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 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타당성 검토 ▲지역 돌봄 수요를 반영한 돌봄 로봇 활용 방안 도출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적용 모델 및 추진체계 마련 등이다. 포항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에이징테크 기반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결합해 현장에서 적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4월 15일, 고령군청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군과 고령로타리클럽, 그리고 관내 협력 치과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이며, 고령로타리클럽이 지난해 신청한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약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성사됐다. 본격적인 지원은 오는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고령로타리클럽(회장 최유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받지 못했던 이웃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봉사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령군은 “사각지대의 복지 영역을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채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회기 과정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은 노인여성회관에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년 남성 요리교실은 올해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소속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 중년 남성들이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과정은 봄나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1회기에는 봄동된장국, 봄동김밥, 봄동전을, 2회기에는 소고기야채알배추찜과 대패삼겹살 미나리수육을 실습한다. 3회기에는 산나물꽃새우전과 달래두부계란장을, 4회기에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딸기브루스케타와 제철나물 타마고산도를 배운다. 마지막 5회기에는 봄나물된장무침과 봄나물장아찌 등 저장음식을 만들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오래도록 밥상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 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와 고립 없는 청송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수)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고품질 호두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호두나무 묘목 생산 기술 현장설명회'를 지난 4월 14일 김천시 봉산면 덕천리 호두 양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림과학원 관계자와 김천시 공무원, 호두나무 묘목 생산 담당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호두나무 묘목 생산 기술의 공유와 현장 적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김천 호두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호두 산업 동향과 생산 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호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현장설명회에서는 호두나무 묘목 생산 개선 기술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유경접목법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진행되어, 기존 방식과 개선된 접목기술을 비교 시연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농가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장 토론에서는 기술의 산업적 활용 방안과 현장 실용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호두나무 묘목 생산 기술의 현장 확산과 품질 향상이 기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관내 12개사가 참여하여 총 55명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으며, 채용 면접과 함께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김천시 구인·구직 관련 유관기관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사지원서 첨삭 및 직무 추천 서비스는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동법률 상담,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되어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구인·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시봄 순환 Day 4.2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선택은 그 옷을 다시 입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 순환의 주체가 되는 ‘캠페인형 순환마켓’으로 기획됐다. 전주시청 건너편 새활용센터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1% Lab 의류교환의 장 △생활소품 플리마켓 △새활용 스토어 △수리&수선 워크숍 △손목 받침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연필 제작 체험 △지구의 날 룰렛 이벤트 △탄소 줄이기 다짐보드 △기획전시 ‘제타안: Save the Planet’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21% Lab 의류 교환의 장’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을 가져와 다른 참여자의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가져온 의류 1벌당 교환권 1매(1인 최대 3벌 제한)를 받아 마음에 드는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류 생산과 폐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심야 시간대 자칫 대형 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던 음주 운전자를 검거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울산 동구청 CCTV 관제센터의 관제요원이 울산 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3일 새벽에 발생한 오토바이 음주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공로로, 지난 15일 울산 동구청 CCTV 관제센터 소속 이미경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4월 3일 금요일 오전 1시 2분경, 동구 녹수8길 인근 노상을 모니터링하던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 이미경 요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한 남성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장면을 포착했다. 남성은 비틀거리며 일어나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타려 했으나, 수차례 다시 넘어지기를 반복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단순 사고가 아닌 음주 또는 부상 상황임을 직감한 관제요원은 즉시 112와 119에 신고하고,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이동 경로를 집중추적하며 상황을 전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가 어린이들을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구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 2,600만 원을 확보해 지난 2월부터 주요 통학로 8개소에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신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된 장비는 회전형(PTZ) 카메라 5대와 고정형 카메라 25대 등 총 30대다. 특히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과 위급 상황 시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안전 비상벨’을 병행 설치해 실질적인 안전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동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을 확충함에 따라, 그간 치매 노인 발견 및 범죄 예방 등에서 성과를 거두며 축적해 온 관제 노하우를 활용해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예산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가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어주는 결실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을 세밀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북자치도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2020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확대, 농업환경 보전을 목표로 23개 세부사업에 377억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 첫째,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8개사업 112억원 투자 】 친환경농산물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지만 현실은 오히려 재배면적이 줄고 있는 실정이다.‘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친환경농업인은 4만9천호로 이는‘20년 5만9천호 대비 17%가 줄고,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7만1천여ha로‘20년 8만1천여ha에 비해 12% 감소한 수치이다. 전북자치도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친환경농업인 인력육성과 품목․면적 확대, 소득보전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생산기반 여건 조성에 주력한다. (인력육성) 먼저 초보자도 친환경농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베테랑 선배 친환경농업인이 멘토가 되어 멘티인 신규 농업인을 돕는‘친환경 희망농부 육성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인을 신규 육성하고 친환경농업인대회 개최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분 불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만개 기 전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냉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화기 저온은 암술 고사와 수정 불량을 유발해 착과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꿀벌 등 수분매개곤충의 개체 수 감소와 이상기상에 따른 자연수분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인공수분을 통한 결실 안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인공수분은 개화기에 꽃가루를 암술머리에 직접 묻혀 수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기술로 저온·강우·강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에서도 착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꽃가루은행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개화 직전 부풀어 오른 꽃봉오리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전용 장비를 활용해 꽃가루를 정선하고 발아율 검정과 초저온 저장을 통한 장기보관 서비스도 함께 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상시 차단방역 중심의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5 - 2026년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내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는 등 방역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귀포시는 선제적 차단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며, 최근 질병 발생 감소로 전국 방역상황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구제역은 3월 31일자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4월 15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는 등 상시방역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질병 발생농가 주변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되는 등 산발적인 전염병 발생 위험성에 따라, 서귀포시는 농가 차단방역 관리와 거점소독시설(5개소) 상시 운영을 통한 축산관계차량 관리 등 주요 방역 대응체계를 지속 유지한다. 상시방역체계 전환 후 추진되는 주요 방역관리 사항으로는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지도 및 의심축 신고체계 유지 ▲가금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6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0곳의 주중 객실 이용료를 10% 할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주중 객실 이용료 할인 대상은 인구 감소 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15곳(가리왕산, 검마산, 검봉산, 대야산, 덕유산, 두타산, 복주산, 삼봉, 운문산, 운장산, 지리산, 청옥산, 칠보산, 통고산, 황정산)과 기타 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5곳(백운산, 상당산성, 신불산폭포, 용화산, 운악산) 등 20곳이다. 휴양림 방문 당일 현장에서 결제 취소 후 재결제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약 및 할인에 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평일형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만큼,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전망이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