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 병원·약제비는 자부담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아픈 자녀를 두고도 직장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서비스가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이용 문의는 서비스 제공기관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 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5,000~18,000원, 이중묘는 12,000원~1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 배는 1주당 10,000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2,000~1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자두·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의계약 의혹과 관련해 해당 계약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거론된 대행업체들은 현 구청장 취임 이전부터 길게는 30년 가까이 성동구 청소 행정을 수행해 온 기존 업체들로, 특정 시점에 특혜를 받아 신규로 선정된 업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일부 업체는 1990년대 중반 설립 이후 수십 년간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장기간 공공서비스를 수행해 온 업체라는 설명이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계약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되, 2회 유찰 시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다. 구는 관련 절차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했으며, 유찰 이후 법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필수 공공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 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도라는 입장이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357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자리로, 계획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위원장 및 부 위원장을 선출하여 대표 협의체 운영의 연속성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보장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대표협의체 중심의 점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2월27일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장애인과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 이수현 실무관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대처 방법을 시연했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을 통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으로 장애인과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은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나 발작 등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아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법을 숙지할 수 있길 바라며,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 교육과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동구 장애인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부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이안나)는 2월 27일 낮 12시 30분 현대패밀리 서부1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돌봄센터 이용 아동 24명과 함께 ‘희망’을 주제로 경로당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은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독서프로그램의 결실로, 아동들은 흥미로운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작성하고 연극을 기획·연습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통해 책 읽기가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우리가 만든 이야기를 연극으로 어르신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극을 관람한 경로당 어르신은 “손주들이 공연하는 것처럼 정겹고,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여 대견했다”라고 말했다. 이안나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신감과 문해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꽃바위문화관에서 ‘2026년 꽃바위문화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년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운영위원회는 문화관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 강좌 운영, 공연 활성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꽃바위문화관은 지난 2025년에 159개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29개 작품 34회의 공연을 개최하여 3,962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생활문화 거점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문화강좌 운영, 공연장 활성화, 시설 운영의 효율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기별 30여 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성인·유아·어린이·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청 기획 공연 및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한 공연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꽃바위문화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더욱 내실 있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2월 27일 오후 1시 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 활용을 넘어 교육으로’ 과정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일상화됨에 따라 단순 사용자를 넘어 AI 원리를 직무와 학습에 주도적으로 적용하고, 나아가 지역 내 AI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당초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모집 과정에서 신청이 쇄도하여 정원을 35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진행하게 됐다. 과정은 2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5시(총 6회, 2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네오픽스 AI의 정우진 대표가 전담 강사로 나서며, 교육 내용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및 글쓰기 ▲공문서 등 문서 작성 자동화 ▲이미지·음악·영상 등 콘텐츠 생성 ▲코딩 및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에 대한 폭발적인 교육 수요와 급변하는 기술 추세를 반영하여,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해당 사업에는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이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꾸준히 독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업 참여 어린이들은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책 꾸러미는 일반 대출 권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도서 반납 시 전용 책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책 꾸러미를 완독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책에 대한 소개 글 및 참여 후기를 작성하면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020~2022년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입해 폐수 및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함평군은 2월 27일, 섬·연안 생물자원의 보전 가치 확산과 전시·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와 생물자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와 지역 기반 환경교육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의 교류 및 공동 활용, ▲전시·교육 공간 및 전문인력의 상호 활용, ▲전시·교육·연구·보전을 목적으로 한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의 교류, ▲관람객 편의 증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와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의 현장 중심 생태공간을 연계해 관람객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순회전시 ‘기후위기, 그린희망’이 4월 말까지 자연생태공원 내 자연생태과학관에서 열린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체계 구축을 위해 27일 전문가 건강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 건강기획팀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참여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한국건강지수(Korea Health Index)’를 활용한 지자체 건강경영 진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패널은 자가평가, 서류평가, 방문평가를 병행해 포항시 건강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송도 솔밭과 철강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을 현장 조사하고, 포항시 자체 건강지표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포항시는 걷기 친화 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통해 기존의 관리 중심 보건정책에서 벗어나 ‘생활 속 예방 중심 건강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건강도시 사업과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강은 도시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전문가 자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