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국·중국에 이어 대구의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양 도시 모두 대구시와 자매우호도시로, 호치민에는 대구시 해외사무소가 소재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은 최근 광역도시로 행정체제가 개편된 다낭시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은 양국 자매도시 간 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상호 도시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시작한다. 대구시는 다낭시 관광안내센터 내에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을 만들고, 세계적인 해양·휴양 관광도시인 다낭의 관광 인프라와 ‘메디시티 대구’의 첨단 의료서비스 역량을 연계해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에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3일 삼천포수협(조합장 정도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초매식과 안전조업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어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전재석 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철 경상남도의원, 시의원, 어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어업인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박동식 시장은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국장 정수복)을 방문해 무선 교신으로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에게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격려 메세지를 전하고,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관내 어업인들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해 모든 어선이 만선의 기쁨을 누리고 지역 경제가 더욱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기상 확인, 장비 점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조업에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가 새해 역량을 모을 10대 현안을 내놓았다. 13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0대 현안은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김해패스)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건립이다. 시는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을 1호 현안으로 꼽았다. 막대한 재정지원금 부담 때문이다. 김해시와 부산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 9,068억원(김해 5,724/부산 3,344)을 지급했고 올해부터 15년 뒤인 2041년까지 최소 1조 898억원(김해 6,886/부산 4,012)을 추가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전철 재정지원금이 과다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정부가 이용객 수요를 과다 예측한 데 있고 정부도 실시협약 당사자인 만큼 국비 지원이 당연하다는 게 양 지자체 입장이다. 이 때문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연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산청청년회의소는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 단체장, 청년 회의소 회원 및 특우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축하떡 절단식, 신년 축하 건배 제의 및 새해 덕담, 떡국 오찬 등이 이뤄졌다. 백승효 산청청년회의소 회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열정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젊은 리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의 단합과 성원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군민 모두가 더 큰 행복과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새해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1월 13일 함양읍 삼휴길 60-35 일원에서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함양군체육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함양 스포츠파크 체육관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체육관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과 1,200여 석의 관람석이 마련돼 있으며,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행사, 동호회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자현악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와 기념사, 장학금 전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학부 김일석 명예교수가 공저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책 《가축들-동물이 만든 인간의 역사》(이케이북, 360쪽, 1만 8500원)가 출간됐다. 오늘날 지구상 포유동물 가운데 야생 동물은 고작 4%에 불과하다. 인간이 34%, 그리고 무려 62%가 가축이다. 이 숫자는 인류 문명이 얼마나 깊이 가축과 얽혀 발전해 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인간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견디기 위해 가축과 함께 걷는 길을 선택했다. 《가축들》은 가축을 단순한 생산 수단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함께 떠받쳐 온 동반자로 조명한다. 야생 동물이 가축화되는 과정과 그 속에서 형성된 통제와 순응, 그리고 그 너머의 협력과 인내의 여정을 과학과 문화, 신화와 상징, 역사와 사회의 다층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우화와 이야기를 더해, 가축들이 단지 짐을 나르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인내와 공존, 책임의 의미를 가르쳐 온 존재였음을 보여준다.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저자들의 이러한 통섭적 접근은, 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3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에스에이티(주)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에스에이티(주) 김윤석 대표, 경상국립대학교 발전후원회 안병규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2년 8월 에스에이티(SAT)(주)를 창업한 김윤석 대표는 2022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융합기계공학과(박사 7기)를 수료했다. 함안군 대산면에 위치한 에스에이티(주)는 항공우주시험 장비(TVC, POI · MOI), 극저온 열진공챔버시스템, 진공장비, 특수목적용 산업장비, 각종 열교환기 등을 제작하는 기술 전문기업이다. 에스에이티(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하는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사업에 기여한 국내 연구·기술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망원경 성능 검증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극저온 진공 챔버(Cryogenic Vacuum Chamber) 제작을 담당하며 우주 장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양군은 고령층 만성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약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함양군은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유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약제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시행되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1951년생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함양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상 고혈압·당뇨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 보건기관을 방문해 약제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본인 부담 약제비의 일부로, 질병당 월 5,000원씩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된다. 최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중 희망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읽기 발돋움 교실'은 ‘읽기 결과’보다 ‘읽기 과정’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글을 틀리게 읽는 이유, 느리게 읽는 이유,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검사와 분석을 통해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온 기초학력지원 특화 사업으로, 난독 경계선에 있거나 읽기 관련 어려움을 보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의 읽기 특성에 따라 ‘한국어읽기검사’와 ‘시선추적검사’ 두 가지 검사를 활용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적합한 검사를 선정하고 실시한다. ‘한국어읽기검사’는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음운처리 능력, 쓰기 등 전반적인 읽기 및 언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다. 낱말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교육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상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고 청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직장·사업장 등)이 사상구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 또는 단체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사상구 청년공간 ‘사상청년브릿지’를 활용한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분야 2개 팀으로 나뉜다. 자율선정분야에는 ▲사회공헌·시설봉사 등 봉사활동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 ▲지역경제·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청년활동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보유한 청년 모임 및 단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활동의 창의성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의 휴대용 에어컨 제품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나이키(Nike)와 구글(Google)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산업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Michael DiTullo)와 부산의 기술기업 ㈜비엠티, 부산디자인기업 크리에이티브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세 주체는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디자인 혁신 결과물을 완성했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기능 중심 장비를 넘어 사용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캠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휴대성과 내구성, 전력 효율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기술기업의 소비재 시장 진출 과정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엠티는 40년 경력의 부산 기업으로 초저온 유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송출 절차 전반 ▲근로자 선발 기준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 ▲출국 전 근로자 사전 교육 및 입국 후 관리 체계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현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측 관계자는 우수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선발과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사전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와 현장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