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남부 관내 구청(남구청, 동구청, 부산진구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내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의 역할 및 협업 방안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 등이다. 기관별 우수사례와 정보 공유, 효율적인 학생 지원 서비스 모색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공유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신뢰를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공유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의 장이 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지역사회 모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학교운동부 업무담당자와 개인학생선수 관리에 관심 있는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새학기 전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 ▲업무 절차 및 행정사항 ▲사례 중심 운영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여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 지도교사 교체가 잦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인 절차와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학교운동부 청렴 추진 개선 사업으로 ▲학부모 대상 청렴만족도 조사 정례화 ▲학교운동부 청렴 지원단 구성 ▲학생선수·학부모 대상 지원청 공동 진로·진학 연수 운영 ▲학생선수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학교운동부 청렴지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교운동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시민의 30년 숙원인 '낙동강 수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4시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 경상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 총 7명이 참석하여 사업 전반과 주민 우려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5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들이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취수원다변화사업 추진 계획뿐만 아니라 취수지역 주민들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기능 확대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은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과 번호판 교부 등 전 과정을 동부산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 확대는 2023년 10월 이승우 의원이 동부산권 차량등록 행정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현장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기장군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21일, 기장체육관 내 동부산지원센터 개소를 성사시키는 등 이 의원이 설치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러나 개소 이후에도 동부산지원센터는 자가용 이전·변경 등록 등 일부 업무만 처리하는 제한적 운영에 머물렀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12월 동부산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를 직접 개최하고, 운수업계 및 부산시 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이필수 시인이 임명됐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그간 박경리문학관장과 이병주문학관장을 겸임한 하아무 관장의 뒤를 이어 새롭게 이병주문학관을 이끌어 가게 된다. 군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갈 그의 행보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하동 출신의 이필수 신임 관장은 2010년 계간 '제3의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대표 시집으로 '오늘이 좋은 몇 가지 이유'를 발간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장을 맡아 6년 동안 매년 '하동문학'을 발간한 바 있다. 그 외에도 하동문학 사랑방 운영, 하동 토지문학제 참여 등을 통해 하동 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이병주문학관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이병주 문학관이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공간임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학을 꿈꾸고 사색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병주문학관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와 기대를 드러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초등·중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3년간의 학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초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10명과 중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6명 등 총 16명이 학문의 꿈을 이뤘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를 함께 축하했으며, 학습 과정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경상남도 학력인정과정 최고령 졸업생인 김신업(93) 어르신이 참석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연세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의 과정을 완주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하동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습을 이어온 학습자들이 초등 및 중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 유일순(84) 어르신은 “글자를 몰라 마음에 담아둔 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기계의 고장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리봉사에는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가 참여해 수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주요 사용 농기계와 부속 작업기가 포함된다. 수리봉사반은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며,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이동해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차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순회수리 기간 내에 반드시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사업’의 매니저들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퇴직 시니어의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모델이다. 매니저들은 지역 내 소규모 취약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정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의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매니저들의 활동은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사업’이다.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시니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기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하여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6년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그 나이에 상응하는 아동(2011~2019년생)이며,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또한,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원 재충전된다. 체험카드 신규·재발급 신청, 가맹점 신청 및 조회 등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전 학교 및 관련 기관 안내, 현수막 게시, 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졌으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7천9백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모금했다. 최근 산불·호우피해 등 재난 대응 특별모금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부처 다변화로 모금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준 정성과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현물 및 지정 현금기부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일반 현금기부는 거제시 저소득 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 기획사업 배분(명절 상품권)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nb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도 첫날에 집중되는 중학교 전입학 대상자를 위해 오는 26일 사전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전입학 배정은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전 가족 이사 등으로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할 경우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준비 등 학생·학부모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새학기 준비 기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원배정 학교 입학예정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하여 서부교육지원청 3층 장학지원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받을 수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이번 중학교 신입생 첫날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신학기 준비 기간 확보로 교육수요자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 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관장 김정남)은 지난 1월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자료실 등에 있는 도서자동화장비에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3종을 설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편의와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은 장애인이 도서관의 도서자동화장비를 이용할 때 겪는 물리적·제도적·심리적 장벽을 줄여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입했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을 도입한 도서자동화장비는 2층 종합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1층 어린이자료실 도서자동대출반납기 1대, 도서관 입구의 무인대출반납기 1대, 예약도서대출기 1대로 총 4대이다. 김정남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장은 “이번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설치로 배리어 프리를 실천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행정기관 등 100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과 맞춤형 개선 대책 지도·조언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며,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법령상 의무 이행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5년간 평균 120여 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산업안전보건 업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컨설팅 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 각종 센터 등 36곳을 중점적으로 지도·조언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 중대산업재해 담당 직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행정·시설 분야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해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무·현장 중심 업무 지원으로 담당자 역량 강화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 기조에 맞춰 ‘유보통합 시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은 영유아 교육·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동등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5세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어린이집 이음교육' 과 틈새돌봄 강화를 위한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교육·보육과정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어린이집 이음교육’과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을 포함해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지원을 위한 안심놀이환경 조성 ▲해양생태 가치와 환경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둔 마음자람 인성교육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유보이음 협력네트워크와 유보공동 문화예술체험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한 발달검사 및 상담 ▲어린이집 현장지원자료 보급 등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부산 지역의 여건