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역량, 인사·조직 관리 등 30여 개의 엄격한 지표를 통해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5년 첫 최우수시설 선정 이후, 이번 2025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6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김용숙 관장은 “6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관을 믿고 이용해 준 청소년들 덕분”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부산 중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혁신적이고 다양한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가야1동 주민센터(동장 신보민)와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회장 배금향), 청년봉사단 UNA(You’re Not Alone),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세대로, 가정 내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이 적재된 상태였으며, 이에 2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상자는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발굴하여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며 맞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은 1월 12일 개회한 북구의회 제28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를 대비한 북구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거점 조성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을 여는 첫 회기로,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김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후속 대책 마련과 어린이 천문대를 포함한 힐링숲 유치〉를 핵심 의제로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은 부산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 성과이자,후손에게 반드시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2014년부터 시작된 지정 운동이 무려 20년 만에 결실을 맺기까지 부산시와 각 구·군, 환경단체, 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2019년부터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운동본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관계기관 세미나 등에 함께해 왔기에 오늘의 성과는 개인적으로도 매우 감격스럽다” 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준비가 필요한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심(心)봉사회(회장 이기수)는 지난 1월 9일 신선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心)봉사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지역 학생을 격려하고 희망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전달이 이뤄졌다. 이기수 심(心)봉사회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心)봉사회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영도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등 주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26세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26세(1999년생) 여성이다. 다만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HPV 예방접종을 이미 완료한 경우,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회 접종당 10만 원씩 최대 3회, 총 30만 원으로 접종 백신은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선택할 수 있다. 접종 비용이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접종을 늦게 시작해 2026년 내 3차 접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미완료된 접종은 전액 본인 부담으로 진행돼 상반기 중 접종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당일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당일 발급)을 지참해야 한다. 지정 의료기관 목록은 부산시 감염병 포털에서 확인할 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인 청학수변공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바다를 더 가까이 선사하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청학동 217-43번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새로워질 청학수변공원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하여 ▲건강: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 조성 ▲ 문화: 탁 트인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 광장 구축 ▲조경: 1년 365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 연출 ▲조망: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기는 190m의 망향 편의시설 설치를 갖춘 주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해양 도시 영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쓰시마 CAPPA가 주최·주관하고, 영도구와 쓰시마시가 협력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내 고등학생과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 등 학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워크숍은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토론 워크숍과 해양쓰레기 탁본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F1963에서 자원순환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양국의 미래 세대가 국경을 넘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 같은 국제적 연대와 청소년 교류가 앞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오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도구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상해시 황포구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학생 10명과 상해제10중학교 재학생 10명이 1대 1로 매칭돼 홈스테이 형태의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영도구 학생 10명은 영도여고 5명, 부산보건고 1명, 태종대중 4명으로, 평소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38회째 이어오고 있는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액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10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한 두근두근 동화나라 공연단은 양산시립도서관에서 1관 1단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양산시민들로 이루어진 동화연극단으로 현재 서창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이 단체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방귀 먹은 생쥐',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를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객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삼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22까지 1,197명의 가입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민연금 가입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시민으로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 완료 후 은행(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2026년 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경우, 지원사업에서 자동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납입 주기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시아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25년의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12일 홍태용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김해 VISION 2050 중장기 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재)김해연구원이 2024년 9월부터 1년 3개월간 진행한 심층 자료조사와 현장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물로 ‘가야의 역사와 미래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이 기술 혁신과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 성장(Citizen-Centered Growth)’을 모든 정책의 최상위 가치로 설정한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경제공간과 문화사회 2개 정책그룹 아래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복지 ▲도시·교통·물류 ▲환경·녹지·안전 ▲교육·체육·행정 등 5대 분야, 총 35개 주요 사업을 구성해 김해 도시 체질의 근본적인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제곱미터(㎡)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40여 년간 군사시설이었던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 이후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모두가 체육·문화·휴식을 즐기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서부산권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15분도시를 확산하고자 한다. 시는 서부산 생활권 내에 복합체육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행복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앞당겨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여가·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사하구의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은 16개 구·군 가운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이 프로배구단 연고 시설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체육시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