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15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실천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나의 미래에 생태 감수성 더하기’를 주제로 개인의 삶 속에서 환경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확산에 대해 교육했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 기후행동 실천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가치 회복을 위해 15일 언양읍 화장산 산불 피해 피해지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산림 관계자,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로 소실된 산림에 백합나무 1천500그루를 심었다. 특히 백합나무는 생장이 빨라 산불 피해지 조기 복구에 효과적이며, 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경제수’로 주목받고 있다. 나무심기에 이어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주군민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해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조성과 관리로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훈령 및 기재요령의 주요 개정사항을 안내하여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학생부 기재의 내실화 및 단위학교의 업무 처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 및 세부 내용 안내 ▲학생부 작성 도움자료 및 질의회신 사례 안내 ▲기재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제고하고,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충실히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용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성과 신뢰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 4-H연합회는 15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양초등학교와 풍양중학교 내 텃밭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약 100평 규모 부지에 두둑을 조성하고, 잡초 제거와 주변 정리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진행해 관내 학교 4-H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꿀 수 있는 실습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예천군 4-H연합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학교 4-H와의 연계를 통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정희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공간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체험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배 양성과 지역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활동은 청년 농업인들이 경험을 나누며 나눔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4-H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천군의회 강경탁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 총 4명의 검사위원을 위촉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사업의 적합성, 적법성, 효과성 등이다. 특히 위원들은 수치 확인뿐만 아니라 예산 낭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예천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검사가 종료된 후 위원들의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오는 5월 29일까지 예천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예산 집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권고를 적극 반영해 향후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방산 도시 확장 전략으로 방산 공급망 도시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구미가 2023년 ‘AI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테마로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된 이유는 구미의 주력산업인 첨단산업과 우주, 인공지능, 드론, 반도체, 로봇 등 국방 신산업이 모두 결합되고 집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된 AI 킬체인 및 AI 영상판독 기반 의사결정체계 등은 새롭게 등장한 전쟁개념으로 구미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된 전장 변화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구미 방산 체계기업인 한화시스템의 제주 우주센터 개소와 LIG D&A의 SAR 위성 및 천리안 5호 사업 참여 등은 구미가 국가안보와 우주경제의 중심축임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이며, 더 나아가 이번 이란전에서 보여준 미사일 천궁-II의 높은 요격률 덕분에 구미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이때, 방산 도시 구미를 방산 공급망 도시로 한 단계 업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의회는 4월 15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문추연) 인사검증을 위한 것으로, 이번 달 7일 구미시장이 인사청문 요청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7명으로, 위원장에 소진혁 의원, 간사에 신용하 의원을 비롯해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이정희, 이지연 의원이 선임됐으며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칠 계획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소진혁 의원은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전자·정보통신·스마트 제조 등 지역 주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통해 구미경제를 견인해 온 핵심 연구기관이며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리더십·윤리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 철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4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장애 유형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체장애인 숟가락 난타교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정서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농아인 미술교실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위한 뇌병변 장애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장애인회관에서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실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천군과 문경시, 단양군 일원에서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체육회와 엑스씨웍스(XCWORK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800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아름다운 백두대간 저수령 코스를 힘차게 달린다. 코스는 ▲챌린지 A(그란폰도) 103.6km와 ▲챌린지 B(메디오폰도) 93.3km로 구성되며, 오전 8시에 한천 수문 앞 제방 도로를 출발해 굴모리와 예천군청 뒤편(대심로~석정길), 유천면, 용문면을 지나 문경시 동로면과 단양군 대강면, 저수령(효자면)을 거쳐 은풍면, 감천면을 돌아 한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고 발생률이 높은 내리막 구간의 평균 속도를 40km 이하로 제한하고 급커브 및 위험 구간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고정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해 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구간 내 단계적인 교통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교통통제 및 우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신학기 적응지원을 위한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주간의 [찾아가는 상담교실]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등학생 88명(신청한 학교 3개교)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집단상담 체험교실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호흡과 감정의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하며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나는 연습을 했다. 이어지는 활동에서는 평소 자신에게 엄격했던 태도에서 벗어나, 소중한 친구를 대하듯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친절을 건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습했다. 다음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위기학생의 통합지원 지원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했고, 더불어 관내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의회는 4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대표위원인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인 황병근·서상백 등 3명의 위원이 서면자료와 현장 확인을 통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민간위원으로 위촉된 황병근·서상백 위원은 다수의 결산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꼼꼼한 검사와 교육차원의 지도와 편달을 할 예정이다. 본 결산검사는 세입세출의 결산, 각종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재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 결산, 계산의 잘못 여부, 실제의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내다본다. 한편, 이번 검사가 종료되면 지방자치법 및 지방회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10일 내 검사 의견서를 제출, 다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되어 승인받게 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최근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송군의 ‘청송사랑화폐’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 원에서 700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 재난, 경기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특히 최근과 같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송군은 사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 군민 홍보 강화, 부정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해 지역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양특례시는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교란 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식물은 총 18종으로, 고양시는 이 중 하천변에 널리 분포한 가시박,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을 중점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 식물들은 번식력이 매우 강해 주변 식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시는 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뿌리 뽑기, 줄기 제거 등 단계적·반복적 작업을 실시해 퇴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시는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릉천·창릉천 지류 및 소하천 등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로, 식물의 생육 단계에 맞춰 △6월까지 유묘 단계 뿌리 제거 △7~8월 줄기 제거 △9~10월 결실기 집중 제거 등 시기별 맞춤형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3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에 따라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복지정책과 백미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2026년 3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백미경 주무관은 장애인 의료급여 및 보조기기 지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 빠른 민원 행정을 펼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마일리지제 운영으로 공무원의 책임성과 적극 행정을 독려하고 있으며, 매월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가, 전선 주변, 도로변 등 공공시설에 인접해 전도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선상 접수된 위험목 현황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지면서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재해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지속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작업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