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성대군신단,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개최했다. 올해 홍보단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영주의 관광명소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팸투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홍보단은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심이 높아진 금성대군 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과 소수서원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의 충절이 깃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3D 펜을 활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콩세계과학관에서는 영주의 농업 자원을, 부석사에서는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하며 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울산 방위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산업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양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방위산업과의 연계 효과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5년 단위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국방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 지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 등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 근거를 포함했다. 또한, 방위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산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안대룡 위원장은 “방위산업은 단순히 군수 물자를 생산하는 차원을 넘어, 울산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17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의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을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등 주요 안건이 보고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 계획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2025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규 과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협업 기반의 ‘충청북도 탄소중립 기술작업반’을 구성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기후 영향을 사전에 고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 17일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및 경도 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운산의 자연을 만끽하는 실외 프로그램과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실내 프로그램(아로마 스프레이, 편백 팔찌 만들기)에 참여하여 바쁜 돌봄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돌아보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해 준 힐링의 시간 덕분에 다시 힘을 내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수환 동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17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후 대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맞춤형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울산광역시 동구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1~2025년) 중 2025년 세부 시행계획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실적에 대한 심의 및 의견 수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위기 적응 대책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7일 오전 10시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환 경제문화국장과 경제정책과 관계자,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사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살펴보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등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급 방안을 논의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일반 대상자(소득 하위 70%) 1인당 15만 원으로 가구의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지급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중구는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울산페이 가운데 선택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 3억 원을 들여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까지 계속 울산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 2025년도 연 매출액이 2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중구는 대상자에게 30만 원 한도 내에서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는 오는 7월쯤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8~9월쯤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중구는 연 매출액이 낮은 업체를 우선 선정하고, 만약 순위가 같으면 2025년 카드 매출액이 많은 사업자, 만 19세~39세 청년 사업자, 장기 운영 사업자 순으로 우대할 방침이다. 중구는 1,000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중구는 카드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성남동 빈 점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초기 창업 비용 절감 및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4월 17일 10시부터 영양군민회관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주관으로‘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사회 전반의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및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의 난타공연과 라인댄스, 태권무 공연 등으로 식전 축하공연을 했으며,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와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 등 모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 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이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역의 교육 백서를 넘어, 교육의 시대적 흐름과 철학이 담긴 아카이브 콘텐츠로 구성된 울진교육사 발간으로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사라진 학교(폐교)와 마을, 그리고 사람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새마을 운동 등 시대적,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울진교육 이야기 ▲유치원, 해양 특색 교육, 울진교육 영상 아카이브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이 될 예정이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교육사 제작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는 기록 유산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교육 역사 기록물 수집(기증 등) 관련 문의는 송용진 기록연구사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양조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올해의 건배주’로 선정된 정읍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부안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고창 배상면주가 고창LB의 ‘복분자음’, 남원 비즌양조의 ‘화동원42’ 등 4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북 전통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과 유통·홍보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전통주의 인지도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청 1층 로비에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전시대’를 설치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선정된 전통주 4종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음용 방법과 어울리는 음식, 구매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이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북자치도는 생생장터 입점, 방송 및 온라인 홍보, 대형 유통채널 협업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통주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11만 톤)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12.7만 톤)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6만 7,423톤) △농축산 23%(2만 5,467톤) △도로·수송 12%(1만 3,149톤) △흡수원 4%(5,035톤) △건물 1%(999톤)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진행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에서도 전체 35개 과제 중 33개 과제가 원활히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목표 달성률은 89%, 예산 집행률은 92%를 기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5월 말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김석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17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중심의 대응을 넘어 종교계와 연계한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상담과 돌봄을 수행하는 종교 공동체의 역할에 주목해, 실천 중심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불교(은해사·불국사·관음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 안동교구,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교지도자의‘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법문・강론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심리·사회적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종교계가 가진 신뢰 기반의 관계망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근‘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17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의류 60여 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후원 물품의 판매 및 연계를 담당할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의류는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에 지정 기탁돼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남구 관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비 및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남구에 위치한 지역 유통 기업으로서 꾸준히 사회공헌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찬욱 점장은 “후원한 의류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가치 있는 쓰임새를 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돌아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귀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롯데백화점과 뜻깊은 나눔을 연결해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