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남성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WAVE Plus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총 80명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평생교육 참여율이 낮은 남성층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취미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모집 강좌는 △집에서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집 정원 만들기’ △사진 기초부터 실습까지 배우는 ‘사진 촬영 마스터’ △한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빠의 한식 도전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평생학습 참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WAVE Plus 아카데미는 일상 속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손쉽게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민을 대상으로 60cm×40cm×22cm 규격의 텃밭상자 462개를 분양할 계획이며, 배양토40L, 모종, 씨앗 등도 제공한다. 분양 희망자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텃밭상자는 1가구당 2개까지 신청 가능하며, 개당 가격은 4만 원(자부담 8,000원)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선정된 구민들은 이달 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텃밭상자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텃밭상자를 이용해 주민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삼호동상가(어은로 일원)와 남구보건소사거리(돋질로·삼산중로 일원) 내 일부 구간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남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연초 7개소 지정에 이어 이번에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각종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2개소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향후 골목형상점가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함께 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숨은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건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 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레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주 구간은 총 20.56km로 △40-2구간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5.23km) △41-1구간 봉현면 두산리~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8.41km) △46-2구간 부석면 남대리 일원(6.92km)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림 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 내 백패킹 쉼터를 중심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죽령옛길 구간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로, 신라시대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던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A(48%) △인사말 및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A’분야다. 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영주’의 가장 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본격적인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벼 종자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7개소에서 종자 온탕소독기를 운영하여 병해충 예방 및 건전 종자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품질관리실을 통해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검사를 실시하여 의뢰일로부터 가급적 7일 이내 발아율 결과를 신속히 통보함으로써 안전한 종자 사용을 돕고 있다. 지난해 등숙기 잦은 강우 및 고온 등으로 벼 종자 품위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발아 지연이나 생육 부진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충분한 싹틔우기가 없이 파종할 경우 저온과 겹쳐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친환경 육묘관리 기술 확산을 위해 구미시쌀연구회를 중심으로 냉해 및 뜸모 예방에 효과적인 아인산염 제조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발아 지연에 대응해 침종 기간을 기존보다 1~2일 연장하도록 지도하고,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春하추동 취업한마당(부제: 구미가 당기는 JOB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현장 15개사, 온라인 10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 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베테랑 팀장 중심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올해 3월까지 151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2026년 4월부터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혁신 기조에 맞춰 구미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기존 원스톱민원팀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반복·다부서·타기관 연계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협의·조정,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한 명의 담당자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이미 원스톱민원팀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 4단지 공장 증설 문제 해결, 지산동 ○○학교 지목변경 처리, 위기 상황의 한부모 가정 일상 회복 지원, 봉곡동 원룸 오수 역류 문제 해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며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민원 처리 지연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강좌를 이달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녀이해, 교육철학, 미래교육, 진로진학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12회차의 다채로운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4월 22일 안은정 가베교육전문가의 “손 끝에서 시작하는 아이의 사고력” 강연을 시작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트렌드, 퍼스널 브랜딩,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책 놀이, 컬러테라피, 부모양육스트레스 진단, 요가 및 싱잉볼 명상 등 학부모는 물론 예비 학부모, 일반 지역민들 모두에게 유익하고 폭넓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미래 사회를 대비한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정선군은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026년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동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정선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이러한 수요 확대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병해충 선제 관리에 나섰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증가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전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배추·양배추 등 고랭지 채소에 피해를 주는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 방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스트선충은 토양에 장기간 잔존하며 작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유발하는 병해충으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발생 현황은 고한읍·화암면·남면·임계면 등 4개 읍·면 35농가, 68.8ha로 집계됐다. 군은 3월 중 약제 지원을 완료하고, 11월까지 방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서 지역 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의약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내 부서 간 실무 협업을 통해 기존 신체활동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전문 한의약 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이어트프로그램’ 2·3기 참여자 중 희망자 60명이다.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개 기수로 나눠 운영하며, 기수당 30명씩 총 20회(주 2회)에 걸쳐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공중보건한의사의 직접 교육과 진료·상담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 및 올바른 생활 습관 교육 △개인별 맞춤형 한방 침술(복부 침 및 이침) △다이어트 한약 및 소화 촉진 보조약제 등이 지원된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참여자가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해 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