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2026년을 맞아 조직, 복지, 예술, 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시민 중심, 문화 혁신’을 중심 가치로 한 이번 개편은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구성원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한다. 경영기획본부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신규 수탁하며, 문화도시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전환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복리후생 제도 또한 보다 유연하게 개선된다. 병가 규정과 육아 제도 개선안이 마련돼, 법적 시행사항과 노조 협의사항을 구분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직원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더기의 토닥토닥(가제)’도 새롭게 추진된다.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전 직원 대상 심리진단, 개별상담, 긴급 심리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챙길 계획이다. 또한, 사회경제·문화·관광 이슈를 분석한 정책자료 ‘이슈 플로우’를 분기별로 발간해, 문화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도 강화한다. 2026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금정구가 구민들과의 온라인 소통 확대를 위한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금정구는 오는 2월 6일까지 3개 분야(블로그, 인스타, 숏폼) SNS 서포터즈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숏폼 서포터즈를 늘려 영상을 통한 구정 홍보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블로그, 인스타 서포터즈는 각각 원고 작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숏폼 서포터즈는 1분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금정구 관광 명소와 축제 등을 소개하게 된다. 금정구는 채택된 콘텐츠와 활동 내용에 따라 원고료와 활동 보상금 등을 지급하고,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금정탐방데이 참가 등을 지원한다. SNS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금정구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SNS 서포터즈는 구민의 시선으로 금정구의 일상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특히 올해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해 더 많은 분이 쉽고 친근하게 금정구를 접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2동과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더희망찬병원(병원장 송준영)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건강 교실 운영 △원내 건강 강좌 및 재활프로그램 시행 △건강검진 일부 항목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비용 지원 등이다. 송준영 더희망찬병원장은“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두 다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이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했고, 김준규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저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하는데 더희망찬병원에서 희망이라는 가치를 지역사회에 실천으로 보여주셔서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신정미 부곡2동장은“지역사회 의료 협력 체계 구축에 동참해 주신 더희망찬병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협약으로 의료 자원과 취약계층을 연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했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 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 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부산소개'부산역사'향토사도서관)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시(시사편찬실)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LA)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 소재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형 선결제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이 자리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비롯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부산형 선(善)결제' 캠페인을 통해 소비 촉진 취지와 선결제 확산의 필요성을 알린다. ‘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가능성’을 넘어 ‘확실성’으로…기존 한계 극복 연구팀은 지난해 9월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쌍떡잎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위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1월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월 12일 오후 1시반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사용자 경험 고도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과 창출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제품과 경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인터랙티브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을 연계하여 사용자 인터랙션 AI 시스템 및 커스터마이징 제품 ‘F.E.E.L AI’를 개발 했다. 개발 제품 ‘F.E.E.L(Fan Emotion & Engagement Later) AI’는 스마트 LED 조명과 스피커가 결합된 일체형 디바이스로 모바일 앱(iOS AO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해운‧관광 기업의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대한항공 등 글로벌 브랜드의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수행한 디자이너 루카스 팔트람(Lukas Paltram)과 유럽 주요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해 온 디자이너 요나스 리우가일라(Jonas Liugaila), 부산 대표 해운·관광기업 ㈜팬스타라인닷컴, 부산디자인기업 주식회사 일주지앤에스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네 주체는 크루즈 선박 ‘팬스타 그레이스(PanStar Grace)’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브랜드 매뉴얼을 구축하여 부산 해상 관광의 새로운 정체성을 완성했다. ㈜팬스타라인닷컴은 35년 경력의 부산 해운·관광 전문기업으로, 한·일 간 고속화물여객선을 비롯해 크루즈, 물류 등 복합 해양관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팬스타미라클 크루즈’를 시작으로, ‘이동이 곧 여행이 되는 K-크루즈’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국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4년간 추진해 온 산업혁신기반 및 AI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차세대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 본격적인 전환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디자인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선도해 온 진흥원은, 부산시와 고용노동부 등의 국·시비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첨단 인프라를 완성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진흥원 공간은 층별로 특화된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디자인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2층은 차세대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문 교육 기반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3층은 최신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룸’과 디자인 소재를 직접 탐색할 수 있는 ‘CMF(Color, Material, Finish) 쇼룸’, ‘디지털 CMF 적용 룸’이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진흥원 4층은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는 3D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엔지니어링 장비와 사용성 평가(UT)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다양한 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과 낚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에서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전자고지’ 신청 안내에 나서며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마산급수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1월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발송하면서 전자고지 신청방법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의 목적은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납기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자는 데 있다.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받으면 전화 알림이나 이메일로 바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늘어 우편물을 뒤늦게 확인해 납기일을 넘기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ARS)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요금민원 → 신청 → 전자고지·문자발송 신청’ 메뉴로 접속한 뒤, 이메일고지 또는 알림톡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은 시민은 ARS 1588-5399로 전화해 3번을 누르면 알림톡(카카오톡) 신청과 해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전자고지 신청 시 상수도요금 200원 할인 혜택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