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고성군은 고성탈박물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월 12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1월 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이번 재개관을 통해 전통 탈 전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관람객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재개관을 알리는 공연과 감동의 시간 이날 재개관식은 통영 삼현육각 보존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소리 김애리, 해금 정은주, 피리 정석진, 대금 정승훈이 참여한 ‘굿 산조’ 연주는 무속음악과 산조의 즉흥성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소프라노 이영령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를 비롯해 가곡과 샹송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 음악을 넘나드는 감동적인 공연을 펼쳤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작업은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으로, 하수구와 정화조, 집수정 등 유충 서식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러한 유충 방역은 여름철 방역 부담을 완화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화분 받침, 폐용기 등 인공 용기와 웅덩이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일 수 있으며, 유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중 체계적인 방역소독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시보건소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는 ‘모기민원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어, 관련 민원 발생 시 QR코드 또는 진주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 시설·축사 신축, 종묘·사료 구입 등 영농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5억 원을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겨울방학과 신년 시즌을 맞아 기획전 ‘선사예술가’와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한다. 박물관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붉은 말과 ‘선사예술가’의 핵심 소재를 접목한 이벤트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을 선보인다. 신년 이벤트 ‘선사예술가의 붉은 말을 찾아라’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4세 이상(2022년생~)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관람객은 선사 예술인이 표현한 ‘말’을 따라 전시를 탐색하며, 선사 예술의 상징과 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전시 관람 중에 ‘말 예술품’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새해의 좋은 기운을 상징하는 ‘헌팅 트로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 ‘흙으로 빚은 붉은 말’은 초등학생(2019년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 관람 후에 생동감 넘치는 말의 ‘토우’를 만들어 메모꽂이를 완성하는 체험으로, ‘KB금융 공립박물관·미술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소속의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 등의 법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지청장 강정영)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관(박수현)이 무보험 운행차량의 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의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실질적인 단속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종량제봉투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부터 관내 마트, 편의점 등 270여개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종량제봉투 판매소의 업주 등이 시청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종량제봉투를 주문했다. 이로 인해 평일 근무시간에만 주문해야 하는 것은 물론 오류 및 오기 주문이 발생하면서 판매소들의 불편이 따랐다. 이에 시는 종량제봉투 온라인 주문시스템을 도입, 24시간 연중 무휴로 종량제봉투, 음식물 납부필증, 폐기물 포대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에서 사천시 환경사업소 종량제봉투를 검색 후 주문하면 된다. 특히,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문 내역까지 받아 볼 수 있어서 민원 편의성 제고와 행정 투명성이 크게 향상됐다. 박동식 시장은 “현재 온라인 주문 이용률이 95%를 넘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제공과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가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산불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사천시는 지난 13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강화하고, 산불진화대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천시 산불대응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사천소방서장, 사천시산림조합장,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신축 산불대응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산불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시청사 뒤편에 전체면적 135.42㎡의 일반 철골 1동 구조로 지어졌으며, 산불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불대응센터는 ▲휴게공간 및 회의실 ▲개인 진화장비 보관 ▲샤워실 ▲탈의실 등 산불 대응에 필요한 기능을 집약적으로 배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효율적인 진화 인력·장비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 근무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위해 쾌적한 휴식공간과 근무 편의시설을 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 진작과 안전 확보에도 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 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20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1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체중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약물 복용 여부,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함안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한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인과 군민 2528명이 헌혈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며 “군민 여러분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3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가 지역 내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아 지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주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주민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의 상징이다”며 “이번 기탁으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는 1971년 설립 이후 교육사업, 소비자 권익 보호, 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 전달, 어르신 한글 교실 운영, 조손가정 반찬 나눔 등 꾸준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성인·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