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 도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책 읽어주는 로봇 고양이 ‘리딩캣(Reading Cat)’을 도입했다. 리딩캣은 고양이 캐릭터 형태의 독서 보조 기기로, 음성 읽기 기능을 통해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글자를 스스로 읽기 어려운 저연령 이용자도 부담 없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이 장치는 IoT 기반 디지털 그림책 플레이어로, 고양이 모양의 로봇 디바이스에 NFC 스마트 카드북을 삽입하면 전문 성우의 음성으로 동화를 들려준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활용한 몰입형 독서가 가능해 언어 이해력과 집중력, 이야기 파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번 도입은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고 즐겁게 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독서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리딩캣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를 부담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독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공연형 체험학습으로,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발표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개관한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반은 3월부터 6월까지, 심화반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신규반 접수는 이달 23일부터 5일간 실시된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중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형 단기 특강도 마련되어 있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교육국제화특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숲속 놀이터와 목재문화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외국인 유학생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달서구가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선정까지 함께하는 제도로, 주민 의견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예산 규모를 기준으로 시비 8억 6천만 원, 구비 12억 3천만 원 수준에서 추진되며, 모집 분야는 구 주민참여형과 동 참여형 두 가지로 나뉜다. 달서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권역별 및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타당성 판단 기준을 개선해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강화한다. 제안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달서구 홈페이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달서구민뿐만 아니라 달서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조합임원 의무교육’에 대한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조합임원의 교육 이수가 법적 의무가 됐다. 이에 따라 2025년 11월 21일 이후 선임·연임되거나 선정된 추진위원장,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선임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은 한국부동산원이 대구와 서울에서 분기별로 총 8회 실시한다. 교육은 3일간 총 12시간 과정이며, 직무·소양·윤리 교육을 포함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대구 지역 첫 교육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접수 기간 내 관할 구·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하는 지반 약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붕괴나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옹벽·석축, 절토사면, 건설공사장 등 취약시설 1,9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대상은 ▲저수지 및 산사태 취약지 982개소 ▲급경사지 및 도로시설 547개소 ▲옹벽·석축 65개소 등이며, 이 외에도 해빙기 위험 요인이 잠재된 취약지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석축의 균열 및 배수로 막힘 ▲낙석 위험지역 토사 유실 및 안전망 훼손 여부 ▲건설공사장 굴착면 안정성 및 지반 침하 여부 ▲비계 등 임시 시설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특히 대구시는 기존 관리 대상 외에도 3월 내 발주 예정인 굴착 공사장, 붕괴 위험이 있는 취약 빈집, 시설물안전법 미대상 옹벽·석축 등을 추가로 발굴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함께 가동한다. 위험 징후 발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총 66억 원을 투입,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2,565대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 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16대 등 총 2,769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대구시는 5등급 차량 차주들이 충분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5등급과 4등급 차량을 분리해 사업을 추진한다. ※ 5등급 차량 : 2005.12.31. 이전의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4등급 차량 : 2006.1.1. ~ 2009.8.31. 경유 제작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적용받은 차량 5등급 차량과 건설기계는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상시 접수하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4등급 경유차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만 접수하며 ▲제작일이 오래된 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소득층·소상공인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접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으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23.)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3개 분야며, 선정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씩 총 7명이다. 대상은 수상 후보자 중 여러 면에서 성품과 행동이 가장 훌륭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중 선행을 하거나, 부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 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된 기존 도서 열람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조성한 '문화공간 복(福)'을 오는 3월 6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복(福)'은 복천박물관의 1층 로비에 위치한 갤러리형 도서관으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역사·교양 도서를 각종 공예작품들과 함께 즐기면서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하고 트렌디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박물관은 조성 후 약 17년이 지난 노후시설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도서 열람 기능에만 편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먼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이름에서 따온 '복(福)'을 이 공간의 명칭으로 사용했다. 또한 박물관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도자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가야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역사·교양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어린이 도서도 구비하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하는 박물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어제(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상웅 국회의원,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을 비롯해 수혜 지역인 창원시·양산시·함안시·김해시 부단체장이 배석하는 등 관련 지자체가 모두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 보고 ▲[부산시] 취수지역 상생협력방안 보고 ▲[토론] 질의응답 및 기관별 입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사업 추진상황을 그동안 반대대책위원회가 제시한 주요질의에 대한 응답 형식으로, ▲지점별 취수계획 ▲지하수위 영향범위 ▲지하수위 감소 대책 ▲손실보상 방안 등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부산-창녕 상생발전기금 조성 ▲창녕군 출신 학생 장학금·기숙사 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2월 23일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진주시가 새롭게 도입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접종비를 지원함으로써 대상포진 발병을 예방하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완료자와 백신 접종 금기자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선택 접종이 가능하다. 약독화 생백신은 전액 무료로 가능하며, 유전자재조합 사백신은 총 2회 접종 중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은 물론 뇌수막염, 척수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령층에서는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74개소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시민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 치유 교실은 오는 3월과 4월 총 2회기로 구성된 치유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중심에 두고 마음과 몸을 단계적으로 돌보는 것이 특징이다. 회기당 2시간씩 진행되며, 시민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회기는 오는 3월 12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마음의 힘, 독서&만다라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만다라 활동 프로그램으로 내면의 감정을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써 참여자들은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찰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어 4월에 운영되는 2회기 ‘몸의 진실, 독서&명상 요가’에서는 요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차크라 플로우’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을 경험한다. ‘데보라 킹’의 『진실이 치유한다』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무리 없는 동작과 명상으로 몸에 쌓인 긴장을 풀고 몸의 신호를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가공용 매실의 수매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저품위 못난이 매실의 생산이 높아짐에 따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매실생산자협의회’ 회원농협인 남부·문산·서부농협과 협의해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을 추진한다. 진주시의 매실 재배 규모는 231ha이며, 가공용 매실 140톤을 수매할 계획으로 매실을 출하한 농업인에게 시와 농협에서 kg당 2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공용 매실 수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은 해당 농협에 출하할 수 있으며, 수매 일정은 6월경으로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수매 후 가공업체의 납품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합장들은 기후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하며, 앞으로도 시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시 산하 62개 부서에서 2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채용 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시민안전과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자의 반기별 현장점검 등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시민의 원활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시민과 근로자 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