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진, RISE-AI)은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생성형 AI+X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X)와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재학생 2인 1팀 총 80명,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 이후 온라인 멘토링 3회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방향 설정을 지원했고, 최종 발표는 2월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중간 점검 발표,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 멘토들은 기술 구현 가능성, 문제 정의의 명확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멘토링을 제공했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수를 대상으로 2월 12~13일 양일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임교수들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책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을 비롯해 연구윤리, 학생지도, 국가 R·D 정책 이해 등 교수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첫날에는 ▲청렴 특강(총무과 청렴감사팀장 정진혁) ▲인권 특강(인권센터 팀장 이은주)을 시작으로 ▲연구법 특강(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개척한림원 연구수상자) ▲교수법 특강(제약공학과 김정윤 교수, 개척강의상 수상자)이 이어졌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 ▲교육·학생지도 특강(농업생명과학대학 박동주 교수) ▲국가 R·D 이해 및 연구계획서 작성 특강(한국연구재단 김현철 수석연구위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본부 보직자가 직접 부서를 소개하고, 총장과 보직자 간담회도 마련해 대학 운영 방향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공학과의 박사과정 이의천 씨와 석사과정 고성진 씨(지도교수 이선아)는 ‘2026년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2026)’에서 우수산업체 논문상을 수상했다. KCSE2026에서 수상한 논문은 ‘치공구 설계를 위한 RAG-MCP 기반 멀티 에이전트 FreeCAD 오토코딩 시스템’으로, 이 논문은 경상국립대학교(이의천, 고성진, 이선아)와 씨엘디(이석원 대표)와의 산학연 Collabo R·D 예비 과제로 수행한 연구 개발 결과를 논문화한 것이다. 이 연구과제는 MCP(Machine Communication Protocol) 기술을 사용해 FreeCAD 시스템과 LLM 시스템을 연계했으며, 기존 치공구 설계 정보를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사용해 LLM 처리에서 정보 검색 증강을 수행했다. 또한 치공구의 각 단계를 멀티 에이전트로 구현하여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I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단장 이선아)은 항공 자율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단장 남상용)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소속 교수·연구원·대학원생과 KMITL대학교의 통합혁신기술학교(School of Integrated Innovative Technology)의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소재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심포지엄에 앞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KMITL대학교와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교수·전임연구인력·대학(원)생의 현장연수 및 인적교류 ▲첨단소재 분야 학술행사·기술교류회 등 공동 개최 ▲보유한 시설·연구장비·기자재 등 공동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에너지, 분리막, 그린·친환경 소재 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2월 13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상룡 수석부위원장, 최승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분회장 등 노조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월 6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4월 16일 상견례를 거쳐 5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본교섭 10회, 실무교섭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교섭 과정에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를 2차례 거치는 등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 같은 교섭 및 조정 절차를 통해 노사는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료 2% 인상(강사 10만 5000원, 학술연구교수 5만 3000원, 겸임교원 4만 800원) ▲학사 운영 참여 확대(비정규교수가 원격수업관리위원회에 참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월 11일 칠암캠퍼스에서 ‘2025년 GNU-SDGs/ESG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속가능발전센터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GNU-SDGs/ESG 서포터즈’는 재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환류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교내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ESG 가치 확산과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제4기 GNU-SDGs/ESG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동제 SDGs 체험부스 ▲분리수GO! 캠페인 부스 ▲공정무역 인식 제고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GNU-SDGs/ESG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가능성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2026년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53사단 126여단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은 부대에 도착해 장비 전시를 관람하며 생활용품, 군장, 소총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의 임무 수행 여건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대장실에서 접견을 갖고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부대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구의회는 장병들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부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부대의 일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과 국가의 안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사천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46,797㎡)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해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 시설과 사천캠퍼스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연구 시설로 활용된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 제반 절차를 주관해 추진하게 된다.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한다. 특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적극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한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 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하여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자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체납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예 및 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3일 합천왕후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의회 정봉훈의장과 군의원,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위원, 정심회 회장 등 30여명이 합천왕후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장보기를 하면서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재래시장 이용 홍보에 나섰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군에서도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과 군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설 맞이 직거래장터를 군청 제2청사 앞에서 12일, 13일 양일간 운영했고, 군청사 입구에 위치한 합천 로컬푸드직매장 합천읍점이 2월 9일부터 개장하여 합천지역의 농축산물과 가공품 판매를 개시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수협(조합장 김기영)은 2026년 ‘어선안전 원년의 해’를 맞아 지난 12일 서포면 중촌항 일대에서 어업인과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운동”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업인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상 작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을 생활화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수협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어선(원)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433명 중 구명조끼를 착용했던 경우는 12.9%(56명)에 불과했다. 반면, 전체의 87.1%(377명)는 미착용 상태이거나 실종 등으로 착용 여부 확인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의 생활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천수협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기영 조합장은 “구명조끼는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안전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실정”이라며,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 관리를 위해 12일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 하여 1:1 검사를 진행했다. 합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마을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 조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나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1차 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되면 정밀검사를 의뢰해 치매 진단을 받을 경우 ▲정밀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 진단부터 관리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증상 심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지역주민은 1년에 한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