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에 함안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과 지자체가 협력해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 K-Festa)’와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한류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함안군은 “함안낙화놀이 : 더 골든(The Golde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안낙화놀이는 2025년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으며, 그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통성과 예술성, 세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갖춘 고부가가치 한류 콘텐츠라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함안낙화놀이가 전통을 넘어 세계로 확장 가능한 한류 콘텐츠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며 “전통 불놀이와 케이(K)-콘텐츠의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함안을 글로벌 야간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되며, 사업단별 일정에 따라 1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올해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220명 늘어난 2240명으로, 이 가운데 군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에 126명, 위탁 운영 사업에 2114명이 참여한다. 위탁 수행기관별 참여 인원은 함안시니어클럽 1458명,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656명이다. 다만 함안시니어클럽의 일부 사업단에서는 모집 인원이 충원되지 않아, 군은 총 74명을 대상으로 1월 중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모집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사업은 읍면사무소와 위탁수행기관 2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깨끗한 함안 가꾸기 공공시설 봉사활동 등 모두 38개 사업단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평철 주민복지과 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 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사업비 1,0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 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 원) ▲세계유산 축전(4억 원) 등이 있다. 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역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복지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총 1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11개 시군, 39개 시장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총사업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3개 시장 △시장경영지원 26개 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10개 시장 △우수지역상품전시회 1곳이 각각 선정됐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은 시장매니저, 배송매니저, 상인교육 등을 통해 시장 상인들의 경영역량 강화를 꾀한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시장을 조성한다. ‘우수지역상품전시회’는 오프라인 박람회를 열어 도내 우수한 전통시장과 점포들의 상품을 홍보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인프라 개선과 함께 고객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충함으로써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전통시장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건설 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하도급 업체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민간 건설 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맺은 원도급사에 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올해는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상향했다. 보증수수료 500만 원 미만은 70%, 5,000만 원 미만은 60%, 5,000만 원 이상은 50%를 지원한다. 이는 2026년 상반기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의무화에 앞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유인하려는 조치이다. 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상향된 지원 비율을 우선 적용하고, 향후 법령 개정 이후 건설업 수주 동향과 사업 신청 추이를 분석해 지원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이후 지역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귀갓길 도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전후 교통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연휴 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안전관리 강화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 소통 유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도는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앞서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등 주요 운송거점과 대중교통 차량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도내 운수업체와 관련 조합 등과 함께 차량 정비, 노후 부품 교체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을 통한 운수종사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강화해 연휴 기간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귀성·귀갓길 이동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에 집중한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송업체 개선명령을 통해 시외버스를 임시 증편(62개 노선 229회 증회) 운행하고, 우회 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행정체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달서구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청년 정책으로, 청년들이 실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부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정체험에는 총 906명이 지원해 2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구청 20개 부서와 관내 28개 사업 현장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민원 응대, 현장 운영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자기소개와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체험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무 유의사항 등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향후에는 생성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1년 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 중 신고 기한의 다음 날인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하는 제도이다. 월별로는 1월에 신고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3월에는 3.7%, 6월에는 2.5%, 9월에는 1.2%를 공제받는 등 차등 적용된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처음으로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31일까지 진주시 세무과나 읍면 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납부하면 된다. 또한 오는 16일부터는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로 납부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000건, 7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자는 해마다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허가 ‧ 인가 ‧ 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142211) ▲은행현금인출기 ▲위택스 ▲간편 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일을 지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진주드림 쇼핑몰’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모은 ‘우선 구매관’을 운영해 여성·중소·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 마, 우엉, 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 등 특색 있는 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를 13일부터 운영한다.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진주성로 35번길 10) 5층에 위치해 ‘놀이공간’과 부모·자녀가 함께 유아 체육, 미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돌을 맞은 유아가 있는 가정에는 돌복·돌잡이·돌 현수막 등의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진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위해 하루 3회차로 보호자 동반 2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주시 통합 예약시스템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다양한 또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또 부모님에게는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신안동과 가호동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 중이며, 초장동에 건립하고 있는 동부시립도서관에도 ‘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