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까지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자 추진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초고령사회 가속화 대비 및 노쇠, 장기 요양 진입 지연을 위하여 건강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대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융합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과 손목 활동량계 등 ICT 기기를 활용해 일상 속 건강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쇠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금정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별 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금정구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의 악화를 예방하는 한편, 비대면과 대면을 연계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느린학습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으나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인 경계선 지능인을 일컬으며 전체 인구의 약 13.59%인 697만 명으로 추정되지만,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적절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금정구는 지난해 9월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마련했으며, 이를 근거로 성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선별검사 서비스’는 부산대학교 효원심리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신청자에게는 웩슬러 지능검사와 NEO성격검사 등 종합 진단이 제공된다. 선별검사 신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금정구청 본관 2층 평생교육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금정구 거주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을 우선 모집하고 모집인원 10명이 확정될 경우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검사를 통해 느린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 특화시설'로 업무를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동부산지원센터'는 기장체육관 내 조성됐으며, 그간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방문이 어려웠던 동부산 지역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지난해 3월 21일 개소했다. '동부산지원센터' 개소 이후 자동차 등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인근 화물차 공영 차고지 및 대형 매매단지가 활성화됨에 따라, 기존의 자가용 관련 업무(이전·변경)뿐만 아니라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및 번호판 교부 등 모든 사업용 자동차 등록 사무로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확대 운영으로 차량등록 관련 대기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고,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 향상 및 동·서부 간 차량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동부산지원센터는 시민의 오랜 차량 민원 숙원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도입·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능형 행정 구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부산광역시 인공지능행정 조성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종합 계획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지능행정 인공지능(AI) 도시'를 비전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일상을 바꾸는 공감 인공지능(AI) 확산의 2대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총 38개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행정혁신 분야]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내재화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고도화와 범용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랜 숙원인 연안들망(멸치챗배) 금어기 조정 요구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합된 분기초망어업인의 금어기 조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어업인 생계와 직결된 사안으로 2022년 6월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민원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 건의, 관계기관 협의, 연구용역 추진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3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기장분기초망 자율관리공동체의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통보받았다. 기장군 연안들망 금어기 조정 시범사업 선정은 그동안 일괄 적용돼 온 규제를 지역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1996년 분기초망어업이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폐합되면서, 금어기가 없던 분기초망 어업에도 멸치 금어기(4~6월)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왔다. 부산 지역 연안들망어업은 2톤급 이하 소형 멸치챗배를 활용한 재래식 어업으로 어획 강도가 낮음에도, 주 조업 시기(5~6월)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시비 100억 원,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담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전담 관리하며,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 감액됐던 국비를 올해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증액된 재정 여력을 기반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년간 178억 원의 투자 유치와 123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비를 증액 확보함에 따라, 올해는 예산 지원 폭을 넓혀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약국과 의료기관 그리고 시내 전역의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불법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동시에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정한 곳으로, 약사가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예외규정을 악용한 무자격자의 조제·판매 등 위법 사례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약품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처방·조제·판매 ▲약사 면허대여 및 차용, 대여 알선 ▲의약품 판매자격이 없는 자가 조제·판매 ▲도매업무관리자 미지정 ▲불법·위해 의약품 유통 및 의약품 안전관리 위반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시는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약사법'에 따라 ▲약사 면허를 대여하거나 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영(英)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지난 2월 13일 완료됨에 따라, 명지지구 실시계획 변경 고시(2월 11일)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 완료는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기관’ 유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글로벌 교육 환경 확충과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간 타당성 조사 완료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전담팀(TF)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시는 사업 전반의 인허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기관 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청구역청의 인허가 처리와 건립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설계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했다. 인허가 완료 후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26년 9월 착공, 2028년 8월 개교 목표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英)로얄러셀 부산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장인호 비엔케이(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롯데케미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7호점(부산진구)은 폐원한 보현어린이집의 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저출산·고령사회로 발생한 도심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실천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의 중심으로 거듭난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폐플라스틱, 아이스팩, 현수막,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자전거를 활용한 플라스틱 파쇄기·전기발전기 체험, 미니 수력발전소 체험 등을 통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했다. 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19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강원도 오지마을에서의 첫 번째 임장을 마친 양세찬과 안재현은 산자락 위, 무려 45도 경사의 언덕을 따라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오지마을 1호 집주인의 신축 집을 찾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앞산의 탁 트인 풍광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며, 자연과 완벽히 어우러진 듯한 외관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본격적으로 집안을 둘러보자, 김숙은 “자연인치고는 짐이 너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민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多같이 빚는 새해! 나누는 이웃의 情’행사를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해 한국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떡국 만들기와 설 음식 키트 제작에 함께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키트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 명절은 함께 나눌 때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행사가 이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서로 존중받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맞이 연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청춘봉사단, 복지관 동아리 회원, 독거노인 마음잇기 사업 참여자와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팀별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명절의 정취를 나누고 서로 간의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행사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서로 가득 찼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지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