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2.12. 14:00 부산코모도호텔 2층 해마루홀에서 진행된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민주평통 발전, 국가 및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인정받아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날 전수식에서는 홍차식 문화예술분과위원장님과 김도형 여론수렴분과위원장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개인표창 수상의 영예를, 이미경 자문위원님은 부산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민 부산연제구협의회장은 ‘2025년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은 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평화통일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협의회 및 자문위원의 자긍심 및 사기를 높이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치안 정책, 다양한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과 관련된 간단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한다. 또한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생활 속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 정책홍보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남해·하동 일대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 파출소 등 해양 치안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은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실태 ▲항포구 시설물 안전상태 ▲유·도선 운항 준비상황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및 상황대응태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남해·하동 지역 주요 항포구와 유·도선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출항 전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해양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해양 종사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재단법인 김해FC가 부경양돈농협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약식은 13일 김해시청에서 구단주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경양돈농협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양돈 전문협동조합으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내 최초 명품 인증을 받은 한돈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종돈, 사료,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 유통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이다. 부경양돈농협은 프로 전환 이전부터 오랜 기간 김해F를 후원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김해FC의 K리그2 진출을 계기로, 구단이 프로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매년 김해FC의 경기를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으며 팀의 성장을 응원해왔다”며, “김해FC가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하는 뜻깊은 시작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 및 북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 4~7세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학습‘도서관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이 중요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형성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깨치기 전부터 책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그림책 읽어주기 ▲체험형 동화구연 ▲자율독서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맞춤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책 나들이’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시민정신을 기리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자료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인 2월 21일부터 민주운동기념일인 2월 28일까지로, 대구의 역사적 시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7년 선포된 특별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2월 21일을 상징하는 숫자를 활용해 책을 매개로 역사와 시민정신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21권의 의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회원 1인당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1권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책을 접하며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은 대출 도서 1권을 1,000원으로 환산해 총 1만 3천 권 대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부 지역내 교육(상담)복지사 37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사례관리 대상학생 동기부여 상담기법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 위축, 학습 무기력, 관계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내적 동기를 촉진하고,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 활동,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기법, ▲그림책 감상법 및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법, ▲그림책 치유 활동의 과정 및 방법, ▲그림책을 통한 복합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접근법, ▲치유적 상호작용을 위한 발문 만들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상담적 접근과 통합지원 관점에서의 활동 전략을 학교 학생 사례중심으로 공유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사례관리의 핵심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과학교사 성장과 도전 지원, ▲과학기술인재 성장 지원,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조성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한다. 1.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기본운영비 3%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 가설 설정부터 탐구 결론까지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학실험 가이드북을 보급하여 과학실험수업을 지원한다. 그리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과학기반 융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깊이 있는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위한 학생 과학동아리 지원(40팀),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45팀) 등을 운영한다. 지능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 대상으로 ‘2026년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전문적인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인지 기능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증 치매 환자 15명 내외로, 장기요양 인정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 장기요양 1~4등급 판정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장기요양 5등급자 및 인지 지원 등급자가 해당한다. 모집은 2월 19일부터 정원 마감까지로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작업·원예·공예·음악·운동·회상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와 그룹 활동으로 구성되며, 아로마 요법과 자연물 촉감 활동 등 숲의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는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5년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해 총 4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20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365일 긴급상황을 점검한다. 2026년에는 사물인터넷 센서와 관제센터의 인프라를 확충해 총 40세대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언제든지 실시간 원격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참여하는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 상담사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를 대상으로‘설 명절 합동차례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떡국을 비롯해 전, 나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차례상을 차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총 25명 이 참석해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건강과 새해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니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자립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도 병행했다. 박재일 센터장은 “명절은 모두가 함께 웃어야 할 시간인 만큼, 거리노숙인 및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초례산 등산로 입구(나불지 인근)에서 ‘설 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서의 불법소각 금지 및 성묘 시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사소한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