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의회는 15일 오전 견학차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남구 오천읍 소재) 원생 40여 명을 환영했다.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받고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곳곳을 돌아봤다. 이어 원생들은 김 의장에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고, 김 의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달해 준 아이들의 편지에 적힌 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영양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인하대역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溫)맵시’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낸다는 의미의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통해 실내 난방 온도를 낮춰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실천을 의미한다. 내복 겹쳐 입기, 실내 온도 20℃ 유지하기 등을 실천하면 체감온도를 약 2.4도 높일 수 있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캠페인 관계자들은 인하대역을 찾은 구민들에게 온맵시 실천 수칙을 알리는 한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는 줄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인 온맵시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2회(3월, 9월) 정기 부과되고 있으며, 일시 납부(연납)를 신청할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분 산정 적용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소유권을 획득한 경우에는 당해 연도 일시 납부 대상이 되지 않는다.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가 자동 취소되어 정기분(3월, 9월)에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우편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위택스(wetax)로 납부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wetax)를 통해 연납 신청 후 바로 납부 또는 김천시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을 통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지도·점검은 대기, 폐수, 소음 등 2종 이상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합동점검 방식으로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고 사업장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배출업소를 우수·일반·중점관리사업장으로 구분해 차등 관리하고 일반 및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점검하여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사업장은 점검을 면제해 자율관리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첨단감시장비 드론을 활용해 입체적 감시체계를 확대 시행하고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지원사업, 기술인 교육 등을 통해 환경오염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5개소를 점검해 총 40여 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체계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상무가 프리시즌의 설렘을 팬들과 함께 나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월 24일 토요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2026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팬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팬즈데이는 프리시즌 전지훈련 기간 중 진행된다. 행사에는 예매 선착순을 통해 총 40명의 팬이 참여할 수 있다. 팬즈데이 티켓예매는 1월 15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매당 3만 원(예매 수수료 1천 원 별도)이다. 예매 취소는 1월 21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예매 시 구단 제공 버스 탑승 또는 개별이동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행사 내용은 전 선수단이 참가하는 오픈 트레이닝 참관, 4인의 선수(당일 현장 공개)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토크쇼, 팬 사인회, 경품 추첨 및 단체 사진 촬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행사 시간은 선수단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행사 중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1인 1잔 커피차 음료가 제공된다. 예매 및 행사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용문면 구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발견했다. 신 팀장은 즉시 차량을 돌려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화목난로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 신 팀장은 바로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고,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자,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수돗가의 물을 이용해 추가 확산을 저지했다. 당시 주택 소유주는 약물 복용 후 깊은 잠에 들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재난 대응과 소속 김일현 소방위와 박상훈 소방교는 지난 1월 7일 오후 3시 40분경 업무 운행 중,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갓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대표이사 이계성)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는 울진군 한울 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중대재해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계성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에 성금을 기탁하게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울진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울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는 기업들의 성금 기탁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13일 울진군 노인복지관 2층에서 생활지원사 9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어르신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시 필요한 수칙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지침교육, 근무수칙 안내, 그룹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92명의 생활지원사가 1,413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돌봄서비스가 현장에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기간 중 자기개발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교양·예술·체험·요리·컴퓨터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로 총 13개 과목이 개설돼 청소년 138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양한문 ▲ITQ컴퓨터자격증 ▲영어로배우는 플롯 ▲바이올린 ▲한국사 ▲미니어처 ▲교과연계 수학보드게임 ▲오감만족 요리교실 등 청소년의 학습능력 향상과 창의력 개발을 도모하는 다양한 과정이 포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실내 안전관리지침을 준수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겨울방학동안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유익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당뇨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악화 예방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당뇨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당뇨병은 장기간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시력 저하, 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증상 발현 후 발견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관내 제일안과의원(울진읍 소재)과 협약하여 안저검사 및 단백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당뇨합병증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당뇨합병증은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정기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울진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출산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진군보건소는 임신을 희망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검사 쿠폰을 지원하고, 울진군의료원은 해당 검사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예비부부·예비맘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B형간염 검사, 소변검사, 풍진 검사(여성) 등 임신 전 필수 기초검사를 지원해 남녀가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 필수 산전검사 1회와 초음파 검사 2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예비부부·신혼부부 및 임산부이며 울진군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검사 쿠폰을 발급받은 후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보건소 관계자는“예비부모와 임산부가 안심하고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스포츠 르네상스’정책을 본격 가속화하며, 동계 전지훈련이 지역의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울진군에는 올해 동계기간 동안 축구·배구·야구·배드민턴·태권도·요트 등 6개 종목, 7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 및 코치진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울진군은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바탕으로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해변의 넓은 모래 백사장을 활용한 체력·순발력 훈련은 물론 응봉산과 백암산 일대의 자연 지형을 활용한 고강도 체력 테스트까지 가능한 최적의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훈련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인프라까지 더해지며, 계절과 종목 특성을 아우르는 복합형 동계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과 집중도 높은 여건이 선수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기존 구기 종목 중심의 전지훈련에서 벗어나 태권도, 요트 등 전문·특성화 종목까지 훈련 분야가 확대되는 등 전지훈련 만족도가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