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지산리, 연조리 등)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대문‧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 이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노선버스의 우회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다. 천미경 의원은 최근 버스, 화물차, 덤프트럭 등 대형차량의 우회전 과정에서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대형차량은 차량 구조상 우측 시야 사각지대가 넓어 보행자의 인지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아 단 한 번의 충돌도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례안 제안 사유를 언급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대형차량 안전장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형차량의 보행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이 승용차 2.5, 승합차는 3.4, 화물차는 5.3이고, 특히 승합차의 경우에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의 6.5배로 위험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형차량(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 거리 측정 결과, 대형화물차는 8.17m로 승용차의 4.95m 보다 3m 이상이 길다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의원은 “특히 어린이 등 교통약자는 신체 조건상 운전자 시야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초·중·고 조리교(14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관리자 특별점검, 자치단체 합동 점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26. 4. 15. 학교급식 점검단(10명)을 구성하여 상반기 학교 급식 점검을 계획하고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 위생 안전 점검은 위생 및 안전관리기준 17개 항목, 학교 급식 지도 및 권장사항 19개 항목으로 나눠지며 직전 위생 안전점검 지적사항 개선 여부 4개 항목을 포함해 총 40개 항목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홍현 교육장은“학부모급식점검단 활동은 학교 급식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학부모에게 현장으로 직접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급식이 단순히 한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급식 관계자들의 정성이 들어간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 지원 뿐만 아니라 청도군과 함께 26년 초·중학교 무상 우유 급식을 실시했고, 27년 고등학생에게도 무상 우유 급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1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2026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6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도 자체평가 지표에 대해 지난 1년 간의 규제개혁 추진 실적과 현장 체감형 개선 노력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사항 및 기업 애로 규제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규제개혁 안건을 55건 발굴했고, 자체 점검회의와 민생관련 허가․지원 기준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청도군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를 수상(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한 농지관련 3대 시스템 연계 규제개선)하는 등 지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구청장 이재호)는 16일 오전, 승기천 일대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수강생과 1기 수료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리더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핵심 생태 자원인 승기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후배 봉사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승기천 산책로와 수변 인근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탄소중립 연수구’ 실현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열정이 연수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봉사 리더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2기 손애순 회장은 “선배들과 함께 승기천을 정화하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1기 수료생과 2기 수강생이 함께 모여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첫걸음이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으로 해충 발생을 실시간 감지하는 디지털트랩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육안 판독 방식에 의존한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디지털트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을 인공지능이 즉시 판독해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로 전달하며, 기존 육안 판독 대비 정보 전달 시간이 15일 이상 단축돼 현장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트랩은 제주 전역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총 195대가 설치·운영되며, 11월 말까지 해충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대상 해충은 총채벌레류, 노린재류, 나방류 등 주요 9종으로, AI 이미지 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분석이 이뤄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제주DA 플랫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풋귤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가 과원 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하면 된다. 신규 조성 후 5년 미만 과원과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은 신청할 수 없다. 접수된 과원은 현장 확인을 거쳐 행정시에서 적정 여부를 검토하며, 5월 중 도에서 최종 출하농장을 지정한다. 지정 농장은 6월 중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출하 전 과원 관리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마친 농가는 ▲풋귤 전용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직거래 택배비 ▲해상 물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풋귤 출하 기간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14조의2에 따라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이 기간 외에 풋귤을 유통해서는 안 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김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16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도내 연안 시군과 해양쓰레기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육상 유입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남도 해양항만과장 주재로 연안 7개 시군과 6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도 하천쓰레기 관리 부서인 수질관리과도 함께해 육상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쓰레기 유입 차단 방안을 공동 모색했다. 최근 해수온 상승과 시간당 100mm 이상의 극한 호우 빈도 증가로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5,532톤(추정)으로, 2024년(822톤 추정) 대비 약6.7배 급증하며 어업 피해와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도는 협의회에서 ‘2026년 재해 해양쓰레기 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발생 전·후 단계별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재해 쓰레기 발생 시 시·군 예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 및 행정안전부를 통한 국비(피해복구비) 지원 요청 절차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입력 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 온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가축방역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봄철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 철새 북상과 함께 전국적인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위험도가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과거 봄·여름철 산발적 발생 사례를 고려해 주요 방역대책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전국 62건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는 지난 2월 6일 거창군에서 단 1건만 발생하는 데 그치며, 선제적 차단방역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살처분 규모 역시 전국 대비 0.1% 수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해 피해 최소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가 지난해 9월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앞서 자체 구축한 ‘경남형 차단방역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모델은 ‘깨끗이, 꼼꼼히, 철저히(3C : CLEAN! CHECK! CONTROL!)’를 슬로건으로 ▲야생조류 방역관리 ▲경남형 전략지도 운영 ▲위험 축종 특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단장 김인규)은 4월 16일 오전 10시 단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여름철 침수 대비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주차장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동구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인명피해 및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병행하고, 주민들에게 침수 대비 행동요령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24~36개월 영아를 키우는 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1회차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유진 리드언어학습상담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 언어발달 검사(SELSI)의 개요와 영유아의 언어 발달 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언어발달 검사(SELSI)를 통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4월 23일 ‘우리 아이 언어발달 점검 및 이해하기’ 2회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발달 증진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 및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영유아 언어발달 관련 부모 교육을 진행한 결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16일 오전 11시 지역의 한 식당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교통환경 분과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개최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사업 운영 △지능형(스마트) 재활용품 수거기 운영 △부동산 무료 상담소 운영 등 교통·환경 관련 부서의 주요 업무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로 살수차를 운행한다. 중구는 시비 8,000만 원과 구비 3,000만 원 등 1억 1,000만 원을 들여 살수차 2대를 임차해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9곳에 투입할 방침이다. 중구는 종가로·성안로·다운로·다전로·태화로 5개 노선을 1구역, 번영로·북부순환도로·화합로·강북로 4개 노선을 2구역으로 묶어 매주 다섯 차례 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 또는 우천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 표면에 쌓인 미세먼지가 다시 날리는 것을 방지해 대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활용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조성된 ‘배움의 뜰’은 458㎡ 규모의 열린 학습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학습용 마루 계단(덱 계단), 전시 벽, 휴게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올해 배움의 뜰에서 △인문학 강좌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 △일반강좌 △동아리 활동 등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인문학 강좌로 △‘공감+ 특강’ 전문가 초청 강연 △낭만 가득 세계여행 시리즈 △‘달빛 아래 책장’ 야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대학 라이즈(RISE) 사업 연계 강좌로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미용 △문화체험 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강좌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야외 정원모임(가든파티) △파크골프 △도심 풍경화(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타악기 동아리, 미술 동아리 등 다양한 주민 동아리에 배움의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