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연납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간 부과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정기분보다 미리 납부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 기후대응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 접속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메뉴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연세액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에서 직접 납부 △농협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이체 △스마트폰 즉시납부(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 납부 △고지서 없이 은행 ATM기 납부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다만, 자동이체는 적용되지 않는다. 연납 신청 후 1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불이익은 없으며, 기한 내 미납 시에는 3월과 9월에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이 정상 부과된다. 한편, 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이후 많은 눈과 한파가 겹치며 도로에 쌓인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제설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0일부터 13일까지 영주 전역에는 평균 8cm 안팎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3cm 이상의 눈이 쌓였다. 이후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시는 대설 이후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연일 제설 작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읍·면·동 전 지역에 시청 본청 직원까지 투입해 인도와 이면도로 등 보행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를 중심으로 새벽 시간대부터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 장비 11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차량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제설 작업에는 공무원과 민간 인력을 포함해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1톤 트럭과 덤프트럭, 굴삭기, 트랙터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병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 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율과 소화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8℃ 이하로 내려가면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져 피해가 우려된다. 도는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선정했다. 도·수산안전기술원·시군의 해역 전담 공무원이 어장관리지도 등 현장 밀착 지도를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돔류와 쥐치류 등 저수온 취약 품종에 대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저수온 영향이 적은 해역으로의 한시적 대피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50개 정수장에서 생산·공급되는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8개 전 시군 대상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유충과 조류 발생에 대비해 조류경보제가 운영되는 모든 취·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월 1회 실시하고, 조류 경보 발령 시 주 2회 이상 검사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해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정수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연 3회 이상, 정수장 식용수 모의훈련을 연 2회 실시해 정수장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고도정수처리 등을 통해 트리할로메탄 등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수돗물을 가정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정수장과 수도꼭지 등에서 실시한 법정 수질검사 결과를 지자체 누리집,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서영미 수질관리과장은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자동차 분야)’ 운영을 위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에너지 분야에 전국 최대 규모인 26억 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자동차 분야는 전년보다 약 3천 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3억 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및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상, 하반기)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가구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는 18만 1천여 가구가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해 총 22억 8천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고, 약 4만 7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자동차 분야에는 총 6,498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3,691명에게 총 2억 6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3일 (주)대현상공 이판대 대표이사와 (주)티와이 문말순 대표이사가 이현장학회를 통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복지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판대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복지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문말순 대표이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자 아동복지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두 기탁자는 부부로서 각각 회사를 운영하며, 이현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노인복지 기반 조성과 노인 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판대 대표이사와 문말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탁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인과 아동 복지를 함께 생각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13일 산불방지인력(산불감시진화대, 산불감시탑)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건조기에 대비해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산불 진화 활동 시 안전수칙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보건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고, 대원 개개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운문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산불감시진화대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예방과 안전사고 없는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해 지역 산림 보호와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월 13일 청도농협농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청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15개 농업인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청도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신년 인사 ▲ 내빈 축사 ▲ 시루떡 절단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령화·기후변화·농업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박희수는 “2026년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청도 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청도 지속적인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와 온누리복지관은 2026년 1월 13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위한 사전 협의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의 16회기 운영을 위한 대상자 모집, 운영 일정, 공간 확인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진행될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책을 활용하여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의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인지 훈련 및 기억력 증진 활동을 온누리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퀴즈, 기억력 게임, 신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며, 치매예방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별로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선발 요강과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및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공주시 의당면은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당면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오승종 면장은 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방문 과정에서 겨울철 건강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 사항도 함께 수렴했다. 의당면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식사 지원과 생활 돌봄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에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가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 감면 혜택을 적용하는 제도다.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공주시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 경유 자동차의 소유자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공주시 환경보호과(041-840-8515)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지난해 연납을 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연납 후 폐차나 말소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실제 보유 기간에 따라 납부액이 다시 계산된다. 다만, 신청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이 자동으로 취소되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을 납부해야 한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한 안에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돼 납부자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연납 제도를 적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된다. 또한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에서 제외되지만, 1월 1일 이후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이체, 인터넷 위택스,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납세의무자께서는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은 연세액의 약 4.5%를 공제해 주는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본청과 읍․면사무소에서 방문과 전화로 신청받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일시불로 납부하는 제도로, 올해는 연간 세액(2월~12월분)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남은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줄어들어 1월에 신청․납부하는게 가장 유리하며,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소유권 이전일이나 말소일을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징수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군민들께서 1월 연납을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지역 산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제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한 총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7월 화성면 장계리에서 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매개충 활동 기간 연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청남면을 제외한 9개 읍·면(3만 8,205ha)이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감염목 및 감염 의심목은 약 5만 그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군은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개충 우화기인 5월 이전까지 상반기 방제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대치·정산·남양·화성면 등 집단발생지를 중심으로 조림사업과 연계한 '수종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올해 조림 예정지 165ha 중 100ha에 대해 전면 벌채(모두베기)를 진행함으로써 방제 효율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가선단지와 확산 경계 지역에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